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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7	우리나라의 현실 [새창]	2012-02-10 21:30:49	7	삭제
		셧다운제가 강압적이라는 면에서 어느정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저는 어느정도 이 정책에 찬성합니다. 요새 어린 학생들보면 정말 게임에 많이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중독 같은 것을 막기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쳤음에도 그 숫자가 쉽게 줄어들지 않았죠. 이런 글들 보면, 아예 게임을 못하게 하는 느낌인데 셧다운제는 12시 이후에 게임을 금지시키는 것이 아닌가요? 12시 이후에 게임 막하면서 학업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이 아닐까요. 위에 하루에 2시간씩 게임해도 갈 사람은 서울대 간다는 댓글이 있는데 그기서 갈 사람은 진짜 천재적인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제 눈엔 제가 예전에 고2까지 게임을 좀 하다가 고3때 게임을 끊고, 공부에 전념했을 때 성적이 100점이상 오른 기억이 있기에 이 글을 적은 겁니다. 셧다운제에 대해 학생들의 분개는 알겠지만 12시 이후에 게임을 하는 사람이 문화생활을 억압한다고 하는 건 이해가 조금 어렵습니다. 물론 정상적인 학생도 있지만 12시 이후 새벽에 게임에 빠져있는 사람들 본 결과 그리 문화생활을 즐겨보이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요. 진짜로 문화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학생들이라면 미친 야간자율학습이나 0교시 같은 그런 제도에 분개하고 대항을 해야지. 셧다운제 따위에 흥분할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786	우리나라의 현실 [새창]	2012-02-10 21:30:49	27	삭제
		셧다운제가 강압적이라는 면에서 어느정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저는 어느정도 이 정책에 찬성합니다. 요새 어린 학생들보면 정말 게임에 많이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중독 같은 것을 막기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쳤음에도 그 숫자가 쉽게 줄어들지 않았죠. 이런 글들 보면, 아예 게임을 못하게 하는 느낌인데 셧다운제는 12시 이후에 게임을 금지시키는 것이 아닌가요? 12시 이후에 게임 막하면서 학업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이 아닐까요. 위에 하루에 2시간씩 게임해도 갈 사람은 서울대 간다는 댓글이 있는데 그기서 갈 사람은 진짜 천재적인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제 눈엔 제가 예전에 고2까지 게임을 좀 하다가 고3때 게임을 끊고, 공부에 전념했을 때 성적이 100점이상 오른 기억이 있기에 이 글을 적은 겁니다. 셧다운제에 대해 학생들의 분개는 알겠지만 12시 이후에 게임을 하는 사람이 문화생활을 억압한다고 하는 건 이해가 조금 어렵습니다. 물론 정상적인 학생도 있지만 12시 이후 새벽에 게임에 빠져있는 사람들 본 결과 그리 문화생활을 즐겨보이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요. 진짜로 문화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학생들이라면 미친 야간자율학습이나 0교시 같은 그런 제도에 분개하고 대항을 해야지. 셧다운제 따위에 흥분할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785	배달업계에 사람이 넘쳐나는 이유.JPG [새창]	2012-02-09 20:55:58	6	삭제
		진지먹는 거 같은데.. 양아치는 까되, 배달업계 사람들은 안 깠으면 좋겠어요.. 사장님이 집적 배달하는 경우도 있고, 양아치 아니라도, 그냥 고등학교 때, 공부 못하다가 배달 알바 하는 친구도 있고, 배달하다 다쳐서 팔불구된 친구도 있고하니 배달하는 분들이 정말 고생이 많다는 걸 느껴요..ㅠ_ㅠ
	784	배달업계에 사람이 넘쳐나는 이유.JPG [새창]	2012-02-09 20:55:58	102	삭제
		진지먹는 거 같은데.. 양아치는 까되, 배달업계 사람들은 안 깠으면 좋겠어요.. 사장님이 집적 배달하는 경우도 있고, 양아치 아니라도, 그냥 고등학교 때, 공부 못하다가 배달 알바 하는 친구도 있고, 배달하다 다쳐서 팔불구된 친구도 있고하니 배달하는 분들이 정말 고생이 많다는 걸 느껴요..ㅠ_ㅠ
	783	[Bgm]반도의_흔한 고등학생의_[다용도함만들기](스압주의) [새창]	2012-02-09 20:38:33	0	삭제
		인테리어님 제게 여자친구도 만들어 주실 수 있습니까..?ㅠ
	782	[BGM] 면접 [새창]	2012-02-06 23:46:42	0	삭제
		순포님 멋있네요.. 화이팅!
	781	돈 꾸는 놈들의 특징......; [새창]	2012-02-05 12:16:39	0	삭제
		그래서 전 그냥 돈을 빌려줄 때는 제가 준다고 생각하고 줍니다. 그래서 줄 수 없을 만큼의 양은 빌려주지 않죠. 지금까지 알아서 준 친구도 있지만, 돌려주지 않은 친구도 있지요. 하지만 언제나 이 원칙을 지키니 친구를 잃지는 않더군요. 어떤 놈이 돈에 대해서 확실한 놈인지 구분도 할 수 있구요. 요약하자면 빌려줄 때는 그냥 준다는 생각으로 줄 수 있을만큼 빌려줘야 합니다.(아깝다는 느낌들지 않을만큼) 이거 안 받으면 후회하는데 하는만큼은 절대로 빌려주면 안됩니다.
	780	네이버 댓글펌 "박주영의 현위치를 자세히 설명하마" [새창]	2012-02-05 11:43:11	0	삭제
		근데 박주영이 저걸 다 알고 갔을까요.. 대부분 계약은 에이전트를 통해서 하는데 그 에이전트가 저렇게 상세하게 말을 해주었을까요? 특히나 벵거란 감독이 넌 1년짜리로 거의 안 쓸거야 이렇게 말했는데 갈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제한적 출전기회라는 말 자체가 굉장히 주관적으로 들릴 수 있는 부분같군요. 개인적으로 저정도로 기회를 안 줄거라고 예상까지 했을까요..
	779	헬렌켈러가 장애를극복한 결정적인계기는 설리번의 고급글유머 입니다 [새창]	2012-02-05 11:17:24	0	삭제
		외래어로 캐리어도 있죠.
	778	박주영이 까고싶어지면 보는 글 [새창]	2012-02-05 11:09:20	0	삭제
		1선수가 나오고 싶다고 마음대로 나오는게 저 판이 아니죠. 계약기간도 있고, 나올려면 에이전트 등 알아봐야 할 것도 많고, 자신을 받아주는 팀도 있어야 하고, 지금으로선 어떤 계기에 출전을 하게 되고, 그기에서 자신의 실력을 맘껏 보여주길 기대해야할 뿐이죠. 와신상담을 하며 기다리다가...
	777	여친이랑 해어 [새창]	2012-02-05 10:33:05	1	삭제
		같은 성평등은 주장하면서 왜 저런데는 평등을 주장하지 않는 지 모르겠네요... 남자만 운전해야하나.. 자기도 손있고 발있으면서 참.. 넷상이니 뭐니 하지만, 현실에서 주위 사람들이 차사라고 많이 합니다. 그러면 나는 멀리 나갈 일이 적고, 버스나 대중교통이 편해서 타고 다닌다고하면 여친만들려면 그래야한다고 말하는 여자들보면 솔직히 웃지만 진짜 씁쓸합니다. 대학교 때는 그런게 적지만, 사회인이 되어갈수록 그런 분위기는 점점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사람과 사람이 좋아하는 것보다 조건이 갈수록 강해지는 건 아닌지 마음이 슬퍼지는 글이군요. 물론 저런 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을 이해하고 자신과 맞는 그런 좋은 분도 있을 거에요. 열심히 찾아봅시다.
	776	여친이랑 해어졋는데 당신은 차잇음??? [새창]	2012-02-05 10:33:05	13	삭제
		같은 성평등은 주장하면서 왜 저런데는 평등을 주장하지 않는 지 모르겠네요... 남자만 운전해야하나.. 자기도 손있고 발있으면서 참.. 넷상이니 뭐니 하지만, 현실에서 주위 사람들이 차사라고 많이 합니다. 그러면 나는 멀리 나갈 일이 적고, 버스나 대중교통이 편해서 타고 다닌다고하면 여친만들려면 그래야한다고 말하는 여자들보면 솔직히 웃지만 진짜 씁쓸합니다. 대학교 때는 그런게 적지만, 사회인이 되어갈수록 그런 분위기는 점점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사람과 사람이 좋아하는 것보다 조건이 갈수록 강해지는 건 아닌지 마음이 슬퍼지는 글이군요. 물론 저런 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을 이해하고 자신과 맞는 그런 좋은 분도 있을 거에요. 열심히 찾아봅시다.
	775	다른 박주영 스페셜 .swf [새창]	2012-02-04 21:08:50	0	삭제
		진짜 기도 세레머니 하는 거 욕하는 놈들은 개독들이랑 다른게 없는거 같아요. 개독이 왜 까입니까.. 자신들이 종교를 너무 강요하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근데 기도 세레모니한다고 까는 놈들은 박주영의 종교가 그쪽이라고 까는거 아닙니까.. 일종의 개독식 종교강요겠죠. 진짜 욕 안하는데 자꾸 그 짓하는거 보니 미친놈들 같네요. 아 미친. 야구에서도 외국 선수들보면 홈런치고 성부 성모에게 감사?기도하는거 같은 그 십자가 그리는 세레모니하는데 그럼 그 사람들도 까여야겠네? 참 세상은 넓고 미친 놈은 많지만 좀 생각하고 비판을 해야지.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4 20:42:39	5	삭제
		솔직히 저런 의견을 내달라고 하면 정말 좋은 의견을 내도록 노력해야해요. 대부분 학생들이 저런 내용에 대해 너무 무성의하게 답을 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지금 정부가 병신짓을 해도, 저건 정부에서 알아보려고 나름 신경을 쓴거 같은데 말이죠. 정말 셧다운제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여성가족부쪽 등의 해당부서에 올려야지요. 차라리 안 적으니만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씹선비라고 놀리셔도 되지만.. 정말 저런 설문지 나중에 통계내고 해봤는데 저 설문지 만드는 시간과 통계내는 시간을 아깝게 만드는 사람들이 정말 미웠기 때문입니다. 이걸 아깝게 이 사람들에게 줘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정도니깐요. 물론 정말 성의있고 생각있게 적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단순히 비판아닌 비난하는 사람이나 무성의한 답은 안 적은 것보다 보기가 안 좋아서 적어보았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학생들은 생각을 표현할 기회가 많이 없는데 저런 것이라도 생각있게 적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적어봅니다. 이거 적어봐야 뭐하냐 하겠지만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가 위의 생각을 바꿔줄 수도 있는 것이니깐요.
	773	위암말기라니 씨발.. [새창]	2012-02-04 17:22:12	1	삭제
		암중에 가장 치료율이 높은게 위암이라고 들었던거 같아요.ㅠ 췌장암인가 뭔가 그쪽이 어렵구. 물론 말기시겠지만, 돈이 깨지시더라도 서울에 가장 좋은 병원가셔서 진료를 받고 수술이 되는지 알아보세요. 그 다음에 안된다면 다른 암말기 치료자들 치료방법 인터넷이나 티비로 알아보시고 최대한 실천해보세요.ㅠ 제가 아마 걸렸다면 이렇게 했을 거 같아서요. 그리고 장례식온다는 그 친구는 진짜 나쁜놈이네요. 님 잘못이 아님. 자신이 안 겪어보니 님의 고통을 모르는 거 같아요. 말기라고 끝이 아닐거에요. 힘내세요. 포기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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