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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례지도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07
    방문 : 9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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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장례지도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장례지도사입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7 [새창] 2018-05-19 04:11:05 0 삭제
    연락도 없고 미엉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9 03:50:35 0 삭제
    민망할뻔.. 메일 감사합니다.
    10분 후 글 닫겠습니다
    158 장례지도사입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0.5 [새창] 2018-05-19 02:16:46 0 삭제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입이 벌어지는 현상에 대해... 멀쩡한 사람도 턱에 힘 풀면 살짝 벌어지기마련이지요. 임종을 맞이하는 순간엔 아드레날린이나 엔돌핀에 의해, 혹은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 당장 입이 벌어지실 수 있으나 보통은 사후경직 이전에 근육이 풀리기때문에 크게 쩍 벌어지진 않지요. 구강 내에 호스를 연결해놓았던 경우라면 그럴 수 있겠다싶네용.
    157 장례지도사입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0.5 [새창] 2018-05-15 03:29:13 6 삭제
    관종은 지난 글의 댓글을 보고 여기에 남깁니다.


    다행히.서늘.작사가.

    -60년대 전후의 굵직한 노래의 작사가이신 이 노인은, 어느 쪽방에서 홀로 돌아가셨습니다. 다행히 서늘할 때 즈음 돌아가셨을거예요. 아니면 봄쯤이던가. 댓글 남기신 분의 말마따나, 여차하면 부패와벌레, 냄새 및 채액이 스며든 부분 등.. 신경쓸게 많인지거든요. 여튼 계절이 좋았습니다.

    부인은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70년~80년대에 미국으로 가셨어요. 요즘말로 기러기아빠죠. 열심히 지원하셨다고합니다. 작사가협회의 답변으로는요.

    고인의 아들(미국인)을 찾은 후, 작사가협회에서 일을 열심히 하더라구요. '너네 아빠 한테 정 있어? 없지? 그렇겠지. 장례는 어쩔래? 어차피 남긴 돈도 없는데 간소하고 싸게 하자. 내가 너네 아빠 책임자잖아? 날 믿어." 네. 그래서 그 고인의 아들은 장례를 간소하게 치뤘습니다. 문제는 조문객들이 엄청났다는거죠. 그만큼 돈이 들어왔을겁니다.

    정산을 제가 했어요. 저희 입장에선 이런 일이든 저런 일이든 입을 닫는게 최선이라 가만히 있었지만요.. 아드님께서 계산 다 하셨습니다.

    협회에서 장례지원금 나오고, 조문객도 빵빵했으면서 한국어조차 제대로 모르는 아들에게 계산 맡기고 자기가 일부(아마 대부분) 쳐먹고 일부 도와주는척하고..


    정작 그 골방에서
    홀로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숨이 버거웠을.
    156 장례지도사입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5 [새창] 2018-05-11 04:24:31 1 삭제
    그 불바다 나고 우리 안좋았지요
    155 장례지도사입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6 [새창] 2018-05-11 04:23:18 1 삭제
    작사가협회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1 03:50:16 0 삭제
    유머게시판이라 받아 줄사람
    있을지알았어요. 후웅~
    고2 슬레이브는 등교준비 해양쟝이예여하와와♥
    153 장례지도사입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3 [새창] 2018-05-11 02:37:28 4 삭제
    그 젊은 청년의 사인은 넘어지는 중장비에 눌려 사지 중 한 곳이 찢어지면서 과다출혈에 의한 쇼크사로 나왔습니다. 사고 시간부터 사망 시간까지 꽤 있었던 일이었지요. 사실상 청년은 꽤 버틴 셈이었기에 더 안타까웠습니다. 후에 청년을 제대로 모시고자 찢어진 곳도 봉합해드렸지요. 정말이지 이런 고인은 모시고싶지 않아요.
    152 장례지도사입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3 [새창] 2018-05-11 02:31:14 3 삭제
    일단, 지난번 도모지에 대해선 해당 글에 댓글 남겼습니다. 그리고 그 도모지가 사실 우리가 쓰는 도무지입니다. 짜란! 도무지 모르겠죠? 그들도 그랬을걸요.
    151 장례지도사입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2 [새창] 2018-05-11 02:00:30 1 삭제
    술김에 비슷한 말씀을 잘못드렸네요.

    도모지보단 번개탄느낌이려나요.
    서서히 정신을 잃으면서 기분좋게?된답니다.

    아마도 서서히 숨이 끊어지는 기분일거라
    도모지로 말씀드려 혼란을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150 장례지도사입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2 [새창] 2018-05-11 01:57:58 1 삭제
    뭉뚱그리다보니 그랬어요 흠..
    어떻게 보면 번개탄같지요.
    몸에서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다고할까요.
    149 장례지도사입니다 궁금한점 남겨주세요 [새창] 2018-05-08 14:45:42 2 삭제
    위에 슬쩍 말씀드렸듯 학과를 이수해야만 취업할 수 있지는 않아요. 물론 관련학과를 나온다면 전문적인 지식은 공부한만큼 더 쌓이겠죠.
    하지만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고해서 배움의 길이 없고 짧은건 아닙니다. 장례지도사 학원(국비지원이 될거예요. 미용, 캐드같이)에 등록하시는 방법도 있구요, 조금만 찾아보신다면 모 유명 상조에서 실시하는 3개월이었나?합숙 코스를 밟으셔도 되구요. 지인이 이 업계에 걸쳐계시다면 배우면서 벌 수도 있구요.(정말 최저임금이겠지만)
    취업은 뭐.. 장례지도사가 상당히 포화상태인건 사실입니다만, 우리나라가 현재 고령화사회인것을 보면.. 대충 느낌 아시겠죠?
    148 장례지도사입니다 궁금한점 남겨주세요 [새창] 2018-05-07 08:13:26 3 삭제
    말하기엔 고인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지만, 특히 몇몇분께서 깊은 인상을 남기셨기에 그 모습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가령 특이한 방법으로 자살하신 분들이나 임종 이후 남은 사람들의 반응이 남다르거나.. 어렵고 힘들 가족이라거나 뭐..
    고인으로 말씀드리자면 피웅덩이, 부패상태에 따른 청색화 및 피부벗겨짐과 벌레, 물에 계셨던 분은 많이 부으시고, 높은데서 의사, 화상도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붓거나 숯처럼 변하거나...늘 케바케의 생활입니다.
    147 장례지도사입니다 궁금한점 남겨주세요 [새창] 2018-05-07 08:00:53 3 삭제
    1. 경제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어요. 상조회사 납입금만으로 장례를 다 치룰 수 있는건 아니므로 욕먹었습니다.(조문객이 많으면 부의금이 많이 들어오지요)

    2. 사적이지만 보편적인 대화는 딱히.. 일반 회사원들과 같다고 보셔도 될 것 같아요. 큰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별다른 말은 하지 않잖아요? 그에 따른 용어야 뭐. 매장에 관해서는 좀 쓰겠죠. 탈관인데 석관이다. 둘레석 시세가 요즘 어떠네. 입비냐 와비냐정도.
    146 한국전쟁 당시 아버지 일화(+엄마) [새창] 2018-05-07 04:28:46 0 삭제
    아 저희 엄마 썰은요.

    한국전쟁 당시에도 엄마네가
    집에 소가 몇마리는 있었던 집인데.

    공산당이 와서 개머리판으로
    엄마네 귀한 소야들을 잡아먹..
    애기였던 우리 엄마 충격..
    듣던 저도..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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