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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하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9 아기 이름 같이 고민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11 09:07:58 0 삭제
    감사합니다ㅜㅜ
    1338 아기 이름 같이 고민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11 09:07:48 0 삭제
    감사합니다ㅜㅜ
    1337 임신 8개월차, 일본에서의 임산부 생활 (정보??) [새창] 2017-12-07 18:22:48 0 삭제
    저도 진통할때 옆으로 눕는게 제일 편했어요. 첫째도 둘째도 옆으로 누워서 내진도 받고 울고 불고(?) 다했는데 출산 직전 침대가 변신하고 굴욕의자에도 있는 다리받침대(?) 거기에 다리를 올리고 똑바로 누우면 가운만 입고 거기에 다리올리고 누워있는 내가 소처럼 느껴졌네요....프리스타일 분만..좋을것같아요. 순산하세요!! 둘째 진통하고 두시간만에 힘 여섯번 주고 낳은 순산의 기운을 보냅니다!’
    1336 애들은 생각보다 똑똑하네요.. [새창] 2017-12-04 12:08:18 21 삭제
    저희집 30개월 아들 제가 둘째 임신해서 산부인과갈때 같이 데리고 다녔는데 산부인과가면 “엄마병원이야? 괜찮아 내가 엄마 안아줄게~” 하더라구요. 30개월 아기가 뭘 알까 했는데 깜짝 놀랐어요ㅎ 지금 조리원에 있는데 영상통화하고 끊을때 엄마 밥 먹어요~ 엄마 자요~ 엄마 쉬어요~ 끊어요~ 하고 얘기해요ㅎㅎ
    1335 임신중 산부인과 방문 횟수? [새창] 2017-12-04 11:14:40 0 삭제
    저는 첫째때는 조산기가 있어서 입원도하고 그랬어서 내원 엄청 했어요. 일주일에 한번가고 태동검사도 자주하고요..둘째때는 입덧 심한것 빼고 임신내내 이상없었는데 중기쯤 되니 한달에 한번 병원갔어요. 아기 건강하고 산모 건강한것같으니 너무 걱정마시고요^^ 너무 걱정되심 중간에 예약안했어도 내원하셔도 될거예요~
    1334 다시 두 시간마다 수유하려니 너무 졸려요 [새창] 2017-12-01 08:43:39 0 삭제
    저도 큰애 30개월...4일전에 둘째 출산했어요ㅎ 친정엄마 찬스로 큰애 친정엄마가 봐주시고 마지막 몸 추스르러 조리원 들어왔네요. 다시 신생아 시작하려니 아찔한데 그래도 애들 얼굴보니 웃음만 나요ㅎㅎㅎ
    1333 결혼사진 안찍으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11-26 23:37:17 1 삭제
    저요..저 웨딩촬영 안하고 웨딩촬영하는 비용까지 신혼여행 올인했어요ㅎㅎㅎ
    1332 20개월 말말말 ㅋㅋㅋ [새창] 2017-11-20 09:23:48 2 삭제
    30개월 우리아들 감기때문에 병원갔는데 엄마병원이야? 괜찮아~ 내가 안아줄게 하더라고요ㅋㅋㅋ둘째 임신해서 첫째랑 신랑이랑 같이 산부인과 다니고 있더니 병원만 보면 엄마 가는 병원인줄 알고요ㅋㅋ 하지만...아들 앞에서 방귀끼면 아이 냄새! 엄마! 응가해!! 라는 발칙한 말도 합니다..ㅜㅜ
    1331 (나눔결과) 3월에 태어나는 우리딸 이름공모 나눔 [새창] 2017-11-02 18:42:25 0 삭제
    보내주신 커피 잘 마실게요^^
    1330 오잉..분만하면서 그 순간에 너무 졸려서 힘들었던 사람 저 뿐인가요? [새창] 2017-10-27 14:57:04 0 삭제
    저도 첫째 분만할때 그랬어요!! 진통올땐 아파서 난리였고 진통이 좀 수그러들면 졸리더라고요..전 새벽에 양수터져서 가서 새벽이라 더 그랬나싶었어요ㅋ 중간에 선생님한테 선생님 저 진짜 너무 졸린데요..말했더니 아이고!! 엄마 잠들면 안되요!! 그러면 애기도 자버린다구요!! 라고..혼나면서 분만했어욬ㅋㅋㅋ
    1329 돈안벌면 집에서 노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네요 [새창] 2017-10-12 13:33:06 3 삭제
    옛날말에 밭맬래 애볼래 하면 다 밭매러 간다고 한다고 애보는게 힘든일인데요..게다가 애기 셋.....애 한명있는 세식구 빨래도 엄청난데 빨래도 설거지도 밥도 청소도 장난 아니시겠어요ㅜㅜㅜ
    1328 애기낳고 허리아픈분 계시나요? [새창] 2017-10-08 00:41:46 0 삭제
    저요...첫째 낳고 병원갔을때 골반이 약간 틀어졌다고 했는데 많이 걷거나하면 허리가 아팠어요ㅜㅜ 그리고 지금 그 상태에서 둘째 임신했더니 배 부르기 시작하니 허리 지끈지끈 장난아니네요ㅜㅜ
    1327 키는 유전인거 잘 아는데.... [새창] 2017-09-26 23:23:36 2 삭제
    저희엄마 150..아부지 170중반.. 하지만 딸인 저는 166입니다. 많이 희망적인 키는 아니지만 전 엄마한테 엄마키에 나정도면 성공한거야!! 해요ㅎㅎ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조회설때 앞에서 3번째 그 뒤로 벗어난적 없었고 여섯살때까지 동생이 타고 다니던 세발자전거 뒤에 앉을수 있을 정도로 체구 작았어요. 친척들은 니네 엄마 닮아서 키 안크겠다, 얘는 생긴게 안크게 생겼다 이런 말을 크는 내내 들었어요. 한살 차이나는 친척언니가 어릴때 또 큰 편이라 비교도 많이 당했지만 지금은 제가 더 크네요ㅎㅎ 한살 많은 친척언니가 초등학교때 입었던 옷을 중학생인 제가 입었었구요...ㅋㅋㅋㅋ지금 제 남편음 173정도 인데 저희 아들 키 하위 3%예요ㅜㅜ 코딱지예요...ㅜㅜ 하지만 저도 나중에 큰 편이라 그냥 마음을 놓았습니다.ㅎㅎㅎ
    1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4:16:24 13 삭제
    따로 피로연에서 해주시는것 아니면 좀....축가할때 혼주가 혼주석에서 나와 한복을 입고 노래를 하는게 모양새가 안좋을것같은데요. 게다가 본식 스냅사진도 찍으실텐데....웨딩드레스입고 턱시도 입은 신랑신부 앞에 혼주한복입은 어머님이 노래하시는 사진이라니.....본인때문에 싸우는것이 아니라 그냥 어머님의 문제입니다...무슨 남의 칠순잔치 행사 가신것도 아니고 혼주이신데 우아하게 앉아계시면 안되는건가요?ㅜㅜ? 저는 결혼식에서 혼주가 노래부르는게 다들 뭐라고 할것같은 상황인데요....
    1325 속초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9-13 14:10:15 0 삭제
    닭강정은 문전성시 닭강정 추천드립니다. 속초가 고향이고 친정엄마가 쭉 속초에 사시는데 닭강정 거기서만 드시더라고요. 저도 먹어봤는데 맛있어요ㅎ 신랑도 누가 속초간다고하면 닭강정은 거기 추천해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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