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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하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4 우리 공주님 흥이 장난아님 ㅋㅋㅋ [새창] 2017-08-25 10:02:31 0 삭제
    아빠랑 함께 춤인가요?ㅋㅋㅋ저희집 아들도 샤워하고 나와서 아빠는 팬티바람 아들은 기저귀바람으로 둘이 같이 춤춰요ㅋㅋㅋㅋㅋ
    1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16:40:13 0 삭제
    심장소리 듣고 말씀하세요^^ 저는 병원부터갔는데 벌써 6주...ㅎㅎ그래서 친정에 얘기하고 신랑이 시댁에 얘기했어요. 저는 입덧이 심했어서 웨딩촬영 못하겠더라구요ㅜㅜ 사람체취에도 피죤냄새에도 화장품냄새에도 토해서 지하철 버스 못탈정도여서요...ㅜㅜ
    1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11:07:02 0 삭제
    저는 상견례 일주일 전에 임신인걸 알아서 상견례때 결혼식 날짜 급하게 당겼어요ㅋ 임신인줄도 모르고 신랑이랑 막 대공원가서 자전거도 타고 막걸리도 먹고...병원가기 2~3일전에도 회식이라 술 엄청 마셨고요...커피 하루에 동료가 놀리길 "매니져님 맨날 커피 1리터짜리 들고오시네요..ㅋ" 할 정도...ㅋㅋ지금 아이 3살인데 끼쟁이로 자라고있어요 넘 걱정마세요. 병원에서도 괜찮다고 했었으니 작성자님도 너무 걱정마세요~ 저는 전세 3년살다가 이번에 남편 회사아파트로 3년 들어가요. 거기서 살다가 아파트 매매하려고 생각중이예요ㅎ 저도 6개월쯤 결혼식했는데 살도 찌고 다이어트도 못했지만 뭐 임신한거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그랬어요. 신혼여행 하와이 자유여행 다녀왔구요. 비행기 비즈니스 타고 댕겨왔어요. 살도 쪘고 임신하고 웨딩촬영은 힘들것같아서 그냥 웨딩촬영비 아껴서 신혼여행 올인했어요ㅎㅎㅎㅎ
    1321 27개월 아이의 언어 [새창] 2017-08-17 08:51:32 4 삭제
    아 맞아요ㅋㅋ말하니까 신기하고 재미있는데 복장터져요ㅋㅋㅋ말대꾸하는데 아니야, 안돼 만하니까 이길수가없어요..ㅋㅋㅋㅋㅋ뭐만 하면 뜬금없이 아니야!! 안돼!!!
    1320 27개월 아이의 언어 [새창] 2017-08-17 08:50:12 4 삭제
    신랑이 씻을때 아들 먼저 씻기고나서 저를 부르거든요 데리고가서 로션 발라주라구요ㅋㅋ그때 이름을 불러요 새하야~이러면 아들도 제 이름 부르더라고요ㅋㅋㅋ요새는 아빠한테 가끔 여보라고ㅋㅋㅋㅋㅋ
    1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07:08:33 12 삭제
    저도 첫애낳고 산부인과에 있는 조리원 들어갔었어요. 임신하고도 조리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어리버리 했는데 저같은 경우 친정이 차로 4시간거리에 엄마는 일하셨고, 시어머니는 신랑이 늦둥이라 이미 70을 넘기셨고 운영중이신 가게가있었어요. 신랑 친구들 결혼해서 아이낳은 친구들 많은데 그 친구들이(모두 남자) 신랑에게 산후조리 제대로해도 와이프 아플때 많다며 여유가 된다면 4주 보내주라고 신랑에게 적극추천하고 시누 세명은 "산후조리원이 마지막 휴식이야.."라고, 저는 시댁+친정의 도움을 하나도 받을수없고 모두의 추천속에 저희의 형평껏 2주 200만원에 갔어요. 신랑이 마사지도 많이 받으라고했지만 제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25만원 받았고요. 막내시누가 애기가 눈에 밟혀도 밤수유 하지말고 푹 자라고...조언해줘서 눈뜨자마자 젖소로 트랜스포머하고 저녁먹고 열시까지 아기랑 같이 있다가 밤에는 푹 자면서 기력 회복했네요. 젖몸살 정말 애 낳는것보다 더 아프게 와서 마사지 받으면서 소리지르고ㅜㅜ 모유수유하는 법, 자궁마사지하는 법, 신랑이랑 같이 목욕시키는 법 배우고, 기저귀 가는 법, 그리고 신생아 정말 그렇게 시도때도없이 토하는 줄 몰랐는데 누워있다가 토하면 기도막힐 수도 있다며 눕힐때 이렇게 저렇게 눕히세요 하는 법...신생아 안는 방법..트림시키는법까지. 낳기전엔 뭐 그냥 돌보면 되지했는데 병원 퇴원하자마자 아이와 딱 남겨지면 아..사람이 막막하다는게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싶더라고요ㅋㅋㅋㅋ
    1318 27개월 아이의 언어 [새창] 2017-08-17 06:49:07 15 삭제
    25개월 아들도 요새 저희 부부를 깜짝깜짝 놀래켜요ㅎㅎ 매일 아들 일어나면 "@@이 잘잤어? 잘잤어요?" 라고 물어보는데 어느날은 일어나면서 "잘잤다~" 하면서 일어나서 빵터지고ㅋ 이제 손에 뭐 묻으면 "닦.아.쥬.세.요" 하고ㅎㅎ아빠랑 외출했을때 아빠가 화장실이라도 가면 "@@이아빠 없네ㅜㅜ" 하다가 아빠 돌아오면 "아빠 찾았다!!"ㅋㅋㅋ
    1317 그러고보니 태몽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새창] 2017-08-14 14:10:22 0 삭제
    첫애는 신랑이랑 저희 외할머니가 노란구렁이꿈 꿨어요ㅎ 신랑이랑 외할머니 꿈에 똑같이 노란구렁이 나온거는 쫌 신기...ㅋ 둘째는 저희엄마가 밤 줍는꿈 꿔주셨고요ㅎ 제 남동생 아들 태몽은 제가 꿨어요ㅎ 꿈에 물가에서 돌을 주웠는데 거기에 금이 붙어있길래 집에 가져와서 엄마방 창틀에 올려놓고 있는데 저멀리 엄마랑 동생이 오길래 "빨리와!! 내가 금 주웠어!! 이거 줄게!!" 했죠ㅎㅎ 그 당시 동생 상견례마치고 결혼 준비 할때라 설마 태몽일까했는데 올케가 임신을 뙇!!ㅋㅋ
    1316 시어머니가 산후조리 해주시겠대요... [새창] 2017-08-10 11:30:49 2 삭제
    저 조리원 2주 퇴소하고 시댁에 잠깐 있다가 못참고 나왔어요....시어머니 성향과 당사자의 성향의 문제이긴한데(제친구는 산후조리 시댁에서 시어머니가 해주셨는데 친구는 괜찮다고했어요) 일단 저는 시댁이 장사하는 곳에 집이 같이있어서 조리원에서 퇴소한 아기를 보러 동네 단골들 다 구경왔었고 시어머니 다니는 교회에서 우르르 몰려와 아기보고 기도하고(저는 종교가 없어요) 삼칠일도 안지난 아이보러와서 하나님 울타리 안에서 그런거 신경쓰지말라고 해서 정말... 수유할때, 유축할때 어머님이 유두보호기 아기가 느낌이 안좋을것같으니 빼라, 여자끼린데 뭘 감추냐, 젖이 큰데 젖이 잘 안나오냐 하셔서...신혼집으로 그냥 와서 혼자 봤어요..스트레스받아서 모유가 흔적도없이 마르기도했구요. 신랑이 알아서 잘하는 스타일이라 저는 그냥그냥 할만했어요. 좀비같아지기는 했지만요.
    1315 핡핡!! 남편한테 임신사실 어떻게 알리죠!? [새창] 2017-08-09 21:13:42 11 삭제
    으아!! 저도 이거 해보고싶네요!! (하지만 둘째 임신 6개월차)
    1314 고양이 밥주는 거 싫어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7-07-27 09:22:51 8 삭제
    아...저는 전에 원룸1층에 자취했었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아래 층간을 주인이 창고 비슷하게 썼었어요. (저 살던 방 바로 앞) 사람들 거기에 부재중일때 택배같은것도 보관하기도 했고요..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원룸건물 현관문을 열자마자 재채기와 콧물이 미친듯이 나는거예요..왜그러지 했는데 나중에 거기 세입자 중에 누군지 모르겠는데 거기다가 길고양이를 몇번 데려다놓고 밥을 주고 위험하게 건물 메인 현관을 수시로 열어놓았는지...집주인이 경고문 붙여놓고 창고문 잠가놓으셨더라고요..저 고양이알러지가 있어서 계속 재채기했던거였...거기에 길고양이 키우고있을 줄 상상도 못했죠.
    1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4:00:03 6 삭제
    응? 그 냄새 요구르트냄새 아닌가요?ㅋㅋㅋ신랑이랑 첫애 갓난쟁이일때(6월에 태어남ㅋ) 낮에 애가 땀흘리고 이러면 신랑이 애기 목덜미 킁킁 냄새맡고 요구르트 냄새~~~이랬는데요ㅋㅋㅋㅋ 하지만 신랑이 그러더군요(조카가 다섯명있음) "나는 애기는 원래 안씻어도 깨끗한줄 알았어~ 그게 다 엄마가 고생해서 깨끗한거였는지 이제 알았어~"ㅋㅋㅋ 두돌 지난 아들놈 아직도 신랑은 킁킁 냄새 맡습니다ㅋㅋㅋㅋㅋㅋ
    1312 김치찌개 다들 어떻게 끓이세요?? [새창] 2017-07-19 18:49:59 1 삭제
    입맛이 고기고기한 신랑이기때문에 김치찌개, 된장찌개, 고추장찌개 다 돼지고기 넣어줍니다....트레이더스가서 자투리고기 모아놓은것에서 비계붙은애들 골라사서 소분해서 냉동해놓아요..ㅋㅋㅋ
    1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21:55:19 0 삭제
    저랑 제 동생도 매번 가는 소아과에서 주사를 맞으면 사탕을 줬었어요ㅋ 둘다 얼마나 단순했는지 사탕먹을 생각에 주사 맞아도 울지도 않았다고..ㅋㅋㅋ지금은 애도 낳아서 친정엄마한테 애기 예방접종하러 간 얘기해주면 "나는 너네들 주사 맞추러가는거 쉬웠어~ 병원에서 사탕주니까 주사맞으러 가자그래도 금방금방 따라왔어~"ㅋㅋㅋㅋㅋㅋ
    1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10:23:24 0 삭제
    ㅋㅋ동생 업고다녀야할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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