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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혹시 근현대사 보면 저처럼 빡치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5-02-19 21:30:46 0 삭제
    한량님 이미지를 보면 한참 공부하는 분 같은데 인터넷 좀 줄이시고 본연의 공부로 돌아가세요. F자형 독서습관하다가 조금 수준 높은 책 나오면 읽기 힘들어집니다.

    인터넷 키워질이 재밌을 수 있다는 건 이해하는데 적어도 자신의 현실에 피해는 안줘야지요.

    자신의 소속에 자부심을 가지는건 좋은데, 남들이 싸우지 말랬다고 자기편 안들어준다고 적이 되는건 아니에요. 거기에 모욕감을 느낄 이유도 없구요.

    그래도 성인이신 것 같으니 잘 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97 혹시 근현대사 보면 저처럼 빡치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5-02-19 21:23:59 0 삭제
    지금 한량님 글 읽는 습관을 보면 글 서두만 대충 읽고 넘기는 전형적인 독서능력 부족 F자 형태의 글읽기를 하고 계신데

    "그리고 재야사학이라고 해서 모든 이들이 이덕일이나 이유립같이 엉터리 학자들인게 아닙니다;; 애초에 재야란 박사학위를 받지 않는 이들을 말하는데 학사학위 정도만 가지고서 향토사학자 등으로 활동하는 이들은 많습니다. 이름없이 연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위키 몇줄 가져오시면서 그런 엉터리 연구하는게 재야이니 당연하다고 말씀하시면 이것 또한 다른 재야사학자 분들에게 큰 결례입니다.
    그리고 이덕일은 독립운동사로 박사학위 받은 사람아닙니까. 한때 교수도 했고요. 지금은 연구소 소장인데 그 재야의 기준에 따르면 이덕일은 재야사학자가 아니지요;;"

    이런 답이 나올 수가 있나요? 재야 사학 링크를 걸어드렸는데 보다 마셨나봐요.

    8년 국사교과서의 한국 고대사를 둘러싼 논쟁에 대한 보도에서 ‘이른바’ 또는 ‘세칭(世稱)’과 함께 ‘재야사학’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하는데, 대학에 소속되지 않았거나 학회에 가입하지 않은 학자들을 ‘재야(在野)’라 불렀다고 설명하였다.[1][2]

    이.후.로.

    사학계의 일반적인 역사의 연구 방법과 절차를 달리하여 학계에서 위서(僞書)로 인식하거나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사실을 중심으로 신빙성이 낮다고 보는 사서들을 연구하며 고대 한국의 영토나 역사를 연구하는 이들을 '재야사학가' 또는 ‘재야연구가’, 이들의 역사 연구를 ‘재야사학’이라 부르고 있다.

    이것도 제대로 안보고 넘기실까봐 친절히 띄워드렸습니다.
    96 혹시 근현대사 보면 저처럼 빡치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5-02-19 21:14:24 0 삭제
    1. 노론 시파 말씀하셨는데 이완용의 대에 가면 사실상 당파라는게 무의미해집니다.
    -> 이걸 모르면 내가 왜 대원군 이야기를 했을까요? 진심으로 국어 능력 좀 키우세요. 혈통으로 내려온게 노론핏줄인데 이제 노론인게 아예 무관하다? 뭔 논리가 이런지 원. 하도 이해를 못해서 링크를 붙복해도 이해를 못하니 국어능력 키우라는 겁니다. 아니 저기 떡하니 쓰여있고 이완용 검색해봐도 노론출신으로 뜨는데 그때는 무의미해진다?

    노론이랑 상관있어요. 없어요? 진심 국어 능력 좀 키우세요. 그럼 한성 출신 귀족 노론핏줄 양자입양 안되었으면 이완용이 뭔 수로 승승장구하나요? 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남에게 겸손을 말하기 전에 모욕으로 받아들이지나 마시구요. 뭔 말하면 자신이 속한 학계에 대한 모욕으로 받아들이니 원..

    남에게 기본을 말하기전에 진심 국어능력부터 좀 키우세요. 소설보는 것 같다고 하니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환단고기 드립 나온거 보니 이제 슬슬 환빠로 모시려는건가? 오버라고 하지마세요~ 지금 하는 꼬락서니보니깐 딱이네.

    아~ 이것도 억.측.인가요?

    "그냥 그양반은 논리라기보다 기존 역사와 좀 다른 시각으로 대중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수준으로 생각하셔도 될거 같아요. 그 양반 책보면 역사적 사실을 떠나 은근 그럴법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소설보는거 같은 ㅎㅎ"

    이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아뇨 이덕일은 그냥 소설 쓰는거죠;;" 이런 답이 나오죠?

    기본을 말하기전에 88년에 풍납토성 정비사업했다는 증거자료나 좀 가져오세요.

    기자상 받은거 맞냐고 했죠?

    한국기자협회(회장 김영모)와 한국언론재단(이사 장 김용술)은 20일 제117회 `이달의 기자상´에 연합뉴스 문화부 김태식기자의 `풍납토성 발굴현장 무단 훼손 및 풍납토성 특집´ 등 총 6편을 선정했다.

    겸손은 한량님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조언하는데 환빠라고 낙인찍지 말고 겸허해지세요.

    "지금 '나름 설득력이 있긴하죠' 이 말 때문에 몇 분 뒤집히신거 같은데, 제대로 역사 모르는 일반인들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오 신선한데? 설득력 있네 하는거죠. 이덕일이 괜히 책 많이 팔아먹은게 아닙니다."
    ->
    이게 어떻게 해석해야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고 계시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런 반응이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95 혹시 근현대사 보면 저처럼 빡치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5-02-18 21:37:19 0 삭제
    지금 '나름 설득력이 있긴하죠' 이 말 때문에 몇 분 뒤집히신거 같은데, 제대로 역사 모르는 일반인들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오 신선한데? 설득력 있네 하는거죠. 이덕일이 괜히 책 많이 팔아먹은게 아닙니다.
    오늘의 유머 보면 문재인대표는 미친듯이 지키고 환빠는 아주 그냥 죽일 놈이고 이러식으로 좀 흘러가는 경향이 있네요.
    반대 찬성 보면 확연하죠.
    예전엔 문희준(그땐 모두가 깠지만)을 까고 문희준 이후엔 기독교(지금도 까이죠?) 무쟈게 까더니만;

    위에 케이스가 다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제가 하고싶은 말은.. 좀 릴랙스 합시다. 이건 지성인의 저세라고 보기엔 좀 어린 모습이지 않을까 싶네요.
    94 여러분이 알고 있는 차례상, 언론이 만들어낸 전통에 불과... [새창] 2015-02-18 21:16:55 0 삭제
    좋은 글 잘봤습니다.

    바나나같은거 조선시대에 올렸다는 그것도 귀중한 음식 췹을 받았다는걸 본적이 있는 것 같은데..

    바나나가 아니라 다른거였나? 파인애플?
    93 혹시 근현대사 보면 저처럼 빡치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5-02-18 21:09:15 0 삭제
    alvarez/ 노론시파는 노론 아닙니까. 뭐 이후 세도정치하 이후 대원군까지 따지면 더 복잡해지겠지만 이완용이 양자로 들어간거나 친부는 노론쪽일텐데요? 다만 그런 식으로 따지는게 의미없는 허상이라는거죠. 말 그대로 사림이니까 나빠요 식의 논리니까.

    음 진짜 관계가 전혀 없는 줄 아실 수 있어서 위키 가져왔습니다.

    ㅡ 이완용의 양부가 이호준이에요. 운현궁과도 친했죠. 저기도 혈연관계 복잡하던데
    이호준의 직계는 대대로 노론으로 인조반정 이후 조선 조정과 유학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다. 이조판서를 지낸 6대조 이만성은 우의정 이숙(李䎘,1626년 ~ 1688년)의 차남으로 노론의 거성 우암 송시열의 제자였다. 이만성은 어린 시절 숙부 이영(李翎,1615 ~ 1637)[9] 에게 입양됐는데, 숙부 역시 예학의 집대성자인 김집(金集)[10] 의 문하생이고 친조카가 당대 노론의 영수(領首) 도암(陶庵) 이재(李縡)(1680~1746)였다
    92 혹시 근현대사 보면 저처럼 빡치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5-02-18 20:54:38 0 삭제
    1 제 글에 대한 답이신가요? 그렇다면 국어능력좀 키우셔야겠습니다(진지함)

    이완용도 크게 보면 결국 노론인데.. 근데 그렇게 올라가면 서인으로 올라가고 사림으로 올라갈 수 밖에 없다는게
    ㅡㅡㅡㅡ 여기에 대한 대답이 그거라면 정상적인 문맥을 파악 못하신 것 같은데요. 저게 비꼬는 것이라는 걸 인지 못하신건가...

    재야사학이 원래 그런거 아닙니까? http://ko.m.wikipedia.org/wiki/%EC%9E%AC%EC%95%BC%EC%82%AC%ED%95%99

    이덕일만 나오면 눈 돌아가는 분들이 계시던데 적어도 다른 사람 댓글에 답을 다시려면 그러심 안되죠~

    물론 제 오해라면 죄송합니다.
    91 고대의 활쏘기는 어떠했는가? [새창] 2015-02-18 20:44:27 0 삭제
    지금 자세와는 좀 다르다더군요. 서는 방식부터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3:52:41 0 삭제
    바로 반대가 붙네요 ㅎㅎ;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3:22:50 0 삭제
    제가 97년에 풍납토성이 백제 도성이라고 유물이 나왔다고 주장하거나 기사에 그런 글이 있다고 말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교수가 주장한 걸 제가 인용해서 썼는데 잘못보신게 아닌지..

    혹여 제가 잘못 알고 그렇게 말했다면 제 실수입니다. 다른 분들이 오해안하시게 정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3:15:36 0 삭제
    발굴조사 보고서가 아니라 말씀해주신 88년 정비사업 이후 90년대 재조명 되었다는 것 말씀입니다.

    이걸 왜 제가 묻는가하니, 이걸 알아야 기존의 풍납토성에 대한 인삭을 알 수 있지요. 정말 몰라서 안했나 알면서도 원래 주장대로(이병도가 내세운) 한건가

    몽촌토성은 판축터 움집터 같은게 나왔었고 풍납토성은 항아리에 제사물품으로 추정되는 유물이 25년에 대홍수때 이미 나온 상태로 아는데요.

    고대국가의 산성같은 경우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이거 우리나라의 특징 아니었나요? 주로 고구려의. 남쪽은 상황이 좀 다른 구릉지 정도의 고구려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근데 이게 그물형이다로 쉽게 끝나는 문제인가요? 수험에는 그렇습니다만 역사로 가면 그것때문에 확실한 정황적인 증거가 된다? 그걸 교수들이 의문없이 믿었다?라는건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문제가 된다고 보구요.

    당장 후에 국내성도 통구성 정설만 있지 그간 시끄러웠는데 말이죠.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2:52:14 0 삭제
    1. 기사에서 기자가 말하는 학맥(정치질)의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이미 앞에서 기사에 잘 나와 있다고 하셨으니 그 기사에서 콕 찝에서 저에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기사 1~3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저는 설득력 있다 생각하시는데 억측이라 주장하시는거잖아요?

    2. 정황상의 근거가 실증이 아니라고 말씀하신거 아니었나요...? 링크해주신 글에서 (제가 잘 못봤을수도 있으니 다시 보겠습니다)
    굳이 풍납을 도성으로 점찍으라는 것은 아니죠. 기사에도 그런 말은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만..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오히려 자질구레한 내용이 길어지고 지쳐가는 것 같아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2:42:19 0 삭제
    지금 뭔가 큰 선입견을 가지고 계신데,

    평지성의 경우가 정황적 증거 아닙니까? 그런데 몽촌토성의 경우 왕성이라고 할 만한게 발견이 안되었죠(83년에 발굴이 제대로 시작되었고 기존에 아궁이 같은거 있지 않았나요?) 풍촌토성은 25년에 제기같은게 발견이 되고 64~67년에 또 발굴도 되었죠. 그런데 97년에 와서 인정..
    실증을 말씀하시는 분이.. 몇 년 동안인가요? 정황증거로 유물을 무시한게?

    풍납토성이 88년 정비사업했다는 주장의 링크를 주세요. 그때부터 풍납토성이 재조명벋은거라면 제 주장이 틀린거죠.

    저는 그런 소리를 처음 듣는데 그렇게 말씀 하시니..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2:30:25 0 삭제
    "내부시설이 없어서 성격규명에 장애가 된다"

    좀 당혹스러운게 이게 왜 그렇게 받아들여지사는 것인가요? 제가 보기엔 스스로 문제점(말씀하신 유적 발굴이 없음)이 있음에도 기존 견지(도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결국 정황상의 추측만 남는 것이잖아요?

    저는 그런게 학계의 경직성이라고 보구요. 저는 나름 열심히.근거제시를 하고 있는데 억측이다, 모욕이다로 끝내시니 이어가기가 힘들군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22:20:27 0 삭제
    이병도의 오류로 경직된 : 몽촌토성의 정황적인 근거가 그렇다고 이미 밝혔는데다 가져오신 기사에서도 발굴조사가 안되서 풍납보단 몽촌이 이유가 나와있잖아요.

    이 부분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지금 정황적인(평지성이다같은) 이유를 근거로 대고 계시진 않은지.. 무엇보다 풍촌토성은 25년에 이미 유물이 나온 상태이고 후에(67보고 64발굴시작) 팔때 또 나왔어요. 몽촌토성은 10년대에 조사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몇년이 흐른건가요 대체? 이게 경직성이 아니라면 할말 없구요.

    저는 경직성을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걸 모욕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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