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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mehurtm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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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mehurtm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세종대왕이 임기중 가장 화냈던 순간 [새창] 2018-03-31 11:38:49 56 삭제
    맞아요 그치만 요즘에 봐도 그 천한피가 꼭 서민에만 있진 않잖아요. 재벌가, 정치계에도 높은 비율로 동물의 피를 가진(?)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이 섞인 것처럼요. 정창손처럼 생각해버리면 그런 사람들을 놓치게 되는게 함정이 아닐까 생각해요
    296 혼자 하는 이야기.. [새창] 2018-03-03 02:10:09 2 삭제
    홉이 요번 믹테 2번곡이 piece of peace, 행복의 조각이잖아요, 방탄의 음악과 컨텐츠들을 듣고 보면서 피어오르는 자그마한 좋음, 행복의 감정들이 님에게 잠시라도 평화를 가져온다면.. 그것 자체로 좋은 일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님이 방탄으로 인해 행복해지면, 방탄 친구들도 꼭 그만큼 행복해할 것만 같아요. 그러니 우리모두 힘!
    295 조정석 배우님 팬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8-01-31 12:09:35 1 삭제
    https://youtu.be/wcw6pt9ABTA?t=59s

    링크 어떻게 거는지 몰라서, 일단 이거부터 보시구 나중에 러브신 보세요. 두번 보세요.
    294 조정석 배우님 팬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8-01-31 12:09:13 1 삭제
    여..여러분 아니에요 질투의 화신.. 질투의 화신...
    아아 앓다죽을 질투의 화신을 보아야 합니다.
    완벽한 발음에서 오는 카타르시스와 함께 뿜어져나오는 귀염. 헝엉엉.
    보십시오. 새세상을 만나실거에여.
    293 코인관련 게시판들 좀 둘러보니 혼이 빠지네요 [새창] 2018-01-11 15:55:38 9 삭제
    아직 사람말을 한다, 고 느껴지면 그건 아직 덜 미친걸껍니다. 예전 부동산 투기도 그랬고 이번도 그렇고 규제없이 막가는 곳에는 사람탈을 쓴 돈벌레들이 자라게 되고 그 통 안에 있다보면 사람들도 사람말을 잊더라구요.. 다 물들어서..
    292 아베가 단단히 삐졌는데요? [새창] 2018-01-11 15:54:08 3 삭제
    지금은 일단 긴급상황 발생 위험이 높은게 한국이 아니라 일본쪽이라... 급한건 일본이 아닐까요? 라고 답변하고 싶지만 경제는 무지렁이 입니다. 밑 댓글에 경제 전문가, 나와주실겁니다! 자, 나와주세여!
    291 "대한민국 위상·정체성 송두리째 무너져" 前외교관 51인 시국선언!! [새창] 2018-01-11 15:50:45 0 삭제
    근데 이건 딴 얘기지만, 이런 서명에 공개적으로 서명하시는 분들은 아마 진짜 비빌곳 없는 끈떨어진 분들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 정부에서 뭐 한자리라도 다시 해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시는 분들은, 사석에서야 모르지만 위험리스크 감안하면서까지 공개서명에 이름 올릴 이유가 없는데. 항상 볼때마다 분노
    한켠에 뭔가 짠한 느낌도 없잖습니다.
    290 가상화폐가 뇌관입니다. 무시할 수준이 안돼요 [새창] 2018-01-11 15:30:56 21 삭제
    투기해서 내 돈 잃고나면 대통령 저주하겠다는 사람들은, 이번 건이 아니었어도 금방 돌아섰을겁니다. 나라 정책의 방향성, 정당성, 공동체의 규칙에 비추어 비트코인 정책이 잘 되고있다 아니다를 판단해야지, 돈 잃으면 지지철회, 이게 뭡니까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10:02:10 5 삭제
    조.. 조심하세요 괜히 안철수 끌어들였다간 잠깐 반짝 잘나갈지 모르지만 그 분이 자기가 계신 판을 말아드시는 데 선수신 것 같아서요.... .. 드립 섞인 댓글이긴 합니다만, 안철수님 이미지가 워낙 이제 '무능' 쪽에 가까워서, 이 건으로 지지율 급반등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재산 걸렸으면, 불러도 다른 선수를 불러야지 모지리를 부를수야 있나요....
    288 작년 5월 14일에 한 빅스 리더 엔의 콘서트 솔로무대입니다 [새창] 2018-01-10 01:49:48 0 삭제
    빅스 올 연말무대로 처음 봤는데, 무대 정말 멋있어서 우와~하는 와중에 이 친구한테도 계속 눈이 가더라구요. 춤을 잘추는데, 박자를 맛깔나게 탄다고 해야하나, 착착 감아들어간다고 해야하나 여하간 보는 맛이 있는 춤사위였습니다. 그런 고로, 저는 이 영상을 잘 챙겨두겠습니다. 줍줍..
    287 (방탄)매니저 이거 뭘까요 ㅠㅠ [새창] 2018-01-02 15:05:38 3 삭제
    저도 며칠전 본보야지 보니까 세진 매니저님은 상남자때부터 합류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자기와 함께 복이 왔다며 ㅎㅎ 지금 매니저님과는 정을 주고받는 끈끈한 사이인것 같아서 맘이 좀 놓였어요~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10:44:13 15 삭제
    언젠가 왜 방탄이 7인인줄 아는가, 일주일 하루씩 앓으라고 7인인 것이다.. 라는 말을 웃어 넘겼었는데... 하아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10:43:15 1 삭제
    전 지민-남준-윤기-홉-정국-진-뷔 순으로 한바퀴 다 돌고 올 해는 홉으로 시작했는데 저도 내일의 저를 잘 모르겠어서 최애는 전체로 선택!!!
    284 [도와주세요] 방금 조직적인 베스트 탈락처리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7-12-20 02:48:03 0 삭제
    이게 합리적 추측을 방해하고, 계속 상호간에 마음의 앙금을 남기네요. 차라리 실명이면, 비공감 준 그 분 싫어!로 끝날텐데, 지금은 비공을 받은 사람도 조작이라 예상하면서 상처받을 수 있고, 실제로 찬찬히 보다가 비공을 남긴 개인들은 거꾸로 내가 조작세력이라고? 하면서 또 마음의 상처를 얻을 수 있고...
    여러모로 갈등이 봉합될 수가 없는 구조다.. 싶어요.
    283 [도와주세요] 방금 조직적인 베스트 탈락처리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7-12-20 02:43:48 5 삭제
    쓰신 글과 댓글 보면서, 비공감 실명은 정말 필요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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