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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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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희대의 개소리 "총은 가지고 놀라고 준게 아니다." [새창] 2015-04-19 22:17:59 1 삭제
    4.19때 부통령이었다는 작자가 한 말이군요. 당시 이승만이 AP통신에 한 인터뷰도 있을텐데.. ㅄ들..
    112 송시열과 노론이 '악의 축' 취급을 받는 이유에 대한 생각. [새창] 2015-03-07 14:40:17 4 삭제
    요즘 오유 역사게 보면 이덕일은 무슨 신이네요; 그만큼 영향력이 있다는 건가 ㅡㅡ; 사학과 쟁쟁한 교수들 다 놔두고?
    111 해방 이후 남한에서만 4.19혁명이 일어난 이유가 무엇일까요? [새창] 2015-03-05 20:23:12 3 삭제
    군의 중립성유지 때문이었죠.

    시위할때 탱크까지 동원했는데 군이 시민에게 유도리있게 대응했죠.

    4.19사진 보면 탱크위에 올라탄 시민들 사진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시 세력을 보시면 이승만과 경찰의 긴밀한 연합(이것은 그전 이종찬의 군중립 지시와도 연관)이었죠. 때문에 당시 경찰은 준군사조직으로 군의 위치를 위협하는 관계였다는 것. 그리고 이범석을 끌어내렸다는거 이런 것들로 인한 불만이 있었는데 이후 미국이 등돌리고 나서 계엄군과 시민군이 하나가 되어버립니다.
    19일까지는 군과 시민군이 싸웠는데 25일에는 하나가 되어버림..(교수들과 초등학생도 시위에 참가했죠)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02:08:00 0 삭제
    그리고 3년후 유신 시작.
    109 한국사 검정 1급은 일반인을 위한게 아닌가요? [새창] 2015-03-04 02:02:20 0 삭제
    바로 이전 26회에 땄습니다만, 그냥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수준이면 누구나 100점이 가능한 시험입니다. 합격을 떠나서 100점이 가능합니다.
    수능보다 난이도가 낮아요. 예전에 후기 써놓은 적이 있는데 지워버렸네요. 그건 남겨놓을걸 그랬나 흠.
    108 저....참치에 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5-02-23 23:55:28 1 삭제
    저도 최근이라는 분이 계시길래 좀 이상해서 찾아보니 부산 동삼동 유적 중 패총에 상어와 각종 물고기 뻐 그리고 다랑어 뼈가 있다네요. 신석기때부터 먹어왔다~라고 구글링되네요.

    이승만박사와 연관이 있다는 설이 지배적인데 이게 100프로 정설이라고는 하기 어렵지만 설득력있다 생각되네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6:31:46 0 삭제
    중국에 유학이나 살고 계신 분이 알려주시겠지만.. 제 생각엔 2차대전 동안 같은 측에서 싸운 경험이 있고 이후 중공 정부인정이라던지 홍콩반환이라던지 좋은 관계를 나름 가져왔으니까요.

    역사적으로 아편전쟁은 더럽지만 혼자만 물어뜯은 것도 아니었고(2차) 청나라 정부에 대한 증오(그 시대 벌어진 각종 대형 난들)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제 추측일뿐이고 다른 분이 상세히 설명해주실듯.
    106 惡역사의 반복? 30년전의 수지김 간첩조작사건 [새창] 2015-02-23 01:08:04 0 삭제
    음모론을 까던 제가 불합리한 사회,정치체계와 제한적인 정보를 국가기관이 통제하여 배부하는 시스템에서 납득할 만하다고 이해하게 된 3개 사건 중 하나네요.

    사이코와 옳바르지 못한 국가기관이 만나서 만든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미친 현실..

    이런걸 보면 기본적으로 음모론을 부정하더라도 긍정적인 회의론으로서의 가능성은 열어둬야할 것 같아요.
    105 베트남 전쟁 한국군 학살? 이거 진실 뭔가요? [새창] 2015-02-23 00:40:15 0 삭제
    토츠카님 맨 위에 글 부터.. 이글의 댓글에 왜이렇게 반대가 많은겁니까;;;
    104 조선군 단독으로 왜란 극복이 가능했나요? [새창] 2015-02-23 00:28:32 0 삭제
    이런 상상 재밌네요 ㅎㅎ
    103 2월 21일,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새창] 2015-02-21 18:39:24 10 삭제
    이런 글에 댓글이 없다니.. 추천을 하고싶은데 폰이라서.. 컴퓨터가 빠빠서 어쩌구 뜨네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1 18:35:04 0 삭제
    노덕술이 광복때 평양에 있지 않았나요? 이후 걸리면 사망이라는 공포감에 아래로 내려온걸로 아는데
    101 의열단원 김시현 의사 [새창] 2015-02-21 18:30:18 6 삭제
    예전에 김상옥 의사가 퍼지고 다른 사이트에서 저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간다면서 무척 말이 많았던게 생각나네요. 거짓말이라면서.. ;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면서 우리가 알던 한줄 지식보다 많은 배경과 사건 개요가 있구나 했네요

    김시현의사는 처음 들어보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0 혹시 근현대사 보면 저처럼 빡치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5-02-21 18:26:06 0 삭제
    아 역사로 밥 벌어 먹는 사람의 수준이 이거라니 참담합니다. 또 키워답게 이만한다면서 다시 들어와서 헛소리하겠지만.

    그래 역사를 그렇게 잘 안다는 사람이 풍납토성 대홍수가 80년에 나서 알려졌다고 하질 않나.

    이형구교수가 몰래가서 찾았다니 아니라고 입에 거품을 물으시나?

    증거자료 가져오라니까 자기가 다 알려줬다구요? 링크 달아줬더니 내가 너무 친절했나보군요.

    마지막으로 경영사례는 경제학과에서 안다룹니다. 상식 좀 늘리세요.

    이건 뭐 딱 키워수준이니.. 전 나잇살 공으로 먹은건 아니니 그만 두렵니다. 뭐 이 소리해봤자 또 답글 달겠지만 ㅎㅎ
    99 ㅋㅋㅋㅋ 조카가와도 걱정없음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2-19 21:45:41 18 삭제
    예전에 제가 가장 아끼던 맨큐의 경제학 원서...(경제학과가 아닌데 무쟈게 빡센.. 당시 F폭격기인 교수 상대로 1학년 1학기때 A+받은 첫 과목)를 갓 기어다니던 사촌동생이 좋아하길래..

    아.. 이놈 공부 좀 하려나보다!! 하고 친척들이 다 신기해했죠. 하드커버인데 그거 가지고 다니면서 촥촥(가지고 계신 분들은 느낌 아실듯.. 필름 느낌) 넘기는 녀석이 귀여웠죠.

    아 물론 거기다 분유 토하기 전까지 말입니다.

    분유인지 이유식인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 책에 스며든 애기 젖냄새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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