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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라리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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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라리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업보쌓는 의사들에게 점점 나빠지는 여론.jpg [새창] 2020-08-25 21:04:05 1 삭제
    도대체 의사들 여기저기 글 도배하고 길에서 피켓시위하면서 왜 국민들이 몰라줄까? 뫠 이해를 못할까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충분히 공감할텐데 하고 생각하는 것같은데요 진짜 이유를 모르시나.? 인질범이 목에 칼들이대고 자기 억울하다고 하면 인질로 잡힌 사람한테 그말이 먹혀요? 공감해줍니까? 일단 목숨을 볼모로 잡힌 사람한테 백날 말해보쇼 하나 먹히나.. 답답하다 진짜

    그리고 한가지더 여기는 커뮤니티라서 그래도 이거저거 관심 가지는 사람 많은데 시사에 아예 관심없는 사람 태반입니다. 그리고 요즘 글 길거나 복잡한 느낌 많으면 안읽는 분 많아요. 하지만 의사 진료거부는 다들 알고 있어요 왜일까요? 간던명료해요 사람목숨가지고 딜하니까 그게 본인이 될수 있고.. 이시국에 미쳤냐고 사함 목숨걸고 밥그릇싸움한다고 양아치라는 것은 대부분 깔고 갑니다.

    자꾸 내가 이렇게 해서 진료 거부할수밖에 없었다 내새우는데 일단 환자 목숨가지고 딜하는 순간 모든 명분끝이에요. 내 목적이 아무리 숭고하면 뭐해요 사람 죽는거 다 알면서 내 이익 찾으러 갔는데 무슨 목적 알아달라고 하는지..

    머 글쓰고 시위하는 건 개인 자유니 열심히 하세요. 먹혀 들것이라 전혀 기대는 마시고 안그래도 사람들 다들 열받는데 더 열받도록 불쏘시개 역할을 좀 하고 계시니 분노가 좀 더 오래 지속되는 효과는 있을 듯하네요.
    68 업보쌓는 의사들에게 점점 나빠지는 여론.jpg [새창] 2020-08-25 20:29:27 1 삭제
    뒤통수를 뭘 때려요 ㅎㅎㅎ 말을 하려면 바로 해요. 이장님이 불끄는 사람 더 구하겠다고 하니까 발끈해서 불속에 타죽는 사람 뻔히 보면서 협박하고 있는 거잖아요ㅎㅎㅎ 안그런가? 딴사람 더 구하면 저 불속에 있는 사람 다 죽는다고 그꼴 보고 싶냐고 인질극 벌이고 있으면서 ..
    .
    어느쪽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상황에서 환자 목숨걸고 딜하는 것이 코로나 시국에 밀어붙어야 할 행동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67 의사 파업에 대한 촌철살인 댓글 [새창] 2020-08-25 00:17:44 11 삭제
    네 단식 투쟁 장외 투쟁 노력하신점 인정합니다. 아 그래서 환자 목숨걸어 극단적으로 투쟁하셨더니 현 사건에 대하 알아주는 이가 많이 생겨서 기쁘신 듯합니다.. 목숨에 담보에 잡혔는데 사람들이 모를리가요 ㅎㅎ 어쨋거나 인지도를 쌓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꼭 사직서 내는 멋진 용기를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66 의사 파업에 대한 촌철살인 댓글 [새창] 2020-08-24 20:59:24 25 삭제
    의사님들 본인들 도박판에 왜 엄한 남의 목숨을 걸어요? 그래서 판 쫄닥 망하면 본인들은 잃는게 있어요 없어요? 하나도 없잖아요 그러니 공감을 못얻지. 지 손해나는 짓은 절대로 안하려고 하니 일이 되겠어요?

    담부터 파업방법 좀 바꿔봐요. 남의 목숨 걸지말고 자기 목숨을 걸어봐요. 집행부 대표 몇명이서 목숨걸고 광장에서 단식을 하시던가 크레인에 올라가서 몇 달 농성을 하시던가요 아니면 하다못해 사표내고 야외서 몇달동안 일인 시위라도 해보세요. 귀하게 자라서 선생님 대접받으면서 그런거 하기도 싫고 자신도 없죠? 당신들이 모르는 아니 모른척 하는 우리 주위에 정말 절박한 시민들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투쟁을 이렇게 해요

    발금비 몇 푼도 안드는 면처증 찢는 쌩쇼 하지 말구요 제대로 된 걸 걸어봐요. 누가 알아요 현재 파업 전문의 전부가(여성포함) 삭발릴레이라도 하면 진정성을 좀 알아주려나요. 이번판은 의사들이 국민 목숨을 도박판 칩으로나 생각하는게 뽀록이 나버려서 망했구요 담부터 파업하려면 좀 전략부터 잘 짜봐요. 사춘기 중2병이나 할 수 있는 미친 챌린지나 하는 후배들 단속이나 잘해요. 이번판 꽤나 말아먹는데 한몫했던데요 .
    65 면접 탈락하고 빽 산 얘기 [새창] 2020-03-02 13:50:41 0 삭제
    베스트 갈때도 놀랐는데 베오베는 정말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 새로 모신 빽님한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네요. 많은 분들이 답글달아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을 쓸 당시는 열받아서 너무 흥분한 상태라 제가 듣고 판단한 대로만 올렸는데 과격한 표현 또는 말단 계약직 같은 비하적 표현이 있었던것을 알게 되어 뒤늦게나마 사과드립니다.

    일단 저는 방방 뛰었지만 동생 괜찮다고 말리면서 기관협력업체에서 일하는 지라 일이 커지는 것을 절대로 원하지 않네요. 본인은 국가 관리직에서 한번 일해보고 싶었지만 지금 업계에서도 충분히 인정받고 있으니 계속 이분야에서 계속 편하게 일하고 싶답니다.ㅜㅜ

    여러 답글을 달아주셔서 국가 채용법령도 한번 읽어보았어요. 공지기간은 여러매체에 14일간 게시하게 되어있습니다. 공지가긴은 맞게 지켰더라구요. 하지만 그 후 합격후 발령 날짜를 1~2일 정도 준다면 전 회사 앙심을 품고 나가는게 아닌이상 어떻게 이직을 할 수 있나요? 그 부분 법적 제재가 없어서 그런 채용과정이 나온게 정말 아쉽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같이 일하는 사람이 정도 들고 잘 맞아서 같이 일하고 싶을 수도 있어요. 그럼 내부 승진 절차를 따로 엄격하게 마련하면 좋았지 왜 들러리를 세우는 지 그부분도 좀 시정되었으면 합니다. 연차내서 차비쓰고 시간쓰고 가장 괴로웠던것은 희망고문입니다. 내정자가 있을 것 같지만 혹시 그래도 될 수도 있다는 그런 희망고문 그리고 좌절감.. 참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에 대한 투명성도 너무 아쉽습니다. 서류야 수치화 되서 객관적이지만 면접에 들어가면 다 깜깜이니.. 좀더 투명하게 공개되는 장치가 마련되면 좋겠네요

    확 신고해서 만약 비리가 있었다면 콩밥 먹이는 사이다였으면 모두들 해피했을 텐데 고구마 같은 답글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어쨋거나 모든 오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많은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64 면접 탈락하고 빽 산 얘기 [새창] 2020-02-29 11:51:28 5 삭제
    와 베스트 왔네요 말로만 듣던 비리를 옆에서 겪으면서 속상하고 너무 화가나서 썼어요 억울함 호소글은 넘 무거울것 같아 편하게 쓰려고 한건데 모두 공감해주시고 추천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 48이다 보니 베오베 욕심도 나네요 그래도 베스트 온것도 감사합니다
    63 면접 탈락하고 빽 산 얘기 [새창] 2020-02-27 23:36:06 72 삭제
    신고감이죠... 빽샀다고 기분 풀린다는 말은 그냥 어이없어서 자조적으로 쓴말이구요 동생네 업체가 그 국가기관이랑 계속 협력하는 업체인데 그 분야 정말 때려치고 나올 상황 아니면 솔직히 신고 쉽지 않아요 ㅠㅠ 내부고발자 보호나 증인 보호 안되는거 아시잖아요
    62 그런데 조국 임명 미루는 이유는 뭔가요? [새창] 2019-09-08 21:06:15 8 삭제
    대통령이 일요일 임명하면 대통령혼자 일하나요 대통령일하면 같이 움직여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직원도 쉬어야죠 태풍때문에 비상근무 계속 했을텐데
    61 전주 여행을 오신다면 꼭 가 봐야 할 곳과 걸러야 할 곳 (먹는 곳) [새창] 2019-08-24 02:53:21 0 삭제
    전주맛집
    60 목에 담걸렸을때 푸는방법.jpg [새창] 2019-05-05 03:35:40 0 삭제
    목에담걸렸을ㄸ
    59 혜경궁 계정의 세월호 비하에 대한 진의는 무엇일까요? [새창] 2018-11-22 15:08:23 2 삭제
    어떻게든 쉴드를 치고싶으신 모양인데 작성자님 말씀대로 그렇다고 쳐도 일반개인끼리야 이해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대선 경선까지나간 도지사 부인이 혹은 권력을 위임받은 도지사 또는 비서실에서 일반시민에게 하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작성자님 친구분과 욕설은 큰문제 아니지만 경찰서에서 욕설들었을때 다른것은 이해하시죠?
    58 자유한국당 오행시.jpg [새창] 2018-10-27 03:34:05 6 삭제
    어제 탕탕절기념 자유당 오행시

    자, 한잔 따라보거라
    유리잔 가득 시바스리갈
    한국서 젤 고운 계집 옆구리끼고
    국부놀이 즐기니 흥이 절로 나는구...
    당! 탕! 탕!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7 21:24:58 2 삭제
    아 물론 아내분 편들어 주는것도 작성자님이 잘못이라는 것도 둘다 아닙니다. 이글만 따르자면 아내분 잘못이 심각하지만 다른면도 보시라고 말씀디는겁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7 21:20:44 12 삭제
    남녀 관계는 한쪽말만 들어선 모릅니다. 한때 도박취미에 주사심하고 운전하면 쌍욕하던 전남친이 힘든 자신을 이해못한다고 남들에게 절 이기적인 여자로 만든 경험을 해보고 알았죠 그담부터 한쪽 말만듣고 다 안믿어요.
    일단 글만 따르면 여자분이 완전 예민하고 남자가 기분따라 눈치보면서 다 해다바쳐야 하는 배려만 받길 원하는 분인데 신혼여행을 파탄낼 정도의 성격이니 정말 심각합니다.
    헌데 보통 상대방을 행동과 생각을 보고 앞으로 결혼 생활이 행복할지 여부가 판가름납니다.솔직히 이정도면 연애부터 막장이었을텐데 결혼 까지 결정하신게 이해가 되질 않네요. 자선업자도 아니고 사기당한것도 아니실텐데요. 나름 본인이 느끼실때 여자분이 어느정도는 정상적이라고생각하시니까 하신것 아닙니까?

    혹시 작성자님은 의식 안하고 잘모르지만 여자분과 안맞는 행동이나 말투같은게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게 쌓여서 그런것일수도 있어요.
    55 남의 집 기둥은 가져가는 게 아니다 [새창] 2018-04-24 02:03:05 23 삭제
    저는 두분 입장이 진심으로 이해됩니다.

    저도 조부모님 밑에서 컸습니다. 다행히 노후는 준비되있으셔서 부양할 필요는 없었지만 나이들어가시는 걸보면서 너무 안쓰럽더군요

    작성자님은 당연 할머님께 애틋하고 부양하는게 당연할겁니다. 제입장이어도 당연했을겁니다. 만약 할머니께서 경제적으로 어려우시다가 제때 치료못받고 돌아가시면 작성자님은 평생 한으로 남고 부인분 원망할 지도 모릅니다.

    한편 여친분은 작성자님 할머님이 애틋할리도 없죠 그리고 아마 그쪽 집안은 따로 부양안해도 되는 넉넉한 집안이면 이 상황을 감정적이기 보단 이성적이고 계산적으로 볼겁니다. 그거도 당연한 겁니다. 제 여동생이 결혼할 집안 부모님은 편찮고 남자가 집안 기둥이라 다 부양할 상황이면 맘고생뻔히 보여 반대했을 거에요.

    이성과 감정의 문제 알면서도 힘듭니다. 경험해보지 못하면 머리는 알지만 맘이 절대 못따라 가고 서로에게 평생 상처가 됩니다.

    진심으로 비슷한 경험과 상황인 분을 만나 결혼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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