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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여친과 결혼 할지 말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04-04 20:13:27	1	삭제
		젊은나이에도 인공수정, 시험관하는사람 많습니다. 여친분이 임신하기엔 많은 나이인건 사실인데 님도 적진않네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결혼해서 책임질거아니면 나 아니면 구제할 남자없다는 어줍짢은 오만은 버리시고 좋은 남자 잘 맞는 남자 찾게 보내주세요. 뭘이유를 찾고자시고하나요 결혼하기 싫다면서요
	112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우기가 이렇게도 어려운걸까.. [새창]	2023-03-28 02:34:23	0	삭제
		음.. 저희는 외벌이인데요.. 저희 신랑도 애기낳고 제대로 친구들과 즐기지 못했어요. 당연히 몇년째이기도 하고 .. 물론 저도 희생을 안한건 아니에요. 여러가지 복잡한 사정은 가정마다 있는거고 저희도 애둘키우면서 수시로 화가 폭발하는걸 꾹꾹 눌러담기도하고 실망도 했다가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며 삽니다. 다만 저희는 서로를 안쓰럽고 측은하게 생각해요. 큰일이 있었어도 서로 다시 가정을위해서 묵묵히 노력하고 희생하는걸 인정해주고 의리가 쌓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서로 인정도 안해주고 내가 더힘들다 내가 더희생했다 이런마인드면 애키우고 살기 힘든거같아요 그리고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일주일동안 집에 안들어온다는 건 진짜 상상하기가.. 너무 끔찍하네요..
	111	몽골에서 국보로 유명한 화석 [새창]	2023-03-23 22:52:22	0	삭제
		마치 둘째에게 달려드는 첫째의 모습같네요..
	110	애 키우는게 이젠 별로 재미 없음. [새창]	2023-03-09 20:13:24	1	삭제
		나를 꼭 닮은 1번과 남편을 꼭 닮은 2번.. 1번은 그래도 나보단 나은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엄마 이정도도 힘든디 어찌 나를 키웠어 ㅠㅠㅠㅠㅠ 너무너무너무 고생했어 엄마
	109	둘째 임신 성공 [새창]	2023-01-31 18:40:45	0	삭제
		축하드립니다~ ㅎㅎ... 위에 와이프님 말대로 웰컴 투...ㅎ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1 00:03:39	0	삭제
		500에서 적금 100 넣으면 400+@ 네요. 와이프분 고정지출 항목만이라도 들으면 좀 나을것 같은데요. 솔직히 제 입장에선 넉넉한생활비 같긴하네요. (올해 4살 2살 아기 키우고 있어요)
	107	첫 전세로 신축빌라랑 아파트중에 뭐가 낫나요? [새창]	2023-01-20 23:58:59	0	삭제
		이사갈꺼 생각해야죠.. 전세는 환금성이 젤 중요합니다. 전 무조건 아파트요.
	106	직업을 잃은 라이더들의 반발 [새창]	2023-01-20 21:34:09	0	삭제
		배달 라이더보다 새벽배송 현관번호 알려주는 사람들이 더 무서운데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18 23:51:09	0	삭제
		난임병원가세요. 정자가 살아있어도 비정상? 적인 모양새를 갖던가 운동성이 떨어질수도 있고 여러 난임 원인들이 있어서 정말 2세가 간절하다면 시간낭비없이 어서 난임병원으로 ㄱㄱ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두 원인불명난임으로 시험관해서 아가들 잘 낳고 키우고있답니다^^
	104	화 나면 자기 방 들어가 문 닫는 24개월 [새창]	2022-11-22 12:47:33	1	삭제
		22개월차이 아들딸 가진 입장에서 절절히 공감합니다 ㅎㅎ 첫째는 눈물로 키운다는말 많이 와닿네요
	103	닉언죄)눈물한스푼님 감사합니다. [새창]	2022-08-29 14:36:01	3	삭제
		아주 좋네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5 00:32:58	0	삭제
		캡쳐는 못했지만 완료 ㅎㅎ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1 15:35:41	7	삭제
		님이 거절하셔야죠.. 윗님 말씀처럼 가정의 바운더리라던가.. 독립된가정의 중요성 이라던가.. 하나도 안되어 있네요. 본인 편하자고 와이프한테 선택을 다떠맡기고.. 돈지원 받았다는것도 굳이 말씀하신건 와이프분이 거절할 입장이 안된다고 돌려서 표현하는것처럼 느껴져요. 알게 모르게 그런느낌도 풍기신거 아니에요? 우리챙겨주시려고 그런건데 당신이 불편하다면 거절해도돼 라는 느낌으로 ㅅ결정을 와이프분께 미룬게 아닌가요?
	100	두둥..두줄이 떳어요~두줄이라구요!~!~!~!~!~! [새창]	2022-07-19 13:03:01	2	삭제
		축하드려요!!! 이쁜아기 순산하시길 바래요!!!
	99	집안일 하는 방식에 관해 과도한 갈등 [새창]	2022-06-22 23:19:13	3	삭제
		아 너무 숨막히는데요? 단순히 식세기를 놓는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물론 다 자기만의 방식이 있겠지만 하지도 않으면서 강요한다? 굉장히 말이 안되잖아요.. 아 솔직히 학대당하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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