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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4	요즘 보이스 피싱 [새창]	2022-04-26 17:14:21	8	삭제
		검사는 절대로 직접 피고인에게 전화 안한다는것만 알아도 검사사칭 보이스피싱은 모두 거를 수 있습니다. 전화를 해도 그 아래에 있는 수사관이 하겠죠. 검사가 직접 전화를? 그것도 영상통화를? 해외는 모르겠으나 국내에서는 단한번도 없던 일입니다. 뭐 대기업 총수나 정치인쯤 되면 직접 전화받긴 하겠지만 우린 그렇지않잖아요?
	743	결혼하면 힘들어진다는 성격 특징.jpg [새창]	2022-04-23 21:25:42	2	삭제
		개인주의 : 나를 최우선적으로 생각. 상대방의 성향 존중 이기주의 : 나만 최우선적으로 생각. 상대방의 성향 존중하지않음
	742	주차된 다른 배달차에서 지갑 훔쳐간 딸배 [새창]	2022-04-23 21:16:40	0	삭제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경우에도 남의 물건을 눈독들이지 않습니다만. 범죄는 그 어떤 경우에도 무조건 가해자 잘못 100%
	741	약혐) 모르는 사람에게 칼로 상해당한 여동생....그리고 반전 [새창]	2022-04-19 09:33:58	1	삭제
		일단 저 전화번호가 실제와 다름. 실제 해남경찰서 여청과 수사팀 공식번호는 061 530 1349 그러므로 사진 및 댓글 모두 주작 100%
	740	비슷한 사고,다른 판단.jpg [새창]	2022-04-12 07:19:22	0	삭제
		검사 이름은 검찰청 홈페이지에 조직도까지 상세하게 잘 나와있고 사무실 연락처도 모두 공개되어있습니다. 얼굴은 평검사는 좀 찾기 힘들긴한데 부장검사 이상이면 이름으로 구글링하면 잘하면 건질수도 있어요. 찾는 방법이 있는데 모르시는것같아 알려드립니다. 생각보다 공무원 신상은 공개되어있습니다.
	739	파친코 어린 '선자' 아역배우가 한 말 [새창]	2022-04-07 11:49:51	1	삭제
		ㄴ 이보세요. 아직 어린아이인데 아이 대상으로 그렇게 깎아내리면 행복해집니까?
	738	대한민국최대의뼈대있는가문 [새창]	2022-04-01 10:41:43	3	삭제
		거기에 남산 케이블카 추가하고 설악산 케이블카도 추가합니다.
	737	장애인증 위조 참교육 시전한 사람 [새창]	2022-03-22 22:18:53	0	삭제
		중범죄 아니고 고의성 크게 없으면 초범은 웬만해서는 기소유예입니다. 검사가 봐주긴 뭘 봐줍니까. 대신 기록이 5년 남으니 5년간은 몸사려야겠죠.
	735	(퍼온글) 멍청한건 민폐다. [새창]	2022-03-15 12:40:08	6	삭제
		그래서 그 악의 근원인 언론과 검찰을 개혁하라고 180석을 만들어줬는데 그 밥상을 걷어찬 민주당도 결국 국힘과 다를바 없는 족속일 뿐이라는 것을 입증한것도 있죠. 오히려 그들 입장에서는 이렇게 깽판쳐도 여전히 우리를 밀어주네? 역시 대중은 개돼지야라고 생각할 명분만 준 셈입니다. 그러고보니 노무현때도 열린우리당은 같은 여당임에도 노무현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했죠. 뛰어난 지도자 하나만 믿고 가기에는 이젠 너무 사회가 복잡해졌다는 방증입니다. 문재인도 개인은 훌륭했을지 모르나 그 당은 아니었음을 모두 알잖아요? 이재명이 되었다해도 언론 및 검찰개혁 제대로 못하면 결국 노무현2 문재인2가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진짜 주적은 국힘당따위가 아닌 그 뒤에 있는 언론 검찰이니까요. 하지만 국회를 무시하고 법을 만들어낼만큼 폭군이 나오지 않는다면 언론개혁 검찰개혁 과연 될까싶긴하네요. 180석의 그들도 결국 한통속인데 말이죠.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4 16:47:56	2	삭제
		이렇게 서로를 갈라치기하는게 바로 그들이 좋아하고 바라는 일입니다. 선거 이후 계속 이런게 올라오는데 이게 바로 그들이 진짜 원하는것이란 말입니다. 자꾸 눈을떠라 하는데 진짜 눈을 떴다면 여기에 이렇게 상대방을 비방하는 글을 남길게 아니고 그들이 왜 그렇게 당했는지 분석하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가야할지 논의해야겠죠. 그런 주장들이 나와야 그들이 진짜로 두려워하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같잖은 선동으로는 우리 입맛대로 못하겠구나 하구요. 1번을 찍었지만 그래서 이 결과가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잘못이 오롯이 그들에게 있다고 보지않습니다. 그렇게 찍게만든 더 큰 그림을 봐야한다고 봅니다. 선동이란건 될만해야 하는거지 얼토당토 안하면 안넘어갑니다. 사실상 그동안의 페미정책은 100% 잘못되었습니다. 기득권들이 가진 자신의 동년배 어머니세대에 대한 부채감이 현재의 정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방향과 혜택대상이 잘못되었죠. 여성들이 진짜 원한것은 차별하지 말아달라는거지 자신들을 우대해달라는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대부분 정책이 할당제 전용시설 등의 오히려 역차별을 주는 정책이었습니다. 그걸 민주당에서 적극 지지했구요. 할당제의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구일까요? 기득권이 피해를 입었나요? 할당제로 인해 어떤 중역이 승진하지 못하고 미끄러졌나요?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러니하게도 남녀차별을 자행하지 않은 막 사회에서 취업하고자하는 젊은층입니다. 할당제에 밀려 정당한 결과를 받고도 밀려났으니까요. 원래 부정적인것은 원래보다 부풀려지고 그것이 인터넷을 타서 무한확산됩니다. 실제로는 아직까지는 남들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모른척하지 않는 풍조지만 인터넷 여론은 정반대잖아요? 이런곳에서 오는 불평을 그 당에서 간파하고 자신들의 공작에 이용해먹은것입니다. 여성정책이 차별금지로만 갔다면 이렇게되지는 않았겠죠. 쓸데없이 여성전용시설 만들지말고 육아휴직 보장하고 고과불이익주는거 금지하고 남자들도 육아휴직 쓸수있게하고 이런식으로요. 당장 내가 불편해지는것이 없고 미래 나 혹은 배우자가 혜택받을 수 있는 그런것들이요. 되도않는 극렬페미분자들에게 놀아나지않고 차별철폐의 방향으로만 정책을 폈다면 그들이 돌아섰을까요? 그들중 대다수는 분명히 문재인을 지지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돌아섰다? 이건 돌아서게 만든 사람 잘못입니다. 대부분 글을 쓰는 자칭 40대 이상의 기득권남자들은 여전히 부채감에만 휩싸여있죠. 그 시절에는 여자들이 차별받았으니까요. 지금의 10대 20대에도 그런게 있던가요? 아직 있다해도 그때 그시절만큼인가요? 그것보다 더 중한일 물론 많죠. 그런데 이건 중요하지않은가요? 그 중요도를 누가 정하죠? 본인들이 기득권이니 임의로 정하나요? 맞아요 2번이 돼도 정작 기득권남자들은 별로 피해입을일이 없습니다. 가장 큰 피해는 20대 남녀에게 돌아갈테니까요. 20대 여자들도 참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원하지도 않던 여러 우대정책때문에 같이 힘을 합쳐야할 20대 남자들을 잃었으니까요. 그냥 똑같이만 대해달라는거였는데 이렇게 되어버렸으니까요. 약자가 아닌데 약자취급 받았으니까요. 여성은 물리적으로나 약자지 사회적으로는 전혀 약자가 아닙니다. 배려할 대상이 아니라는겁니다. 이 생각을 타파하지 못하면 영원히 그들을 이해할수없습니다. 속칭 여자를 때리면 안된다는 명제는 물리적으로 약하기때문이지 사회적 약자라서가 아닙니다. 사회적 약자는 장애인 노인 아이들이죠. 사회적 약자가 아닌데 약자취급을 하니 거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그걸 놓쳤고 바로잡을 기회도 저버렸으니 이렇게 된것입니다. 성범죄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죠. 신고자의 신원을 철저하게 보호해줄테니 적극신고하라고 해야지 눈물이 무기라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니까 본질이 왜곡되는것입니다. 적극 신고받아 절차에 따라 잘 수사하면 되는것인데 증거능력을 단순 진술로도 인정해주도록 하니 무고가 늘어난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무고죄 강화는 틀린말 하나 없습니다. 진짜 그 사람이 범인이라면 무고죄따위를 두려워할것같나요? 그리고 무고의 기본개념은 범인이 아닌것을 이미 알고있어아하는거라서 어차피 무고입증은 힘듭니다. 그런데 과거가 어땠죠? 당신의 눈물이 증거라면서 유명 아나운서출신이 부추기지 않았나요? 성범죄 신고가 들어오면 조사결과 나오기전에도 일단 업무배제하지 않았나요? 물론 신고가 들어온이상 가해자와 피해자는 분리해야함이 맞지만 분리만 하면되는거지 업무배제하고 성범죄자로 낙인을 찍지 않았나요? 세상 대부분의 일은 누구 하나의 일방적 잘못이 없습니다. 결국 행한대로 이루어지는거죠. 이런 통탄할 결과가 나온것은 그렇게 되게끔 만들었기때문입니다. 자업자득이라는거죠. 그러니 그렇게 탓할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너때문이야 탓하는동안 진짜 기득권들은 뒤에서 그걸 지켜보며 역시 대중은 개돼지라면서 비웃고 있을테니까요. 우리의 진짜 적은 그 설계판을 짜는 기득권이지 그 설계에 놀아난 저쪽 사람이 아니라는겁니다. 주적이 누구인지 똑바로 인지하세요.
	733	운전자를 고발한 할머니 [새창]	2022-02-05 12:35:37	5	삭제
		ㄴ 약식기소해도 판사가 엎으면 정식재판 열립니다. 특히 무죄를 줘야할 사안에 약식기소 들어오면 높은 확률로 판사가 엎습니다.
	732	자전거 동호회의 전설 [새창]	2022-01-29 22:02:21	0	삭제
		미안하지만 예체능은 재능이 99.9%입니다. 어떤 노력으로도 재능을 못이깁니다.
	731	우문현답 [새창]	2022-01-29 21:59:13	2	삭제
		가수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단순 가창력이 아니고 얼마나 사람들에게 노래를 통해 그 감정을 오롯이 전달할 수 있느냐기때문에 김광석은 신급의 능력을 가진거죠.
	730	시력보호 LG TV [새창]	2022-01-09 21:48:49	0	삭제
		근접센서 하나만 넣으면 바로 구현되는 기능이라 넣었나본데 큰 재미는 못본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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