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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9	난 레고가 싫다. [새창]	2022-10-28 12:22:46	2	삭제
		하지만 모조품들은 참 조립하기 어렵죠. 헐겁거나 빡빡하거나… 사이즈를 공개해도 그만큼 정밀하게 만들기는 어려운가봐요.
	1468	그 남자 그 여자의 하루 [새창]	2022-08-19 14:23:28	17	삭제
		“행복한 지옥”이라고 하더군요.
	1467	32살 연애포기하고 엄마 때렸음 [새창]	2022-01-08 09:14:00	4	삭제
		포켓몬 이빨닦기 켜주면 신세계입니다.
	1466	재난지원금 받은 어떤 가족들 [새창]	2021-09-10 09:07:07	1	삭제
		네 부부간에 따로 받습니다. 위임장 쓰지 않는 이상요. 이 만화 또 어디서 선동한 거 같은 느낌입니다.
	1465	안 흔한 5천원 돈까스 전문점..jpg [새창]	2021-08-29 10:59:41	1	삭제
		배제대생이 잘못했네…
	1464	버려진 물건 함부로 주워오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1-08-23 18:24:56	10	삭제
		귀여우신가요? :)
	1463	수입맥주 캔에 써있는 단어들 해독하기.jpg [새창]	2021-07-29 09:00:03	0	삭제
		취하고 싶을 땐 아이스복(eisbock)이 최곱니다. 15도 쯤 되거든요 ㅋㅋ 슈나이더 아벤티누스 바이젠 아이스복. 제 최애 맥주. :)
	1462	우와!!! 예전의 오유로 돌아온걸 축하합니다. [새창]	2021-07-26 09:41:56	7	삭제
		물이 파란 건 하늘 빛이 반사되어서 그럽니다. 흐린 날에 바닷물이 파랗지 않은 것도 그 이유죠.
	1461	우와!!! 예전의 오유로 돌아온걸 축하합니다. [새창]	2021-07-26 09:41:08	2	삭제
		레일리 산란이라고 해서 빛의 파장 중 퍼짐 정도에 따른 도달 길이가 달라서 붉은 색만 남아 붉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1460	그 옛날의 지옥철 [새창]	2021-06-27 13:13:55	7	삭제
		포커스랑 메트로라고 무료 신문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지하철 역앞 스탠스에서 무료로 사져가고, 다보면 지하철 선반위에 곱게 접어 올려 놓으면 다른 사람이 가져가서 읽는다고 했습니다.
	1458	도서정가제 도입 이후, 책들을 대량으로 파쇄하는 현장 [새창]	2021-05-24 11:45:44	2	삭제
		2015년 이후에 중소 임프린트 싹 없어진 듯합니다. 그 많던 교양 출판사도 이제 안보이네요. 이런 통계는 왜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현재 출판사는 강의 교재, 토익 책, 자격증 책이 주력이죠. 이런 책은 비싸더라도 살 수 밖에 없는 책이죠. 교양 책에 이젠 독자 들이 지갑을 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죠. 소위 말하는 베스트셀러만 팔리고 있는 것 같아요. 비용이 많이 드니 실패할 기회가 없겠죠. 예전 같으면 맘에 드는 책을 사고 아니면 말겠지만, 지금은 그럴 여유조차 없는게 현실이겠지요.
	1456	도서정가제 도입 이후, 책들을 대량으로 파쇄하는 현장 [새창]	2021-05-24 11:40:29	1	삭제
		스팀이나 에픽을 예로 들면 프로과금러는 신작이 나올때마다 예약 구매하겠지만. 저처럼 돈 없는 사람은 크리스마스 할인이나 에픽 세일 기간을 노립니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구매자를 노리는 전락도 중요하고 이렇게 한번 구매한 구매자는 다음에는 신작 예구를 할 수 있는 잠재고객이 됩니다. 도서 정가제 이후 세일 없이 정가로만 판매되니 다들 책을 살 엄두가 안나는 겁니다. 또한 백화점도 그렇고 세일이라는 홍보 전략을 통해서 매출이 진작되고 판매량이 늘면 고객의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저변이 확대 되는데. 도서 정가제로인해 이러한 라이트 독자들은 책을 떠나버렸죠.
	1455	한국의 테이블 데코레이션에 놀란 외국인 [새창]	2021-01-05 17:31:50	0	삭제
		사실 백일때 애가 너무 어려서 100일 넘어서 찍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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