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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뻐뽀뽀풍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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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뻐뽀뽀풍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혹시 라텍스 매트리스만 깔고 생활하시는분 계신가요 ? [새창] 2015-04-29 21:56:43 1 삭제
    온돌방에 바로 라텍스 까는건 안좋아요~  라텍스에 열이 가해지면 부스러지고 변형이 오기때문에 그렇다고 해요. 난방하는 바닥에 바로 깔지말라고 하대요~
    매트리스 까는게 부담스러우시면, 구스패더베드는 어떠신지요~ 매트리스 보다는 못하지만, 일반 이불보다는 훨씬 나아요~~
    11 질문) 유모차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4-28 14:53:34 0 삭제
    현금으로 주고, 유모차 사라고 하는건 어떠세요~~ 아무래도 유모차같은건 사용자가 직접 구매하는게 제일 나은것 같아서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5 21:43:37 5 삭제
    예단비는 생략하시고, 예물을 간단하게 하고~ 전세자금에 보태는게 어떨까요^^;;; 그거 아끼면 약2천만원 이네요~~
    9 본삭금) 모유수유 하신분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5-04-25 12:31:26 0 삭제
    수유 2~3분 안에 모유량 대부분이 나와요. 그럼에도 오래 물리는 이유는 후유까지 먹이려고 그러는거죠. 후유를 먹어야 뇌발달이 되고, 포만감도 생기고, 잠도 잘자요. 그렇다고 전유 버리고 후유 먹이면 안되구요. 다 필요한 성분이니깐요.
    지금 글쓴님은 모유량이 모자라네요 ㅠ 통곡마사지 한번 받아보세요~ 전문가한테 도움받아서 모유를 늘릴수 있는지~ 혼합수유를 해야하는지~ 진단받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마사지 하면 모유량이 늘긴해요~
    힘든시기 얼른 이겨내시길 바래요~!!
    7 본삭금) 모유수유 하신분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5-04-24 20:48:05 0 삭제
    저희 아이도 3키로 초반으로 태어났고, 첨엔 5분 먹고 자고 ㅠ 찡찡 거리고... 직수 잘 안됐는데~ 아이 클때까지 잘 기다렸다가 다시 시도하니 되더라구요~
    나중에 수유 마사지 선생님한테 들었는데~ 엄마 가슴모양이 아이 입이 작을때 먹기 힘든경우가 있대요~ 작성자님이 아마 그런경우 일거예요~ 저도 그랬구요~
    후유까지 충분히 줘야 뇌발달도 되고~ 잠도 오래 자요~ 저도 이런거 몰라서 엄청 고생했답니다 ㅠㅠ 그리고 나중에 직수하게 될때 양쪽 다~ 먹이세요 꼭~!
    6 본삭금) 모유수유 하신분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5-04-24 20:43:21 1 삭제
    아... 저도 똑같이 그랬어요~ 일단 심한 젖몸살 시기는 다 지나셨죠? 그럼 유축으로 먹여보세요~ 저는 한 달 가량 유축해서 먹였거든요~ 그러니 전유후유 불균형도 없고, 변도 잘 보고 그랬어요~!! 마음 비우고 유축해서 줘보세요~ 근데 유축만 하면 젖몸살이 또 올수있어서.. 하루에 몇번은 직수 하시고 절반 이상은 유축으로 먹이세요~
    그리고 아이 몸무게가 많이 늘면~ 직수 해도 30분 먹어요. 저는 40일 부터 올 직수 가능했어요. 그때 한쪽 20분씩~ 총 40분 먹었어요. 잠들면 깨워서 계속 먹였구요~ 잠 안들도록 계속 아기 만지고 그렇게요~
    그럼 후유까지 충분히 먹게되고~ 살도 찌고~ 변도 좋고~ 잠도 오래자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20:56:08 0 삭제
    혹시 결혼 준비 과정이 힘드신 건가요?
    저는 결혼하고 아이 낳고서 어른이 됐구나... 뭐 이런생각이 조금 들더라구요. 지나고 보니 지난 시절 얼마나 철이 없었는지 느껴지더군요. ㅠ
    결혼 준비 하실때 니꺼 내꺼 따지지 말고 '우리의 것'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자존심도 조금 내려 놓고요~
    지금 결혼 5년차에 아이도 있고, 뱃속에 둘째도 있구요~ 여자로서 임신, 출산, 육아는 분명 힘든 시기인데요... 그래도 참 행복하다는 말 많이해요. 신랑도 그렇구요~
    저도 결혼 과정 정말 험난했는데, 그래도 잘 헤쳐나가서 다행이다 싶어요. 지금 참 좋거든요~
    결혼 준비 과정이 힘든 것인지, 상대방 자체의 문제인지 일단 파악하시고~전자라면 현명하게 헤쳐나가시길 바래요~~
    4 이가나는아기 모유수유 [새창] 2015-04-23 20:37:17 0 삭제
    전 참았어요 ㅠ 제가 아프다고 악 소리내니깐 아기가 너무 심하게 놀라서 ㅠㅠ 그럼 안된다고 좋게 좋게 타이르니 한달쯤 뒤엔 안깨물더라구요~
    너무 힘드시면 유축해서 먹여보세요~~ 힘내세요ㅠㅠ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02:40:12 0 삭제
    그렇군요ㅠㅠ 제 인생의 암흑기가 되겠죠. 1년간... ;;;
    불효녀지만 최대한 도움 받으려고 해요.힘든건 각오하고 결심했답니다ㅠ
    최소 백일까지는 조리를 정말 잘 해야겠어요.. ㅠㅠ
    답변 감사해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2:19:56 0 삭제
    조언 참고할게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ㅎㅎ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2:14:18 5 삭제
    일단 너무 상처받지 마시구요~~^^ 저도 아이 엄마예요. 아이 싫어하는 사람 많이 있더라구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직접적인 피해가 오니 더 싫은거겠죠. 아무래도 글 말투가 거칠고 댓글로 싸우고 있으니... 마음이 좋진 않네요ㅠㅠ
    요즘 워낙 무개념 엄마들도 많고, 아이 있다고 배려를 강요할 수 있는 시대도 아니고, 개인주의적 성향이 워낙 강하니깐~~~ 그런 부분은 엄마들이 인정하고 육아를 해야할듯 해요~ 아이가 다 보고 배우잖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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