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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강사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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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출산 앞두고 우울해요 [새창] 2017-08-13 21:07:46 13 삭제
    참나... 누나 용돈주고 싶은 핑계라면 그냥 돈 줘버려요
    ㅡㅡ
    26 왠지 살짝 서글프네요 [새창] 2017-04-26 21:20:52 1 삭제
    저도 ㅋㅋ ~엄마로 불려요 벌써 ㅋㅋ
    25 퇴사냐 복직이냐 너무 고민돼요 [새창] 2017-04-26 21:17:07 0 삭제
    허걱 ㅎㅎ 어디사시는지 궁금하네요~ 급 친구하고 싶네요~ 같은 심정이시라니~~~ 존재만으로도 정말 위로가 돼요! ㅋㅋ 감사감사용
    24 퇴사냐 복직이냐 너무 고민돼요 [새창] 2017-04-26 21:16:14 0 삭제
    그쵸 어떻게해야 제가 행복할지..고민해볼게요
    감사합니다^^
    23 퇴사냐 복직이냐 너무 고민돼요 [새창] 2017-04-26 21:15:29 0 삭제
    정말 고민인건 제가 멀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거에요
    제 직업을 정말 좋아하면 힘들고 반대해도 끝까지가겠는데 그것도아니고..직장다닐땐 다니기 싫고 그만두면 아쉽고~참 제가봐도 이상해요ㅎ 한번 그만두면 경단녀되는 현실도 야속하네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18:11:10 0 삭제
    힘들긴하죵.. 저도 조리원2주나와서 저 혼자 하루종일 봤답니다. 첨에 밥도 굶다가 지금은 그래도 적응이 됐어요
    잠만 잘자면 괜찮지 않을까요~~ 첨 하시는거라 두려워서 그래도 생각보다 아기랑 둘이 있을만해요..외로워서 그렇지 ㅎ
    21 신생아 등센서... 돌겠네요ㅠㅠ [새창] 2017-04-09 21:13:18 1 삭제
    우리 아기가 진짜 등센서 대박아기인데요
    50일 사진찍는데 통곡하는 사진밖에 없어요 ㅋㅋ
    지금 170일..통잠자려면 먼 것 같고..낮잠은 안겨자지만
    등센서는 백일전후로 많이 없어졌어요~
    4개월부터는 졸릴때말곤 혼자서 뒤집으면서 잘놀더라고요

    갠적으로 3주~2개월사이가 젤 힘들고 우울증까지 온 시기네요~ 점점 나아지니 힘내세요!
    20 1박2일 자유시간이 생기면 뭐하실거에요? [새창] 2017-03-21 20:19:09 0 삭제
    상상만 해도 햄볶아요 ㅜㅜㅜㅜ
    둘 다 하심 안돼요?
    전 아침에 조조영화보고 점심때 부페가서 왕창 먹고(애기땜에 이런데가서 먹기힘드니..) 스파있는곳가서 스파하고 낮잠 좀 잔담에 저녁에 술한잔할래여~ ㅎ
    19 조리원 퇴소후.. 진짜 힘드네요.. [새창] 2017-03-21 20:11:28 0 삭제
    울아긴 5개월인데~
    조리원 나와서 혼자 아기보는데 첫두달은 진짜 힘들어서 매일 밤 울었어요~ㅠㅠ조리원나오니 날씨가 쌀쌀해져서..삼개월을 집에 혼자 하루종일 갇혀있는데 감옥이 따로 없고 우울증오더라고요~
    애는 자꾸 깨서 잠 모자르지..애긴 씻겨도 난 세수, 양치하기도 힘들지.. 조리하고 모유수유해야되는데 밥도 차릴 기운없어서 서서 1분만에 김치랑만 먹다가 그마저 차릴시간없음ㅊ굶다가....세달을 그리사니 우울증이 안올수가 없었네요~~
    울애기는 등센서도 심하고 예민해서 더더욱이요...
    몸살우울증 콤보ㅠㅠ

    50일은 지나야 애기가 좀 이뻐보이더라고요
    백일지나면 좀 낫고..점점 나아지겠죠

    전 복귀계획없었는데 복귀하고 싶더라는...

    지금도 우리 아가 예민하고 등닿으면 우는 아기라 낮엔 하루종일안고있지만..여전히 밤수는 자주하지만
    요령이 좀 생겼다고..
    애기띠하고 장보고 아침점심저녁 다해먹고 빨래돌리고 청소며 아기씻기고 남편밥차려주고 ..으..정신없는걸 다 하고 사네여 ㅜㅜ
    빨리 컸음 좋겠는데 .. 자라는게 살짝 아쉬운거같기도 한 밤이네요~~그만큼 모성애가 생겼단거겠죠
    18 출산과 산후조리할때 꼭 필요한게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7-03-18 23:54:42 0 삭제
    바로 집으로 오느냐 조리원가느냐에 따라 다른데 전 이것저것 캐리어에 많이 싸갖고갔는데 막상 쓴건 거의 없었어요

    거의 병원이나 조리원에 있어여

    생리대ㅡ전 그냥 조리원이랑 병원에서 주는 산모기저귀써서 그대로 갖고왔고
    수면양말ㅡ며칠 신다가 넘 덥고 답답해서 잘 안썼고..
    슬리퍼ㅡ 필요해요. 병실에서 왔다갔다하려면요~
    드라이샴푸ㅡ입원시 며칠 머리 못감아서 떡지거든요..ㅎ
    충전기, 디카 ㅡ 전 애기사진 찍느라 .. 마니 씀..ㅎ
    애기 겉싸개ㅡ 애기 퇴원, 퇴소시 필수~~~ 사실 속싸개는 병원, 조리원에선 거기 있는거 쓰면 되서 필요없더라고요
    애기용품...은 웬만한거 거기 다 있어요.조리원에선 로션도 다 발라주거든요. 퇴원할때 애기 모자 하나 씌워주시공

    산모는..개인용품 평소쓰던거..
    거기서 화장할일 없어서 전 립밤이랑 면회객오면 눈썹만..그렸공 ㅋㅋ 머리끈, 산모용 팬티 큰거..랑 입원할때 수유복 입고 입원해서 조리원에서 빨아주니 그거 그대로 입고 나왔어요
    필요한거 머 없어요~ 1박2일 여행짐에 화장품빼고 잠옷빼고 애기 겉싸개정도
    필요한거 있음 바로 남편이나 면회객한테 사오라고 하거나
    쿠팡에서 시키면 바로 오니까 택배시킴돼요ㅎ 많이들 시키더라고요~
    퇴원할때 이것저것 퇴원, 퇴소 선물이랍시고 각종 샘플 등 많이 받아오니 짐 많은거 오히려 귀찮더라고요
    애 낳기전에 사실 머 사야될지 감이 안잡히는데
    낳고나서 생각나는대로 택배시키심 돼요~
    순산하세용!
    17 육아 스트레스 [새창] 2017-03-18 13:26:45 0 삭제
    마이너스 일분..진짜 공감해요
    느낌이 이상해서 깨서 폰찾아서 몇신지 확인하면
    그때 애기가 잉~하고 깨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16 육아 스트레스 [새창] 2017-03-17 23:32:02 61 삭제
    정말..사람이 옹졸해진다는 말에 공감이요
    난 아기때문에 인생이 180도도 부족해 몇바퀴가 바꼈는데..
    남편은 나만큼은 안 힘든거같고..괜히 억울하고..
    제대로 된 밥은 언제 먹고 저녁에 외출은 언제 해볼까요~~
    15 육아 스트레스 [새창] 2017-03-17 23:29:37 15 삭제
    저도 공감 ㅠㅠ
    벨소리에 놀라서 잠깨고나서부터는 제 폰은 낮엔 진동
    밤엔 무음이에요
    재우고나서 겨우 쓰는 댓글..또르르
    14 급해서 그런데 꼭좀봐주세요 출산선배님들 ㅠㅠ [새창] 2017-01-30 20:12:59 0 삭제
    산부인과 분만실에 전화하셔서 물어보심돼요
    24시간이에요~
    13 육아휴직급여..ㅜㅜ [새창] 2017-01-19 16:05:26 0 삭제
    저도 이번달부터 육아휴직급여나오는데..한 80정도 나올까 예상하고있는데 ..더적으려나요ㅜㅜ 이게 40프론가는 나중에 나오는거죠? 복귀할수있을지 모르겠는데..디게 치사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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