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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돌아온새우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05
    방문 : 5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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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새우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9 특이한 젓가락질.gif [새창] 2019-03-10 05:01:17 14 삭제
    사람이 참으로 간사하다고 느끼는게, 나만큼 게으른 타인을 이해하면서 안도감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기대치 이하의 업적을 가진 사람은 외면해버립니다. 타인의 부족함에서 인간미를 느끼기도 하지만 그 부족함을 채워주는 그 사람만의 위대함을 발견하지 못하면 모지리 취급하며 멀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순수함을 등쳐먹기 좋은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는 것만으로도 도덕적 부패로부터 거리를 두고 있노라 자위하고는 하지만, 사실은 내가 그런 모습을 보였을때 누군가의 노골적 경멸이 향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램들이 모여 암묵적 약속으로써 침묵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절이나 매너는 그런 침묵속에서 가장 단단한 디딤돌이 되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 돌 위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타당한지 고민하고, 올라서서 무엇을 바라볼지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흙 속에서도 빛나는 재주를 가지기 위해 스스로를 연마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길이라고 배웠지만 실천하는 것은 어려우니까요
    938 유치원 선생님 퇴사이유.jpg [새창] 2019-03-09 11:32:01 115 삭제
    타인에게 도덕적 결벽을 강요하는 사람 치고, 그 결벽을 자신에게 적용해서 자괴감에 쩔어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지요. 합리화에 찌들지 않았다면 이미 자살했을테니
    937 [단독] 여자 고위직 적으면 페널티 검토 [새창] 2019-03-09 09:17:09 4 삭제
    보수는 게을러서 움직임 자체가 굼뜨다면, 진보는 게을러서 염치가 없습니다. 둘 다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의 의지처에 불과하죠
    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6 03:55:19 1 삭제
    "밴-쥐" 이후로 스토리에 기생하는 게임은 무조건 거릅니다.
    935 사랑스러운 여친룩.jpg [새창] 2019-03-04 16:37:37 14 삭제
    맨 아랫줄에 여장남자라는 글귀가 있을것 같아 스크롤 빨리 내렸는데 뭔가 속은기분이네요
    934 성평등지수 1위 노르웨이의 성평등 다큐멘터리 [새창] 2019-02-24 23:55:17 1 삭제
    암사자에게 모발이식하면 힘약한 숫사자가 된다고 생각하는지...
    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4 18:28:38 0 삭제
    골다공증에디션의 본좌 GTX1080Ti 킹핀 추천드립니다.
    932 불금헬스 후 넋두리 [새창] 2019-02-22 23:30:57 1 삭제
    이제부터 기온이 올라갑니다. 골병을 멀리하고 드신만큼만 쓰셔도 저절로 줄어듭니다. 여름감기 조심하세요~
    931 (급) 이 램 사도 되는건가요? 정말로 궁금합니다 [새창] 2019-02-22 23:24:42 0 삭제
    튜닝램중에 B다이 램을 채택한 제품을 찾아봐도 될법한 가격입니다?
    930 로잉머신 복근운동 어느정도 되나요? [새창] 2019-02-19 20:27:41 0 삭제
    로잉머신 해보니까 복근운동이 되려면 세탁기소리를 끊이지 않고 낼 정도여야 하더군요
    다리를 펴고 -> 줄을 당기고 -> 줄을 밀고 -> 다리를 접고
    네 동작중에 마지막 단계인 다리를 접을때, 우리는 허벅지가 몸을 향해 다가온다고 인식하는 구간에서 사실은 허벅지가 긴장된 상태로 복근이 상체를 다리쪽으로 당기는 것이지요. 윗몸일으키기도 같은 원리로 복근운동이 되는거죠. 로잉의 네가지 동작중 가장 힘든 앞 두 동작을 완벽히 수행하고 기록을 당기기 위해 마지막 동작까지 빨리 하게되면 그때에야 복근운동이 시작됩니다. 로잉으로 복근운동이 되려면 둘 중 하나입니다. 복근이 적은 편이거나, 로잉의 경지가 어마어마하게 높거나
    929 80년대생들의 초딩 시절 [새창] 2019-02-18 16:57:34 0 삭제
    입학은 국딩이었는데 졸업은 초딩으로 하신 분들 이야기인것 같아요 제목의 숫자에 너무 목매지 말자구요. 우린 어차피 생년월일 넘어가는 숫자 셀일 없는 수포자가 대부분이니까
    928 불쌍한 대한민국 남성들.jpg [새창] 2019-02-18 05:41:28 4 삭제
    조장만 있고 조원은 없다는 그 유망한 현상의 기출변형
    927 컴퓨터본체 구입 도와주세요 [새창] 2019-02-14 20:18:04 0 삭제
    구매업체에 조립되어 있는거 90~110선에서 캡쳐라도 몇개 갖고오시면 "업체에서 일방적으로 남겨먹는 견적이니까 부품 이러저러하게 바꿔서 견적 올려보세요" 같이 답하기가 쉽습니다.
    컴부품쪽도 가격계단이 너무 촘촘해서 "아반떼 사러가서 소나타 구경하다가 그랜져 노예계약하고 나온다." 비슷한게 심해요
    오지랖의 성령이 충만한 사람 아니면 불똥튀거나 키보드워리어들 태클이 무서워서 쌩견적은 내뱉을 엄두도 못내요. 컴아일체 때문에
    926 10년을 견딘 컴터가 맛이 갔어요 (견적문의) [새창] 2019-02-14 20:12:33 1 삭제
    이륙허가합니다.
    견적으로 봤을때 감성비 깔맞춤을 어느정도 원하신다면
    파워 : 안텍 가시는김에 EAG PRO 750골드 제품 선택하시거나, 시소닉 포커스플러스 650 (아니면 750) 골드제품 추천드립니다.
    케이스 : 3R이 보급기 킹성비인 것은 사실이나 고급기종 시장에서는 터줏대감들이 강력합니다. 3R과 유사한 감성의 명가 프랙탈디자인 검색해보시면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예산이 증가하는 마법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925 카트용 갈축 키보드를 구입하려하는데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9-02-14 01:56:10 1 삭제
    앱코의 좋다vs안좋다는 모든 취미생활에서 흔히 표현하는 입문용 기준이라 그렇습니다.
    입문용이라 함은 최소한의 기본을 갖추었기에 사용자의 흥미여부를 판단하는 용도입니다. 입문자의 사용빈도를 기준으로 1~2년이면 졸업할 스펙과 수명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취미 수준으로 넘어갈 때쯤이면 사용자의 역량이하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물건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입문용->보급기 기변은 가능해도 보급기->입문용 기변은 역체감 때문에 힘들다고 느끼는 부분도 이 때문이지요

    커세어 키보드의 경우 기계식 키보드의 축 표준을 정립했다고 봐도 될 수준의 축 제조사인 체리사의 축(비쌈)이 들어갑니다. 거기에 커세어만의 감성가격(비쌈)이 붙어버리니 기계식 키보드 내에서는 꽤 비싼 편입니다.
    밑에 링크 걸어드리는 글을 읽어보시면 고민을 좀 더 해보실 기회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http://cooln.kr/bbs/37/147560
    http://cooln.kr/bbs/37/147596
    http://cooln.kr/bbs/37/147658
    장문이라 읽기 귀찮으시면 입문용으로 앱코를 지르셔서 경험으로 부딫치는 것도 방법입니다.
    취미분야에 돈 쓰는 것 자체가 "어차피 한번 사면 오래 쓸거니까~"해놓고 꾸준히 지르느냐 vs 정말 안 지르느냐인데 취향이 맞아서 취미로 갈아타시는 분들은 결심과 별개로 전자의 선택을 지속하는지라, 지금 고민을 길게 해봐야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맛보고 호불호를 판단하시는게 최고지요. 어차피 앱코 입문기 수준이면 군것질 한번 배부르게 할 돈 수준이니까요. 선앱코 후커세어 가셔도 지름다이어트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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