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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음의감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17
    방문 : 7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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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감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9 12:12:24 1/10 삭제
    1기분이 별로인데 별론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냥 기분 문제가 맞나봐요 머리로는 충분히 알겠거든요 ..
    추후에는 또 취득세 때문에 하기싫구요
    147 아랫층에서 올라오는 담배냄새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미치겠네..... [새창] 2018-10-09 06:24:10 0 삭제
    아파트로 이사갈 예정인데요
    찌는담배? 도냄새가 날까요?화장실이나 베란다에서요
    146 두달된 새신랑인데 이혼합니다 [새창] 2018-10-09 06:03:32 0 삭제
    힘내세요 ㅠ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8 23:33:12 0 삭제
    1 고맙습니다 생각정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좀더 현실적으로 생각해야겠어오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8 22:32:39 0 삭제
    1현실적인 직언 감사합니다ㅠ
    무리인건 알겠는데 마음은 아직 서운한지 좀 그러네요 ㅠ
    지금 냉전중인데 어케해야할지 ..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8 21:29:34 0 삭제
    1님 글보니 남편이 왜그리 날뛰었는지 확 와닿네요
    그런 의미는 아니였는데 ...
    오천은 남편이 해온거고
    대출도 남편명의지만 육아일년정도 하고
    일해서 같이 갚을계획이였는데 그래도 무리한건가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8 18:25:28 2/19 삭제
    진실어린조언들감사합니다.
    사실 혼수도 많이 못해왔어요 ㅠ
    하.. 그래도 이상하네여 마음이 진정안되요
    사실 명의에 욕심이있는건 아닌데
    남편의 지난 일로(시댁일로 대출) 못미더워하는게 맞는거같아요
    공동명의여야 집가지고 대출이든 보증이든 그런문제에서
    마음 놓인다 생각했어요 ..
    공동명의 염치없고 욕심인건 아는데
    기분이 안좋네여 서운한건지 불안한건지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8 13:48:15 0 삭제
    공동명의생각했던게 명의를 공동으로 하면
    나중에 대출 보증 함부로 집 잽혀서 못한단소리를 들어서요
    ㅜㅜ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8 13:46:32 0/5 삭제
    니돈내돈하는게 서운한거같아요ㅡ ㅡ..
    갈라설것도아닌데..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8 13:40:51 1 삭제
    결혼전 전세금 오천만원은 남편 돈이예요

    1년정도 애 더키워놓고 맞벌이해서 살림에 보탤생각이구요

    양가에서 결혼할때 보탬받은거 없습니다..

    명의야 누구든 지금 으로선 갈라설생각도없고 상관없는데

    시댁이 좀 못미더워서..
    (형편이어려워서 자꾸 바라심 얼마전에도 대출받아서 돈해줌)

    공동명의 하고싶었던건데 (대출.보증)
    이문제로 냉전중이네요..
    서운하기도하고..나를 못믿나싶기도하구요

    남자분들 본인들이 이런상황이라면 어떤가요?
    현실적 조언 받고싶네요 ㅠ
    138 직장 여자동료랑 단둘이 게임하는 남편 이해해도 되나요? [새창] 2018-02-03 07:08:36 22 삭제
    게임이 취미인 입장에서 ..저는 싫어요;;;;
    게임에서 바람피는사람들이 얼마나많은데..
    울서방이랑도 게임에서 만나 결혼해서
    신랑이 뭘하든간에 믿음이 있지만
    같은 회사여직원이고 친구고간에 같이 붙어서 게임한다고하면
    싫을것같애요
    137 결혼사진 안찍으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27 10:17:39 0 삭제
    저도 스튜디오사진 안찍었어요 돈낭비같아서요
    결혼식도 안하고싶었는데ㅜㅜ...
    본식사진도 한번펼쳐보고 처박아뒀네요
    어른들만아니면 그돈으로 필요한데 쓰고싶었네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1:51:29 0 삭제
    저는 아버지는아니고 할머니요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부모님이 모시고살았는데
    다른형제나 사촌들과 눈에보이는 차별과 구박이있었고
    심지어 고모들과 부모님 동네사람들에게도 나들으라고 욕하고
    자존감 도둑이였어요 덕분에 일찍 가족들에게 도망쳐나와살았어요
    나빼고 가족들에겐 좋은할머니였거든요
    135 후- 서비스업을 낮잡아 보는 이 나라.. [새창] 2017-11-03 06:52:24 1 삭제
    틀린말한것도아니구만 돈몇푼으로 갑질하려드네요
    제가 뒤에있는 손님이였다면 몇마디거들었을듯..
    힘내세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03:21:04 7 삭제
    헐..남편도 아나요?
    무서워요 시어매..왜집착하지 아들도아니고 며느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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