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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토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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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20:23:57	0	삭제
		저도 비슷한 꿈 꿔본적 있네요 지금까지 한 세번정도 다녀온듯
	15	경찰 출동까지 보통 몇분 걸리나요? [새창]	2016-01-18 01:24:48	1	삭제
		원룸 바로 옆에 지구대 있었는데.. 3분도 안걸림ㅋㅋㅋ 전화해서 와달라고 요청한지 10~12분정도 걸림 ㅇㅅㅇ.. 시계 계속 보고 있었음.. 와서 현장 보시더니 현관문이 움푹 패일정도여서 폭력건으로 넣어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취객이 발로 차고 소리지르고 했었거든요. 젊은 사람이라 그냥 보내줬지만.. 무서워서 이사감
	14	아,팝송인데..도와주세요.. [새창]	2016-01-08 15:31:24	0	삭제
		왜 자꾸 Insomnia 가 떠오르는건지..ㅋㅋ
	13	안녕하세요~ 음악을 찾다가 찾지 못해서 음찾게 여러분게 여쭤보려고 왔어요 [새창]	2016-01-01 23:48:32	1	삭제
		time is mine ㅎㅎ
	12	안녕하세요~ 음악을 찾다가 찾지 못해서 음찾게 여러분게 여쭤보려고 왔어요 [새창]	2016-01-01 23:46:22	1	삭제
		신승훈 time is mind..?
	11	치아에 관한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2-27 20:46:01	0	삭제
		이가 새로나는 꿈은 좋다네요 ㅎㅎ
	10	불면증이었을 때 써먹던 잠드는 방법 [새창]	2015-10-30 00:27:21	1	삭제
		중학생때 신기한 느낌이 나서 많이 해봤었어요ㅋ 나중엔 시소타듯 허리 기준으로 머리와 발을 위아래로 해봤는데 점차 속도까지 낼 수 있었어요 ㅋㅋ 조금만 집중이 흐트러져도 그 느낌은 날라가버리고ㅠ 가끔은 어지러워서 천장보고 정신차렸던 기억이 나네요
	9	다들 꿈에 색이 있나요? [새창]	2015-10-16 13:25:03	0	삭제
		전 흑백.. 색이 나와도 파스텔 색으로 아주 연하게만 나와요. 물감에 물에 담궈서 칠하는 것처럼 색이 옅어요.
	8	청주 택시 연쇄살인사건...당할뻔한 이야기 [새창]	2015-10-15 14:24:33	2	삭제
		저도 6~7년 전쯤 애인하라고 하던 택시 기사 있었어요. 말하는것도 똑같네요..나 돈 꽤 잘번다고 신기한건 그때 보이보이 했는데도 타자마자 아가씨 어디로 가? 라며 여자인걸 금방 간파했던.. 그 차 역시 바로 출발하지 않았어요. 편의점 들러서 택시 갈때까지 지켜봤었네요 택시번호 외워서 친구들이랑 공유 했었는데.. 조수석에 기사정보 같은건 없었어요.. 언제든 다른차를 탈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가끔 택시타서 보면 부착되어 있어도 사진이랑 다른 사람이 운전하더라고요 젊었을땐 사진처럼 이랬겠구나~ 라는 얼굴이 아니라 아예 다른사람..
	7	UFO 간접 목격 했던 기억.. [새창]	2015-09-21 00:29:44	0	삭제
		신기해요! 저도 초저녁쯤에 빛나는 것이 산쪽으로 떨어지듯 가는걸 보고 UFO일지도 모른다고 호들갑 떨었던게 생각나네요. 원근감때문이 아닌 정말로 그곳에 떨어지는 것처럼.. 약 2~3주정도 뒤에 그 산에서 큰불이 나서 뉴스에도 보도되었는데 제멋대로 연관지었어요ㅋㅋ UFO때문이라고ㅋㅋ 지금 생각하면 약 보름정도 뒤에 불이면 연관이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6	어릴적 보았던구름 [새창]	2015-09-21 00:11:04	0	삭제
		13~14살인가.. 정사각 모양(아주 반듯했어요)을 남기고 구름으로 하늘이 모두 채워진 형상인데 그 사이로 노을이 비춰들며 약 3초간 사람 형상이 그림자처럼 비춰진걸 봤어요. 빛이 사람과 가까이 있어서 흐릿하면서도 매우 크고 늘어진 그림자 처럼이요. 그때는 하느님인가 했었는데 ㅋㅋㅋㅋ 그런 옷을 입은 것처럼 보였거든요.
	5	바퀴벌레가 너무 무서워요 전 [새창]	2015-07-24 23:45:18	0	삭제
		몇년전 특정지역으로 이사가서 정착했는데 바퀴벌레가 작아도 10배는 크더라고요 핳... 전에살던 곳의 바퀴벌레는 귀엽구나 했어요
	4	외국인들 K팝 댄스게임 [새창]	2015-07-23 03:09:20	0	삭제
		긴가민가 했는데 여자였군요
	3	나는 은행원이고, 오늘 할머니 한 분이 동전을 왕창 바꾸셨다. [새창]	2015-07-17 00:21:34	0	삭제
		일원짜리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
	2	난 소중하니까! [새창]	2015-07-08 01:27:32	0	삭제
		이런거 좋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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