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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23:05:25	0	삭제
		모성애는 저절로 생기는게 절대로 아닌데요. 더욱이 강간당해서 생긴 아이라면 저라도 낙태합니다.그게 왜 대체 이해가 안되시는데요. 글 읽다보니 여자친구분 심정이 이해되서 안절부절 못하겠는데 남자친구라는 분이 이런 태도니 여자친구분 새인생 살게 해주세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21:25:45	4	삭제
		전 집에 새 키우는데 지진 일어나기전에 갑자기 미친듯이 울던데....동물들도 느끼는 동물이 있고 못 느끼는 동물이 있나봐요.
	158	경주 지진 피해 상황.jpg [새창]	2016-09-12 21:19:15	6	삭제
		대구에 사는 고3인데 애들 전부 집에 보냈어요!! 선생님들하고 애들 무서워서 비명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지진나면 책상 밑에 들어가라는 얘기 그거 내진설계가 잘된 일본에만 해당되는 얘기지,저희가 들어가면 저흰 내진설계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깔려죽어요...
	157	끔찍/잔인주의)고양이 머리 자른후 고등학교에 버린 범인을 찾습니다.jpg [새창]	2016-08-28 13:17:27	0	삭제
		늘 산책하던 길이었는데 가여워서 지나가지도 못하겠네요.아가,좋은 곳으로 가고 다음 생에선 사랑 많이 받길.
	156	끔찍/잔인주의)고양이 머리 자른후 고등학교에 버린 범인을 찾습니다.jpg [새창]	2016-08-28 09:20:09	14	삭제
		저기 저희 고등학교입니다...어떻게 된 일인지는 몰라도 학교 찾아온 경찰말로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 하다고 들었어요.신고안된 건수가 더 많을거라고요.... 진짜 저렇게 한놈 저희 학교 학생이 아니길 바라며 만약 학교학생이라면 평생 천벌받을거예요 ...
	155	[펌]국내 리듬체조 팬들이 손연재선수를 마냥 응원해줄 수 만은 없는 이유 [새창]	2016-08-22 23:10:34	2	삭제
		레오가 비싸서 몇몇 선수들은 입던거 그대로 입고 나온 적도 많은데...손연재 선수는 정말 대회 나갈때마다 레오가 바뀌는거 보고 기분이 좀 묘하더라고요.
	154	베스트 간 간호사가 말하는 응급실 풍경에 덧붙입니다. [새창]	2016-08-20 16:38:24	19	삭제
		진짜 간호사분들께 너무 눈물나게 고마웠던게... 작년에 메르스때문에 진짜 난리였잖아요.근데 그때 제가 하필 그 메르스때 감기몸살이 심하게 걸렸어요. 학교에서 의심은 의심대로 받고 울면서 응급실갔는데 열은 더 오르고 결국 링거맞고 침대에 누워뻗었었죠;; 감기 걸리면 원래 으슬으슬하게 춥잖아요. 추워서 이불 덮으려는데 제 열 체크하시던 간호사 언니가 덮으면 열 더 난다고,덮으면 안된다고 상냥하게 말씀해주시는데 그때 아픈 탓인지 울음이 터져서..ㅋㅋㅋ 간호사 언니가 당황하셨는지 덮어도되니까 울지 말라고 눈물 닦아주시면서 달래주시는데 그때 진짜 감동받고 동시에 서러워서 펑펑 더 울었다는.... 다 낫고 생각해보니까 그 언니 진짜 상냥하셨는데 제대로 감사인사도 못드렸네요. 모든 간호사분들,응급실에서 일하시는 분들 존경하고 그때 간호사 언니 감사했습니다♡
	153	저만 재미있었나보네요 [새창]	2016-08-13 23:07:03	0	삭제
		저도 많이 웃었어요ㅎㅎ 근데 잠깐 생각한건데 튄 요거트하고 스파게티...치우기 힘들 것 같아요;;;
	152	'4살 학대 사망'…엄마 직장동료·친구도 학대 가담 [새창]	2016-08-13 20:22:16	15	삭제
		어디서 본건데 모성애가 자연적으로 생기는게 절대로 아니라고 하더라고요.애가 화풀이 대상이나 짐짝으로 보였다면 그때부터 자기 자식이라는 인식 자체가 없어지는 것 아닐까요. 그나저나 저 미친 것들 진짜 사형안시키나요.욕도 아까운 하찮은 것들....
	151	가장 잊지 못할 음식에 대해 써보기 어떨까요? [새창]	2016-08-07 10:27:06	1	삭제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 문구점을 하시던 엄마 가게 옆 골목에 늘 있던 포장마차요. 엄마하고 포장마차 아줌마하고 두 분이서 잘 아는 사이라 제가 돈 없어도 아줌마가 어묵이랑 국물 듬뿍 떠서 먹고 가라고도 하시고 굳이 안먹어도 재밌는 얘기 많이많이 해주셨어요. 그때 어묵이 진짜 밥 보다 더 많이 먹을만큼 좋아했는데 대구로 이사오고나서 그 포장마차도 없어졌네요.어묵의 맛도 맛이지만 아줌마도 많이 보고싶어요ㅎㅎ
	150	(혐) 바퀴벌레 잡는방법!!! [새창]	2016-07-30 18:03:23	1	삭제
		와...저거 어디서 파나요??? 진짜 저거 하나 있어야 하는데....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23:12:02	0	삭제
		김규삼 작가하고 조석작가하고 헷갈렸네요;; 죄송합니다.위에 댓글에 정보 수정 감사합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9:06:15	57	삭제
		이 사건...진짜 조석 작가님,미티 작가님, 그 외 연우작가를 지지했던 모든 작가들한테 엄청나게 실망한 사건이었죠....
	147	[스포주의]곡성 - 곡성의 인물, 장치에 대한 해석. 스릴러가 아니다. [새창]	2016-05-15 23:29:58	0	삭제
		오...보이는 것이 현혹되지 말란 말이 이 뜻이었구나.. 근데 이 영화 해석을 떠나서 15세 관람가는 아닌 것 같아요.제가 19살이라 괜찮겠지,하고 들어갔는데 다보고 멘붕와서 정신도 못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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