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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9	전산 장애사고 썰들 [새창]	2018-05-31 17:00:35	0	삭제
		벌써 납량특집 시즌이군요
	848	EEEEEEEEEEEEEEEEEEEEEE [새창]	2018-05-31 09:59:37	1	삭제
		1이 2에게 3번 하는 것
	847	남편의 명절 스트레스 비용 [새창]	2018-05-31 08:58:46	0	삭제
		중세로 가서 종교지도자를 했다면 대성했을 사람들이 현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교에서 이단싸움 하는거보다 더 심하게 혐오하는데, 어차피 대중매체라는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대중의 관심을 먹고사는... 뭐든지 대중만 붙이면 되요
	846	케이스 추천 및 질문!!!! [새창]	2018-05-30 09:30:38	1	삭제
		제목만 보고 3R SYS L800 추천하러 왔다가 총알에 움찔했습니다.ㅎ.. 현재 2700x, 3200Mhz 8GB x 2ea, 1080Ti 구성으로 L800에 쓰고 있습니다. 오버하실 생각이시면 확장성 좋은 미들타워 + 마초RT + 시스템팬 2~3개 추가하면 딱 20만원에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제 구성이 그런 상태입니다. 마초는 크기 특성상 케이스 후면 배기팬과 굉장히 가깝게 설치됩니다. 때문에 후면배기팬만 보드CHA-FAN 슬롯에 꽂고 바이오스에서 CPU온도 타겟 설정해주시고 나머지 흡배기는 케이스 컨트롤러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쾌적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램의경우 보드가 멀티채널링을 듀얼까지만 지원하기 때문에 삼성램 사용중이시면 다이에 따라 적당한 오버값을 찾아서 오버해서 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보통 B다이 3000, C다이 2800 , 나머지 2666 기준으로 램타이밍 16-16-16-16-38-54 정도만 조절해도 들어가는 수준이라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전압은 각 1.35V, 1.35V, 1.25V정도 잡고 다이어트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CPU온도는 커피레이크 오면서 많이 제기된 이야기인데, 6코어 때려넣다보니 발열이 높습니다. 게다가 그래픽카드가 고사양일수록 더 많은 열을 뿜어내는데다가 백플레이트도 달궈진 철판인데 그 바로 위에 CPU 쿨러가 위치한 특성 때문에 사실상 후면이든 상단이든 배기구를 향해 가는 열기가 무조건 CPU쿨러를 거쳐가게 됩니다. 흡배기 풍량을 충분히 확보해줘야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CPU오버를 안 하신다고 했으니 굳이 CPU쿨러 안 바꾸고 케이스만 옮기면 발열문제는 해결될 것 같습니다. 케이스 크기만큼 중요한게 흡배기 풍량인데, 쿨러가 장착되는데 필요한 면적이 있기 때문에 제품설명 잘 보시고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0 03:55:38	0	삭제
		울적한건 모르겠지만 날씨가 더워지니 근육통이 오래가고 몸이 무거워지네요 근력운동 후에 느껴지는 근육이나 관절의 무겁뻑뻑 뿌드드한 느낌들이 다 염증반응인데 염증반응은 더울수록 해소가 느리다고 합니다. 게을러서 그런가 자책할거 없이 5월말~9월말까지 넉넉히 만 4개월동안은 현상유지하면서 내실을 다지는게 좋은것 같아요 막상 그래놓고 9월말~11월초는 환절기라 좀만 무리했다 싶으면 감기와서 으실으실해지겠지만, 날 선선해지면 컨디션 바짝 당길 수 있으니 그때까지는 몸 사려야지요
	844	질문) 혹시 보호대 종류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8-05-28 15:07:05	1	삭제
		동작수행을 도와주는 압박제품과 관절의 유연성을 위해 보온을 해주는 제품의 차이를 두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대개 압박제품은 훈련시보다는 퍼포먼스가 필요한 상황(기록측정이나 경기)에서 최대역량을 확실하게 발휘하기 위함이고, 훈련시에 잦은 착용은 오히려 수행능력을 약화시킨다고 합니다.(동작에 개입해야 하는 근육들이 놀아요) 예외적으로 프로선수들이 감각적인 부분을 잃지 않기 위해 재활훈련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있으나, 매 시행마다 압박제품을 이용해야 할 정도로 단련이 미진한 근육이 있을경우 강도를 낮춰 자극에 집중하거나, 해당부위 근력운동을 별도로 수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관절의 연골은 물먹은 스펀지 수준의 유연성~합성수지고무 수준의 탄력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가능한데, 그 반응속도가 무척 빠르기 때문에 운동할때 동작을 수행하는 당사자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스트레칭이나 워밍업을 하면 예방할 수 있지만, 관절의 경우 근육과 접촉하는 면적이 적기 때문에 운동하다보면 워밍업 이전처럼 다시 차가워지는 경우가 있어 보온제품을 착용하고 운동하기도 합니다.
	843	근육 나중에 운동안하면 지방으로 변한다? 맞나요? 사진(有) [새창]	2018-05-28 14:48:45	0	삭제
		산소량 영양분이 혈관을 따라 온몸을 돕니다.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신호들은 호르몬에 좌우됩니다. 설명할게 많지만, 저 두가지만 알아도 다이어트와 관련된 낭설들 대부분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소리인지 통찰할 수 있습니다.
	842	다이어트시 기초대사량에서 얼마를 덜 먹어줘야 하는건가요? [새창]	2018-05-27 22:26:21	0	삭제
		운동량이 산보가 아니라 진짜 운동이고, 식사 분할만 제대로 지키시면 권장대사량 드시면서 월 3kg정도 감량 가능합니다. 기초대사량 근처로 먹으면서 한달만에 6이상 빠지는건 보통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전해질농도 맞추느라 빠지는 수분무게 감안하고, 운동 하다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며칠 쉬면 다시 불을거 감안하면 카운트 안 하느니만 못할텐데요. 예외라면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인생샷을 위해 두달 정도 날려먹을거 감수한다던지, 고도비만이라 살을 급속도로 빼는게 위험부담보다 이점이 더 큰 경우정도겠지요 정보가 없으니까 자세하게 이러쿵저러쿵 말할수야 없겠네요
	841	다이어트하다가 정말 근육통 심하면 하루 운동 그만둬야되나요?? [새창]	2018-05-27 22:15:24	0	삭제
		동네 마트에서 사기 쉬운것들 중에 토마토, 양파, 브로콜리 챙겨드시고 계란 삶든 후라이하든 아침저녁으로 두개씩 드시면 좋습니다. 점심이나 저녁메뉴로 육류를 반찬 몇점 이상으로 드신날은 계란 생략 특히 계란, 토마토섭취, 적절한 수분보충, 충분한 수면 이것들은 매일 운동하면서 쓰는만큼 마일리지를 쌓는거라고 생각하시고 지키면 좋습니다.
	840	철봉을 사니 세상이 새롭게 보인다.dolditoon [새창]	2018-05-27 05:46:58	1	삭제
		그거 알려주신분 최소 이소룡 지망생일거예요 2분 매달릴정도로 철봉이랑 친하게 지내면 가동범위 최대로 데드행~목젖 5회 왕복 or 중량 20kg매달고 1회 가능해져요
	839	메인보드와 CPU호환관계 좀 봐주세요. [새창]	2018-05-27 05:06:17	2	삭제
		1. 절대성능기준으로 답하자면 i7 3770k입니다. 2. 컴퓨터의 체감수명을 좌우하는 3대 부품이 메인보드, 저장장치, 파워입니다. 파워는 구매시부터 어느정도 널널한 제품을 구매했다는 전제하에 수명때문에 먼저 죽을 확률은 저장장치 > 메인보드이긴 합니다. 3. 그런데 보편적인 환경에서 메인보드의 수명은 전원부가 좌우합니다. 3-1. 전원부의 주요부품인 컨덴서가 전기를 잡아서 잘 정렬해서 통과시켜주는 부품인데, 수명이 솔직합니다. 3-2. 컨덴서의 수명은 사용기간에 정비례하고 온도에 급격하게 반비례합니다. 4. 그런데 H61모델의 경우, (인텔의 네이밍에서 수요계층을 나타내는 알파벳 자리에 H(home), 세대가 아닌 자리에 숫자 1을 넣은 제품들 H61, H81, H110, H310 ) 설계전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보통 i5이하의 CPU사용을 권장합니다. 4-1. 제가 지인들에게 견적을 추천해줄 때 i5를 기준으로 게이밍본체를 맞출경우 무조건 B보드 이상을 추천합니다. 싸게 맞춘답시고 H보드 보급형 제품을 게임용으로 장착한 친구들이 꽤 있었습니다. 보통은 하드가 먼저 나가지만, 대부분 보드도 머지않아 죽더군요. 지금 작성자님의 보드는 i7을 맞이하면 근시일 내로 뻗을 확률이 높습니다. 5. i7 k모델은 오버를 목적으로 하이엔드 PC를 구성한다는 전제 때문에 Z보드를 추천합니다. 오버를 안할경우 B보드에 논k모델을 추천하기도 합니다만, 그당시에는 E3제온을 추천했지요 5-1. E3제온의 경우 소규모 서버 구축을 위해 i7에서 내장그래픽을 빼고 클럭을 0.1 낮춰 i7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출시했습니다. 내장그래픽이 없으니 발열도 적을뿐더러 i7이용자들은 기본적으로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를 쓰니까 내장그래픽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명목상 서버용라인인 E제품이니 설계전력 자체도 i7대비 낮았고요. 나중에 E3 제품군이 사라진 이유는 이런 팀킬이 배경이라고 봅니다. 6. 이런 질문을 하시게된 배경이 궁금해서 작성글 목록을 살펴 기존사양을 봤습니다. 정말 4k영상감상과 멀티모니터 사용이 주목적이라면 RX460으로 충분했을것 같은데 1060을 선택하셨다면 아마 CPU다음은 메인보드 교체시기가 올 것입니다. 그렇다고 현역 장기사용 고려하여 아얘 i7+보드 혹은 E3+보드 구성의 중고를 구하시려고 하면 퍼포먼스 병목 때문에 램도 추가하시게 될 것입니다. 아이비브릿지 시절부터 사용되던 메인보드들 중 현역으로 구를만한 제품이 있을런지 불분명한게 교체를 망설이게 만드는 가장 큰 장애물이지요 7. E3제온 아이비브릿지 모델을 구매하여 장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838	장치관리자에서 usb3.0 루트허브를 지웠어요ㅠㅠㅠ 어떻게해야하나요 [새창]	2018-05-27 03:37:54	2	삭제
		PNP 개발자에게 축복있으라! ㅋㅋ
	837	원컴으로 게임방송...보조 그래픽카드와 파워 도움이요! [새창]	2018-05-27 03:37:07	1	삭제
		카비레이크는 4코어 8스레드라서 고사양게임 생각중이시면 CPU가 송출까지는 감당 못할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i7 7700k 4.5Ghz 오버하고 더디비젼 트위치 720p x 30fps 원컴방송 하시는분 봤습니다. 송출속도가 30fps 고정 못하거나 게임 플레이 주사율이 40밑으로 꽂히는 현상이 종종 있었습니다.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6 21:53:07	0	삭제
		20리터짜리 캠핑용 물탱크 밸브 끝까지 열면 다 비우는데 2분정도 걸리던데요
	835	무슬림 난민이 문제가 되는 이유.jpg [새창]	2018-05-24 20:09:06	7	삭제
		국가가 무슬림을 안 받는 이유는, 수익목적 0%인 친목회가 신입 받기 껄끄러워 하는 이유를 백만배쯤 곱하면 됩니다. 문화와 체제가 결합된 하나의 국가가 형성되기 위해 흘린 피와땀이 오랜 시간에 걸쳐서 굳어진 그 속지주의의 체계에 소속되면서, 현상유지에 필요한 사회적 비용에 대한 N빵을 거부하면 그게 인간입니까 배고픈 짐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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