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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쭈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03
    방문 : 5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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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우쭈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문재인을 보자 폭풍눈물을 흘리는 소방대원들 [새창] 2016-10-13 12:49:03 0 삭제
    짤 보고 울컥하다 댓글 내려와서
    영상보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49 연락없이 찾아오는 딸아이 친구와 그 부모님... [새창] 2016-09-19 22:21:51 4 삭제
    저는 몇살인지는 기억안나지만
    꼬꼬마 대략 5살?정도부터 어머니 손에
    이끌려 중3 까지 다녔구요.. 고1때 용돈
    안받는다는조건으로 (햄버거집알바시작..)
    안갔어요

    그때 생각해보면 참 힘들었네요
    일주일2~3번 저녁에 2~3시간 모여 노래도
    하고 공부? 연설? 들었고(가면 잠만 잤어요;)
    주말엔 전도? 집집마다 벨누르고 책자같은거
    주고 했던 기억이나요
    계속 공부를시키고 문제집?같은거도 풀어야
    되고.. 딴생각할 틈을 안줬어요 전국적으로
    농구장?야구장 빌려서 연설하는것도 따라
    다니고 그때 학교도 못갔네요

    어린나이에 놀고싶고 티비보고싶은데 맞아
    가면서 그곳 공부하고 끌려가니 정말싫었고
    (학교성적은 1도 관심없어 하셨음..)

    지금도 트라우마 있어요 사람많은곳 싫고
    소속감 가지는거 싫고 가식떨면서 얘기하는거
    하도 봐서 그런가 싫고 (제 성격일수도 있지만 여기 영향이 아에 없진않은거같아요)

    어렸던 저를 그렇게 쥐잡듯이 잡아가며
    다니시던 어머니는 이젠 안나가세요
    그쪽 사람한테 돈몇천빌려주고 못받아서요

    좋게 끝내는 방법은 상식이 통하는 사람끼리
    하는 거니 쌩까고 귀찮게 굴면 신고 ㄱㄱ
    하거나 개거품 물면서 꺼지라고 소리치는 방법
    밖엔 없을꺼같네요..
    47 요즘 애교가 넘 많아졌어요.. [새창] 2016-08-31 14:59:20 1 삭제
    저도 이제6개월된집사입니다 ㅋㅋ
    2주전 첨으로 하루 집비운적있었는데
    얼마나 난리였는지몰라요 ㅋㅋ 들어가서부터
    한시간넘게 옆에붙어서그르릉 대길래 심쿵했어요ㅠ 원래 그르릉 잘안하는 애인데 ㅜ
    46 뭐?왜?뭐? [새창] 2016-08-27 20:01:34 0 삭제

    하... 캔먹고싶당..... 오늘은 주려나.....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03:11:20 8 삭제
    오늘일하면서들었는데 원장님이밖에서얘기할때
    그손님이 얘기했는데 그직원 그렇게 안생겼는데 때리더라고
    생긴거보면 맞고가만히 있을줄알았는데 내가때리니바로때리더라
    원장도 조심해~생긴거랑다르게 성격있더라 라고했데요 ....
    때리면 맞고 가만히 있겠다 라는 얼굴도 있나이봐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03:02:59 1 삭제
    처음 맞을뻔 할때 그때그냥무슨말을해도 보낼껄 저도 바보같이.. 벗겨라 해서 시술하다 맞은거 생각하면 저도 참.. 빙시인가봐요..ㅋ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02:57:51 1 삭제
    한대더때릴껄 하고 자는데 어제 자다가 꿈도꿨네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02:56:13 0 삭제
    저도 잘한거 하나없는데.. 욕들을생각하고 글올렸는데 그래도 같이 욕해주신다니 감사해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02:53:18 7 삭제
    처음부터 세세하게 적기 힘들어서 간단하게 적으니 그렇게보이셨겠네요..

    처음들어올때부터 기분이 안좋으셨고 얘기나누면서 제말투가맘에안드신다고

    커피한잔 줄생각없냐 로 시작해서 서비스쪽에서 일하지마 기본이안됬네 라고해서

    아 젤제거할려면 오프 처리가10분걸려서 하고 물어볼려고했다고.. 오해시라고 하다가 목소리가 커졌어요

    그러고 제가 더말하면안될꺼같아서 대꾸도 안하니까 뺨 때릴려고 맞기전에 한번 스윙 날렸는데

    피하고 제가 못해드리니 나가시랬는데 벗겨 직원의 본분에 충실해 앉아라 벗겨라 고하셔서 참고 오프 처리하다가

    뺨맞고 저도 뺨때린거에요.. 회원분이시고 그전에도 통화로 소리치고 오셔서 미안하다

    요새 일이있어 화풀이 한거같다고 말한적도 있고

    그전에도 오실때마다 딴분이랑통화하다가 소리치고 하다가
    가야겠다고 나갔다가 다시들어온적도 있고..

    그냥 혼자말이 많고 자기세상이 좀있는사람이구나 생각했어요...
    제 상식으론 설명이 참안되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02:38:38 1 삭제
    회원권 끊어놓고 일정금액적립된 상태에서 차감하는데 손받고 차감도안한거라 무료로 받고갔다고 썻어요.. 그날바로 입금해준데도 거절했데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02:35:35 0 삭제
    같이사과 하기로 하고 먼저 사과했는데 말을안하시더라구요 저혼자?????이러고 지나갔어요 나이가 40후반에서50 초반이셨는데 가족다부르고...딸3명
    ... 19 20 정도되는 그사람들이 그냥 대리고 나갔어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02:30:48 3 삭제
    저도 나중에 그사람 가고 원장님이랑 얘기했는데...
    출근하면서 원장님이 밖에서 그손님이랑얘기해서 바로환불해준데도 싫다하고
    이렇게손도 못받고 어디 못돌아다닌다고 근처 다른곳 가라고해도
    거기는주차가 힘들어서 못간다는둥 내가 운전을잘못해 라고 하고
    1시간반을 붙잡혀서 하소연하고 요새 자기
    부모님이 몸이안좋은데
    요새 덥고 불쾌지수가 높다 내가 공주병이 좀있다 라고 자꾸 이상한 소리하고 안놔줘서
    그냥같이들어와서 빨리해주고
    보내고싶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멘붕이였습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02:22:52 1 삭제
    반사적으로 저도 손이올라간거라 참을 시간이없었네요 ㅋ
    cctv도 없었고 동네 작은샵이라 오전에 그손님이랑 저 밖에없었어요.. 원장님은 오후1시쯤 출근하시면서 가게앞에서 그분이랑 만나얘기하고 같이 들어오셔서 손받고 가심..
    36 남동생 때문에 당황... [새창] 2016-07-02 20:48:27 1 삭제
    제남동생 군대갔다오기전이랑 어찌이리똑같은지 소름돋네요(군대24살에갔어요)

    사고잘치고 뭐만하면 부모탓하고..
    부모님 이혼한거랑 지 인생 엉망된게 왜 부모탓인지... 본인인생은 본인문제인데
    제대하고6개월 방콕하다가 엄니가 지인다니는회사연결해줘서 지금 공돌이 하고있어요

    예전엔 엄니가 돈을 일절 안주니 (폰요금도 안줌) 입을옷없어서 제옷큰거몰래입고다니길래 방문잠구고 싸운적엄청많아요 난여자고..동생은 키가180남자인데 ㅜㅜ 그만큼꼴통에 개념없고 가족이랑말안하고 말한번트면 꼭 싸움났어요

    저희집은 자급자족이라 저도 고딩때부터알바하고 전문대졸업하고일쉰적이없거든요..

    이젠군대다녀오고 정신차린거같은데..
    독하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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