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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이해찬 김영남 만나서 우리가 정권을 뺏겼었다는 발언. [새창]	2018-09-20 08:24:55	2	삭제
		민주당 당권파는 이미 적폐입니다. 패륜, 불륜, 정치적 배신자라는 과거에 범죄 경력자 정치인을 차기 대통령으로 염두고 두고 있는 집단입니다.
	38	수구 꼴통과 수구 좌파의 쌍둥이 설 [새창]	2018-09-06 05:32:10	11	삭제
		이들은 같은 영혼을 가지고 있는 적대적 공생 관계로, 공통적을 시민 세력을 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37	김어준 패거리는 매국노와 다르지 않다 [새창]	2018-08-31 03:31:04	18	삭제
		김어준을 치부를 깠으니 신도들이 몰리겠네....
	36	이재명 꼴찌 여론조사는 지난달 말 한 조사, 그런데 지금 발표? [새창]	2018-08-16 08:09:00	31	삭제
		조선일보가 하는 짓을 하네요. 그러면서 조선일보 욕하는 구태 좌파의 위선이 역겹네요. 이렇게 나꼼수가 도의적으로 도덕적으로 파산하고, 그들의 시대가 더럽게 끝나가네요. 이재명을 쉴드 치기위해 부도덕, 패륜, 불륜, 악마의 방패가 되었는데, 방패가 깨져 버렸네요. 정통들과 구좌파, 그리고 민평련의 세탁소를 오랫동안 잘 운영해서 문파들을 잘도 속여 왔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본론인 이재명을 세탁하기 위한 발악을 하고 있네요. 그러나 엄청난 오염 덩어리인 이재명이 방사선 오염 수준의 지독한 독성 오염 때문에 세탁소가 오염되어 김어준도 오염 덩어리와 하나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세탁소를 더 이상 운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34	중간 정리 [새창]	2018-08-12 07:54:39	4	삭제
		대부분의 문파들이 이재명과 찢 묻은 것들을 퇴출시키는 방식으로 분리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네요. 찢 뭍으면 김어준, 문성근, 그리고 이해찬까지 버릴 정도로 문파들의 낙시사에 대한 비토 감정은 상상 이상입니다. 상황이 이 지경이라라 누구라도 낙지사를 쉴드치면 다 같이 분리 수거될 것처럼 보이네요. 따라서 답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과정만 남아 있습니다.
	33	안민석 : 김진표 의원 뒤쳐져 있다? 조급함의 반증이다? [새창]	2018-08-08 09:10:04	1	삭제
		<비문, 반문 의원들 이해하기: 왜 민주당의 많은 의원은 비문, 반문의 중심인 이재명 뒤에 줄을 섰는가?> 개인적으로 안민석 의원은 좋게 평가를 했습니다. 그런데 위의 말을 보면 안민석 의원조차도 균형 감각을 잃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치 문파만 분열의 문제가 있는 것처럼 얘기하고 분열의 씨앗을 제공하는 이재명과, 문파에게 오염 덩어리 이재명을 강매하는 찢빠들은 비판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 결국 모든 것이 자기 이익 때문이라는 가설로 추론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 국면에서는 표가 필요 했기 때문에 다수 문파에 입맛에 맞는 언행을 했다고 봅니다. 대통령 선거 국면에서는 문재인인 이미 대세이기 때문에 거기에 세게 줄을 선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왜? 그 중에 하나는 시스템 공천 때문이라 봅니다. 추미애의 사기질 때문에 다수 문파는 엄청난 분노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당대표 선거를 계기로 권리당원을 돈만 내고 약속받은 권리를 박탈당한 핫바지로 만든 이들을 처단하고, 민주당의 정당 민주주의가 진전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시스템 공천은 이미 국회의원이라는 기득권과 정당 내부의 조직을 어느 장악하고 있는 다선 의원들에게는 위험한 아이디어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안민석 의원 같은 이들도 시스템 공천을 지지하는 세력을 지원하기를 원치 않는 것 같습니다. 그게 자기 이익에 부합하는 합리적 결정이니까요. 또 하나는 문재인 이후를 위한 배팅일 수 있습니다. 털보와 이재명 무리들은 오래전부터 문파와 문재인, 그리고 민주당을 도구로 이용하기 위해 민주당 내부의 정당 민주주의를 왜곡하고, 소수 구좌파 팟캐가 정체를 숨겨 다수 문파를 기만해서 권력을 훔쳐 오는 것을 기획한 것으로 의심이 갑니다. 외부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진도가 아주 많이 나간 것처럼 보입니다. 내부인인 다선의원 안민석은 그 사정을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추정됩니다. 결국 민주의의 진전, 망가진 도덕성 등에는 관심이 없고, 힘 있는 자에게 줄서서 자기 이익을 극대화 시키겠다고 생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들 자기만 생각하는 정치꾼들, 자영업자들이라 가정하면 모든 것이 해석 가능합니다. 물론 털보를 중심으로 하는 팟캐들의 문프에 대한, 그리고 노통에 대한 배신처럼 보이는 행동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32	김어준 용서 안 할거다. [새창]	2018-08-08 05:35:05	18	삭제
		<낙지사의 방패막이 털보 이해하기 #1> 원래 정동영 지지자 였고, 그래서 이재명을 대통령을 만들고 했고, 그 목적을 이용해서 우리들의 노통에 대한 죄책감을 이용해 먹은 것이라면, 그 방법을 돈을 번 것이라면 천륜을 어긴 것이다. 그들이 사람의 선한 마음까지도 이용할 정도의 정신 세계를 가진 자들이라면 이재명이 이해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31	김어준 실드와 이재명 실드를 구분하기 힘들어지네요. [새창]	2018-08-04 05:20:59	13	삭제
		악마와 싸워서 이기는 것이 절대선으로 보였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악마와 싸워서 이기기 위해서 악마의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고 믿고 실천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악마의 방법을 동원하다면 악마의 방식에 내재되어 있던 사고방식, 삶의 방식이 내재와 되어 악마가 되어 버립니다. 진보진영에서 차떼기, 마타도어, 개인의 존엄성과 자율성을 무시하고 압살하는 전체주의적 조직 문화 등이 만연한 이유입니다. 특히 오렌쥐들은 구재 불능의 상태로 악한 방법과 그 방법뒤에 있는 악한 사고방식과 동화된 상태입니다. 지금보니 나꼼수도 구태좌파와 같네요. 결국은 조선일보와 똑 같은 방식으로 민주당 선거에 개입하여 더성공한 정치 브러커라 되려는 김어준의 사악함까지 드러났네요.
	30	이젠 대놓고 불법까지 자행하는 김어준 [새창]	2018-08-03 10:36:20	33	삭제
		요즘 하는 짓을 보니 자아도취에 빠져 맛이 간 것 같네요. 신뢰를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비토를 놓아야 할 정도가 되어가네요.
	29	이재명 피의 쉴드치던 김영진 민주당 선거관리 위원장 과거/루리웹 펌 [새창]	2018-08-03 10:33:42	29	삭제
		추미애는 진작부터 문프 뒤통수 치려고 오랫동안 기획을 했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나꼼수 멤버도 그 작당모의에 동참을 해서 진작부터 이재명으로 갈아탔다고 해석할 수 있겠네요.
	28	왜.. 김어준과 주진우는 입을 닫고 있나. [새창]	2018-07-23 08:55:15	19	삭제
		일이 이 지경이 되었을 때에 어떤 행동을 하느냐를 보면 어떤 관계인지를 역으로 추정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단순한 친목질의 구태로 연결되어 있는 수준이라면 이재명을 버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뉴스 공장을 보면 뭉게고 있네요. 무엇이 이재명과의 단절을 하지 못하게 하는 걸까요? 단순한 친목질 때문만은 아닐 수도 있다는 가설이 힘을 얻는 상황이네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4 17:34:54	17	삭제
		세금을 사이 좋게 나눠 먹는 스피커들의 경제공동체, 이익공동체를 만들었네요. 경기도에서 이짓을 못하게 감시와 고발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26	제주 난민 사태 해결에 필요한 현실 감각과 지혜를 보여주는 것 중 하나 [새창]	2018-06-27 13:55:43	2	삭제
		그래서 문파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님처러 정무적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해 결과 전략적으로 문프를 대신해서 문파들이 수구좌파와 수구 보수의 공격을 막아야 적폐 청산의 동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문제에 우리 대신 싸우라고 문프를 이러한 싸움에 앞장 세우면 노무현처럼 혼자 상처 받고 쓰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민들이 권력을 잡겠다고 나서서 권리당원이 되었고, 그래서 구지 하기 싫다는 사람을 대통령을 세웠으면, 싸움도 같이 해야 한다고 다수 문파들이 믿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싸움을 위해서는 사실과 논리라는 무기가 있어야 합니다. 이 점에 있어서 김반장 등의 친문 파케의 수고에 대해 감사함이 있습니다. 이읍읍에 대해서 선제적 대응이 있었듯이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사태가 흘러가는 것을 예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25	엠팍펌) 이재명이 멘붕에 빠진 이유.. [새창]	2018-06-26 22:20:06	6	삭제
		원 저자가 일반인들이 알기 어려운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원 저자는 정당 출입 기자거나 정당 출입 기자로부터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사람처럼 보이네요. 그에 말에 의하면 당연한 얘기지만 일반인처럼 오판하는 여의도 정치인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민주당 내에 이재명에 대해 좋게 보는 정치인들이 있었다고 증언하네요. 그런데 지금은 차갑게 돌아 섰다고 얘기하네요. 민주당내 영남도 호남도 이재명에게 등을 돌린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저자에 의하면 동료 정치인과 전문가 집단 내에서 신뢰와 존경과 기대를 잃어 버렸다고 하네요. 행사장에서 달라진 이재명에 대한 대접은 달라진 민심을 보여주네요. 내부자가나 내부자에 접촉해야 알 수 있는 정보네요. 결론적으로 이읍읍은 정치적으로는 안철수 + 이명박근혜 테크를 타고 있네요. 원 저자가 기자라면, 이읍읍은 기자들 세계에서도 이제 비웃음과 조롱거리가 되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뜨는 것은 오래 걸리지만, 도덕적 결함이 있고 거짓과 속임수에 기반으로 정치적 입지를 굳혔다면 진리, 팩트 한방에 망하기 마련이지요. 국민 조롱거리로 전락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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