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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8:25:27	1	삭제
		저한테 뭐 잘한게 있다고 먹이를 그만 주죠? 걍 악플러네요.ㅎㅎㅎ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8:19:11	1	삭제
		그런거면 똑똑하네요.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7:54:04	1	삭제
		오 맞아요. 더도 덜도 말고 님과 같은 수준으로요. 참 머리좋으시네요?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7:42:16	1/5	삭제
		이런 적 처음이라서 님 말에 답은 못 해주겠네요 그런 심리는. 근데 궁금한게 그럼 담배피면 남을 지그시 쳐다봐도 되나요?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7:39:37	1	삭제
		외모비하 아니라고 했는데요. '비슷한' 이라고 했지 '비슷하게 못생겼'다고 했나요? 그건 애초부터 님이 악뮤멤버 외모를 안 좋게 보고 있는거잖아요. 그리고 표정이 눈이 풀려있었다고 했잖아요. 상상력이 부족하네들. 마주쳤을 뿐인데 이상한 사람 있잖아요.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7:35:35	0/6	삭제
		내가 댁의 말처럼 '처'물고 피웠는데 우리집 꼭대기층이라니까.. 옆집은 다 문 닫고 있었고. 그리고 으 뒷건물 담배연기 온다.. 찡그리고 쳐다보면 내가 이렇게 쓸까?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7:31:42	0	삭제
		우리집 이상하게 담배 냄새 날 때가 있었는데 그게 환풍기가 아니라 실외기에서 나오는건가? 근데 그거 맞는 말인가? 실외기는 바람을 내뿜고 있으니.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7:29:38	0	삭제
		무서운 마음에 일단 글을 썼는데 글을 제대로 안 읽고 답변다실 거면 왜 답변을 다시죠들? 도움은 안 될 망정 비난하기입니까? 겨우 쳐다본 것 가지고 피해망상? 그럴 수 있죠. 요즘 이상한 기사만 나오니. 그런데 보통 자기가 쳐다보더라도 눈이 마주치면 피하는데 눈 마주치고 한동안 입을 헤 벌리고 쳐다보는 게 이상한 일 같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이상한 느낌 가지는 게 맞냐 물어보는 거에요.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7:25:44	1	삭제
		꼭대기 층이라고 했는데요?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7:24:52	0	삭제
		저는 이상한 표정을 한 남자가 계속해서 창가에서 떠나지 않고 쳐다보는 상황이 무섭고 혼란스럽다는 얘기를 하는건데 공감을 못하시네요? 어린 애들이 쓰는 지식인 댓글 같다. 하여튼 담배냄새때문에 쳐다봤을 수도 있다. 알겠습니다.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7:22:15	0	삭제
		익명 댓글로 올라갔네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7:21:19	0	삭제
		비하는 아니고 비슷하게 생겼다는 말이에요..
	416	남자분들아 군대문제는 국방부가서 따집시다. [새창]	2016-05-22 01:31:55	6	삭제
		헐.. 진짜 싫다. 여혐이 판치기 전, 생리대랑 애기 기저귀 존나 비싼거 감세한다고 했을때 남자들이 면도칼은? 이라고 반대한 기사 본 적 있음. 이건 못난거임. 아니, 만약 무거운 짐 진 사람이 지나가고 있음 슬쩍 비켜줘야지, 뭐야, 똑같은 사람이 지나가는데 얜 왜이렇게 천천히 가? 하며 밀치고 노려보며 가야 하나요? 어떤 사람이 어떤 문제가 있다고 한다->그 사람을 응원한다 이게 정상이지, 어떤 사람이 어떤 문제가 있다고 한다->야 우리집안 문제는 어떻구, 왜 니가 난리야?(그 문제를 따질 곳에 제대로 따지지 않은 채 남의 일만 더 힘들게 한다) 이게 정상이 아니잖아요. 자기 못난 걸 대놓고 광고했다니. 놀랍네요.
	415	결혼한지 20년 다되가는 형의 진짜 꿀팁 [새창]	2016-05-20 03:35:59	10	삭제
		11제사만 예로 들어도 여자라서 남의집 제사 노동해줘야 하니 뭐니, 그런 얘기 안 듣고 지냈지만(제사 안 지내는 집) 같은 시대를 사는 4-50대 아주머니들만 해도 제사에 남자들 누워 있을 때 허리 못 펴고 일하는 분들, 폭력 참고 사신 분들 많고, 시골만 가도 젊은 여자애들도 제사 노동 필수인줄 아는 애들 많아요. 그리고 무슨 여자 여자 얘기 나올때마다 요즘은 여자가 더 편하게 사는데 어쩌고 저쩌고. 님은 이 글이 바르고 고우니 이 글에 딴지 걸긴 그렇고, 여성에 대한 배려 이딴 얘기 나오면 마음속 깊은 곳이 뭔가 불편한가 봅니다. 젊은 세대의 여혐은.. 대표적으로 일베 가보면 아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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