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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풍가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13
    방문 : 4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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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가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310.GIF [새창] 2019-01-04 09:59:54 1 삭제
    장례식 조문 온겁니다. 연애는...RIP
    25 아부지가 많이 편찮으세요. [새창] 2018-03-27 08:39:27 6 삭제
    병마를 이겨 내시길 잠시나마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아드님께서도 힘내시고 옆에 계셔주세요. 그것으로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24 결혼할 여친땜에 빡쳤어요.(긴글주의) [새창] 2017-09-27 12:07:09 0 삭제
    많이 공감합니다. 연인간의 관계 혹은 부부관계를 아무리 친하다 한들 전부 알 수는 없는 것이기에...

    저또한 지인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을때면 객관에서 벗어나기 쉬워 회피성의 답을 하곤 합니다.

    "답은 누구보다 네가 더 잘알것이다. 나는 그냥 같이 술한잔 기울여 줄 수 밖에.."

    옳고 그름의 잣대를 들이대기엔 너무 많은 감정과 사연들이 얽혀있기에 선뜻 조언하기 힘든 문제 같습니다.

    저도 지금의 아내가 결혼전에 망설임과 두려움에 못보던 모습을 보이는 것에 힘들어보았고, 납득하기 힘든 문제도 있었습니다만,

    결국 제가 안고 가려 했고 그리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참 잘해주시네요. 현명한 판단은 결국 글쓴분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으로 결론 지어 질거라 믿습니다.

    다만, 얼마나 사랑하는가 되물으시고 급하지 않게 돌아가보시는 것이 후회를 덜 하지 않을까 합니다...
    23 40대 중반~ 30대후반. 형님들, 친구님들 후배님들... [새창] 2017-07-24 13:38:52 0 삭제
    아재인걸요.ㅜㅜ 속된말로 꼰대는 안되려 노력은 하겠습니다.
    22 40대 중반~ 30대후반. 형님들, 친구님들 후배님들... [새창] 2017-07-24 13:35:54 0 삭제
    20대와 로맨스를 꿈꾸는 중년에게 하고픈 말이었을 뿐입니다. 필력이 달려 표현이 어설펐네요. 죄송합니다. 근데, 호감100프로..이런얘긴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21 40대 중반~ 30대후반. 형님들, 친구님들 후배님들... [새창] 2017-07-24 13:28:21 1 삭제
    통칭하여 매도 할 생각은 아니었구요. 글을 신중하게 쓰는 평소 습관과 다르게 그저 한마디 나선게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속한 세대이기에 욕먹는게 유쾌하진 않아 우리가 스스로 반성하잔 얘기가 하고 싶었네요.
    거듭죄송 헙니다
    20 40대 중반~ 30대후반. 형님들, 친구님들 후배님들... [새창] 2017-07-24 13:20:15 0 삭제
    음 그러네요. 맞습니다. 불편하니다면 죄송합니다.
    여러글이 올라오길래 생각없이 글을 썼나봅니다
    19 저희 집 냥이가 많이 아프네요... [새창] 2017-05-23 15:08:22 7 삭제
    아참 폐수종은 많이 빠졌어요. 호흡은 안정적이구요. 혈전만 뚫린다면 희망은 있다 믿습니다. 여러분의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18 저희 집 냥이가 많이 아프네요... [새창] 2017-05-23 15:03:38 5 삭제
    치료 포기가 아니구요. 이전 아이들 내원 기록도 보고 의사분 상담 결과 3일 정도가되면 예후에 따라 병원이 할 수 있는 가능성과 처치 향방이 결정 될 듯 합니다. 병원측이 가능성이 보인다한다면 당연히 치료 더 해야겠지요. 현재까지 예후가 좋지 않다고 하십니다. 지난 아이들 기록을 많이 보았는데 그렇게 낯선 병원안에서 보내는건 아닌것 같아서 집으로 데리고 갈 생각이예요.
    내일 최종 예후 관찰 후에 결정할 거랍니다.
    집으로 간다한들 치료를 놓을 생각도 아닙니다.
    집근처 병원과도 협조 약속 해둔 상태이구요.
    걱정하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노력할게요.
    17 저희 집 냥이가 많이 아프네요... [새창] 2017-05-23 13:52:13 17 삭제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일요일 증상이 와서 인근 병원 3곳을 돌다 대구 큰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각종검사 모두 했구요. 심장병임은 확진 했습니다.
    주사처방 약물처방 자가 처리 하게끔해서 데리고 올 생각입니다. 아이가 이겨내려 해야는데 집이 더 나을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은 일어서려 안간힘을 쓰기도 한다네요. 아내가 가보니...힘내보겠습니다.
    16 예전에 slr 하시던 분들 다 어디가셨나요? [새창] 2017-01-20 09:30:41 4 삭제
    휴~ 석달전에 미리 가입해놔서 다행이다. 들키지 않겠어~ ㄷㄷㄷㄷㄷㄷㄷ 읭?;;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16:37:30 2/7 삭제
    '헤어져도 괜찮을까요?' 이셨나 봅니다.

    이번 글로 짐작하자면, 사실 님께 권태로움이 있으시거나 주위의 유혹에 혹하시진 않으신건 아닌지요?

    무엇이든, 넷상에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헤어짐이 결정날 정도의 사랑이라면 늦기전에 헤어지시는게 맞긴 하겠습니다.

    상대를 위해서 더욱이요.

    다만, 청하건데 다시 한번만 생각 해보세요. 남녀 관계가 짧은 글로 남들이 판단할 것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이겨내기 힘드시다면 놓아주세요. 님의 사랑이 작다고 감히 표현은 못하겠습니다만 , 결혼과 아이 문제를 안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지요.

    '그럼에도 사랑해...' 가 양쪽 모두에게 결여 되어 있다면... 어쩔 수 없지요. ㅠㅠ 부디 두분이 현명한 판단 하시길 기원합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1:25:44 7 삭제
    아 그리고 연락 오신 그분이 꼭 님께 마음이 향해 있다는 전제는 아닙니다. 크리스마스에 연말에 혼자인게 서글퍼 이래저래 연락 해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뭐 어때요? 일단 만나자는 늬앙스는 느껴집니다. 실제로 호감을 가지신걸 수 도 있구요. 만나보세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1:24:22 15 삭제
    늦은 답변일지 모르겠지만... 이제 졸업하실 나이시니까 많이 젊으시겠네요.

    뭐가 두려우신가요? 인연이란게 누가 먼저 좋아하는게 중요한게 아닐겁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한들... 그분에게 표현하신것도.. 또 표현할 계획이 있으신것도 아니고...

    누군가 나를 좋아해주는데 그 사람이 싫지 않다면 만나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만나보고도 마음이 동하지 않는다면 상처 주지말고 일찍 속마음을 말하는 것이 좋을 테구요.

    요컨데, 지금 작성자님 나이에는 두려움으로 인연만들기 망설일 나이는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그 아름다운 나이에 이성 많이 만나세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상처줄 행동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게 어렵지만, 마음이 동하지 않는다면 일찍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친구로 지내셔도 되지요.

    두려워마세요. 인연이란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연말 되십시요.
    12 남자친구 휴대폰..을 몰래 봤는데요 [새창] 2016-12-13 13:58:28 2 삭제
    사실 수컷들의 대화에는 서로의 잉여력을 과시 하는 이상한 허세스런 장난이 많습니다. 물론 진중한 사람도 많지만요.
    친한 친구들 사이에선 좀 그래요. 누가 찰지게 애정스런 욕을 잘하는가 내기 하는마냥.. 혹은 누가 더 x신 같은가 측정이라도 하듯이..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내용에 '아 쫌만 일찍 소개해주지..?' 이말이 서운하시겠지만 아무 의미 없고 외려 '나는 소중한 여친님이 계시오니
    들이대지 말라' 정도의 과시라고 봐도 될 화법이기도 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진중한 대화는 아니라고 가정하는 바입니다. 그저 일상처럼 욕주고 받는 친한 친구 녀석과 아무 생각 없는 대화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중요한 것은 님의 마음이지만 오해일 가능성이 너무 큰 사안인지라 주제 넘게 한마디 건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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