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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4	(스압)백종원과 이연복의 공통적인 장사태도 [새창]	2021-11-08 10:06:35	0	삭제
		그게 싫으면 요리 학원에라도 가서 기술 먼저 배운다음에 당당히 돈받고 취업하면됩니다. 점주 입장에서도 아무것도 할줄모르는애가 들어와서 잡일만 시키며 월급주느니 뭐라도 할줄아는애가 들어와서 그거 시키고 월급주는게 세상 편하니까요. 기술은 학원가서 돈주고 배워오세요.
	713	1년동안 무급으로 일을 하랍니다 .jpg [새창]	2021-10-12 13:43:28	0	삭제
		법인처럼 인프라를 가지고 하도록 산업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중장비를 몇 대 이상 소유한 법인 설립. 중장비 기사를 채용하여 건당이 아닌 월급으로 지급. 신입을 채용하여 유휴 중장비로 일정 기간 교육)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으로 하던 중장비 기사들 입장에서 수입이 줄어들지 않냐 하겠지만 개인과의 계약과 법인과의 계약은 그 안정성이 많이 다르고 당연히 수주업체에서는 법인을 더 선호합니다. 따라서 일부 특출난 기사가 아니라면(혼자서도 다수의 계약을 따내며 업무능력 출중) 차라리 법인에 소속되어 월급받는것이 더 안정적입니다. 최소한 수입이 들쑥날쑥 안하니까요. 그리고 유휴 장비로 신입을 교육하면되며 기존 기사와 경쟁할 필요가 없으므로 기존 기사 입장에서도 부담이 덜합니다. 굳이 정부까지 나서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체계를 유지하는 한 기사들끼리의 경쟁은 불가피하니 이러나 저러나 신입의 유입은 달갑지 않겠죠. 미래에 대해서는 냉정히 말해 기존 기사들은 신경 쓸 이유가 없으니까요. 법인이라 하니 뭐 거창하게 생각할 것 없고 현재 기사들끼리 모여서 조합을 형성하는 식으로 해도 충분합니다. 물론 단기적으로 수입이 줄어드니 꺼려할 사람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수입이 더 많아지는 것이니까요.
	712	얼마전 완공된 중국 유리다리 근황 [새창]	2021-10-09 10:11:32	1	삭제
		그야말로 현실판 오징어게임이네요.
	711	이재명 "성범죄자 신상 공개, 남녀노소 불문 이웃 모두로 확대" [새창]	2021-09-29 12:08:42	4	삭제
		하는김에 강력범죄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면 좋겠네요. 강력범죄를 실수로 할 확률은 정당방위에 의한 살인 이외에는 단 하나도 없으니까요.
	710	전에 논란이었던 캣맘 특수절도 사건 근황 [새창]	2021-09-29 12:05:02	3	삭제
		법적으로 모든 재판 진행은 녹화됩니다. 그걸 우리에게 공개하지 않는것뿐이죠. 사건관계자 이외에는 열람불가일걸요.
	709	사람은 이름땜시 디지는 거여 [새창]	2021-09-01 08:42:01	6	삭제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질게 뻔한 전투라하여 출정전 가족을 멸하고 가는것을 아주 극혐합니다. 현대로 보면 imf 등으로 실직했다하여 온가족 동반자살을 하는 예겠죠. 살아만 있다면 어떻게든 살게됩니다. 무슨 자격으로 그 기회를 박탈하나요? 자신의 선택으로 자살하는거면 모를까 이런식으로 타인의 의지에 의해 자살당하는것은 살인보다 더한 참사입니다.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8 06:13:58	1	삭제
		ㄴ 그건 파키스탄 공항에서 태우기 직전에 솎아내서 다시 아프간으로 반품했다하네요
	707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 필사의 탈출(유머아님) [새창]	2021-08-27 11:01:04	3	삭제
		가장 큰 소득은 자신들의 가족(배우자 자녀)까지 모두 안전송환함으로써 샤리아 율법에 갇히지않고 한국사회에 융화될 확률이 아주 높다는 것이며 이를 통해 추후 난민인정의 지표로 삼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봐라 이렇게 잘 융화되면 이렇게 잘 대접받을 수 있다.
	706	상습 성추행녀 [새창]	2021-08-27 08:45:12	8	삭제
		너같은 사람때문에 위에 뻘소리하는 사람 나오는거에요. 추행은 다 같은 추행이지 뭔 차이가 있어요. 그럼 성추행범이 미남이면 용서해준답니까?
	705	아프간 어린이들이 받은 인형들.jpg [새창]	2021-08-27 08:38:06	47	삭제
		ㄴ 귀국할때 샀다는데 이미 팩트로 다 밝혀졌는데 뭔 소리를 하세요
	704	아동성추행 하고 공무원시험 못본다고 징징대는 디씨충(택혐).jpg [새창]	2021-08-22 06:33:12	5	삭제
		혹시나해서 판결문 다시보니 벌금도 아니고 집행유예인데 더더욱 평생 가겠군요. 뭐 군대는 못가겠네요. 그냥 중소기업 취업하거나 자영업정도나 남은 인생 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전과기록 말소라 함은 절도 명예훼손 이런 소소한(?) 범죄나 그나마 내가 조회할때 안보이게 지워주는거지 사법공무원이 보는 전과기록에는 그 역시 죽는날까지 남아있습니다.
	703	아동성추행 하고 공무원시험 못본다고 징징대는 디씨충(택혐).jpg [새창]	2021-08-22 06:27:31	5	삭제
		뭔소리세요. 강력범죄에 해당하는 성범죄는 평생 따라다니는겁니다. 임의로 신원조회하는 공직은 평생 임용불가구요. 아이들 관련된 직종 역시 사실상 평생 취업불가입니다.
	702	(혐주의) 처음보는 여학생을 도서관에서 무자비하게 폭행한 남성 [새창]	2021-08-21 00:43:30	0	삭제
		ㄴ 판사가 제정신이면 약식기소해도 직권으로 정식재판에 회부했겠죠
	701	학대 아동 구한 종업원의 쪽지 [새창]	2021-08-12 23:34:09	0	삭제
		더욱 리얼하려면 cctv 올린 직원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발조치가 추가되어야하겠죠.
	700	책임지겠다고 호언장담하던 택시기사 근황 [새창]	2021-08-12 07:17:50	0	삭제
		ㄴ 민사는 검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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