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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임신한 친구 와이프가 제 와이프가 되었습니다. [새창]	2022-02-01 22:59:06	0	삭제
		전 한여름에 홍시가 먹고싶었는데 친구 아부지까지 청과물시장 돌아다녀주시고 다 했지만 결국 못먹었어요… 근데 애가 감은 잘 안먹는데 홍시는 잘먹더라구요 홍시만 보면 생각나서ㅋㅋ
	160	대세(?)에 편승하여 공포글 찾기 의뢰드립니다 [새창]	2018-01-07 11:09:38	5	삭제
		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fear&no=2929 이거 맞죠!! 찾은김에 저도 함 다시 봐야겠어요 ㅎㅎ
	159	대세(?)에 편승하여 공포글 찾기 의뢰드립니다 [새창]	2018-01-07 10:57:22	2	삭제
		제 말좀 들어보세요 였나...제목이 기억이안나요 ㅠㅠㅠ 저도 봤던글인데 ㅠㅠㅠㅠㅠ 더 찾아볼게요
	158	엄마가 조직검사 하려고 떼어넨 부분이 암세포였어요 [새창]	2017-11-21 11:49:04	1	삭제
		진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정말 하늘이 도우셨나봐여 ㅠㅠ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1:55:17	0	삭제
		운도 없고 눈도없다는말에 눈이 번쩍 뜨이고 갑니다!! 맞아요 나중에 왜 안말렸어!! 라는말 나오기전에 지금 뜯어말리세요 ㅠㅠㅠ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1:49:50	7	삭제
		?????? 애를 던질라고했다고요??????? 제가 잘못본거 아니죠???? 아니무슨 애가 도구도 아니고 서로 화난거 알려주려고 ???? 참..... 알아서 하시겠지만.....이건 아닌거같아요.....애가 무슨 죄에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1:04:30	5	삭제
		우선 진단서부터 떼놓으세요.... 자기 새끼 뱃속에 품고있는데 목을조르고 때린거면.... 경찰에 접근금지 신청 가능한지 꼭 여쭤보시구요.... 이 거지같은 시간이 지나면 좋은일만 생길꺼에요. 애때문에 라고 다시 맘돌리지 마시고 단단히 맘먹고 진행하세요..
	154	제가 그렇게 예절모르고 예의없나요? [새창]	2017-10-06 12:33:39	4	삭제
		아니 지가 열받게 하고 왜 단식을 해요?? 혼자 맛난거 마니드세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11:19:43	14	삭제
		서로 돈안드는 파트너 같은데.... 같이사는 사람이 싫다면 안만나는게 맞는거에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11:18:06	0	삭제
		하...그냥 그맥주 따서 다 버려버리고 집으로오시지.... 진짜 저런식으로 사람대하는 사람들 크게 함 데였으면 좋겠어요... 기운내세요 ㅠ
	151	이번 명절 길다고 시댁에 6박7일로 가는데... [새창]	2017-10-01 12:53:44	0	삭제
		전 하루만 자고 혼자 올라옵니다. 당신은 당신집에서 더있다가오고 오지마 나좀 혼자있게 ! 육박칠일이면...하....쓰니님 화이팅..!!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2:52:01	3	삭제
		유리통같은건 떨어트려서 깨버리시지-_- 말만들어도 열받아요 그렇게 아까운데 장가는 왜보내셨을까 평생끼고 사시지...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9:34:14	6	삭제
		도대체 저런사람들은 결혼전엔 정상인 코스프레하고 결혼후에는 세상제일 효자 모드인건가요? 아니 자기새끼 머리 흔들려서 큰일날생각은안하고 엄마엄마.... 결혼은 왜 해가지고 남에집 귀한 따님 말도안되는걸로 고생을 시키는지...진짜 하나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이거 글 보여줘도 왜 집안일을 인터넷에 떠벌리냐 내가 우습냐 우리집이 우습냐 나올사람이에요... 진짜 한번 뒤집어 엎든지 답없네요...
	148	아이낳으면 정말 행복한가요? [새창]	2017-09-22 15:20:11	0	삭제
		저는...애가 이쁘기도 하지만....제가 사라져서 좀 힘들어해요 속으로만 그냥 모든거 자체가 애기 위주여야하니까 그래도 이제 좀 크고 말통하고 하니까 숨좀쉬어지는거같은데 절대 쉽지않아요 친정엄마가 같이 살면서 육아 살림 다 해주시는데 그냥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 잘생각해보세요...
	147	곰 무서워ㅠㅠ.gif(혐없음) [새창]	2017-09-22 12:42:45	60	삭제
		바...바퀴가 저렇게 쉽게 훅훅 움직이는거였나....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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