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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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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54	비밀의 숲은 지금까지 상당한 웰메이드 드라마네요. [새창]	2017-06-12 07:17:16	5	삭제
		조승우가 너무 감정 없이 연기를 해요. ... 물론 칭찬입니다. ㅎㅎ
	4453	여러분의 배우자의 첫모습은 어땠나요? [새창]	2017-06-10 22:51:43	44	삭제
		정오의 *이트 어플로 매칭되어 만났는데, 서로 매칭이 된 키워드가 노무현이었지요. 지금은 산후조리원에서 애 젖먹여 재우고 옆에서 티비보며 쉬고 있네요 ㅎㅎㅎ
	4452	궁합최악 결혼13년차.. [새창]	2017-06-06 09:59:19	15	삭제
		예전 회사 차장님 결혼 이야기. 어른들이 점집에서 궁합봤는데 최악. 남자가 나무인데 여자가 불이라 싹 잡아먹을 거라나. 형수 울고불고 난리남. 차장님, 그래? 한 마디 하더니 점집 어디냐 물어봐서 거기로 감. 복채 세 배 던져주고 잘 좀 다시 봐달라 함. 궁합 똑같음. 남자 나무 여자 불. 근데 해석이 달라짐. 여자가 불은 맞는데, 나무를 따뜻하게 감싸줘서 잘 키울 수 있는 그런 불이라고 함. 그 후 결혼, 아들낳고 잘 살고 있음. 끗
	4451	와이프가 분만하러 수술실 들어갔습니다!! [새창]	2017-06-04 07:48:24	2	삭제
		의사 선생님 지금 막 들어가시고!! 성식이형! 아니 선생님ㅁ 수술 잘 부탁 플리즈 ㅠㅜ
	4450	수도 맞추기(?) [새창]	2017-05-31 14:49:15	4	삭제
		정확히는 고양이실패개인 입니다.
	4449	전쟁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시리아 [새창]	2017-05-25 13:09:11	93	삭제
		종교만큼 무가치한 신념도 없습니다. 이게 무슨 개짓거리인지.
	4448	정말 아기는 정직한게 맞나요? [새창]	2017-05-22 11:13:26	0	삭제
		사실, 어린 아이는 자신의 말이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 판단하는 능력이 미약합니다. 그래서 정말 터무니 없고 감당할 수도 없는 거짓말을 어른보다 훨씬 쉽게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네요. 뭐, 곧 태어날 우리 오로라는 아빠가 원빈 뺨치게 생긴 덕에 그런 거짓말은 좀 덜 할지도. 으하하하하~
	4447	외모지상주의에 찌든 남편 이야기 [새창]	2017-05-20 09:04:54	77	삭제
		평소에 와이프가 나보고 나 어디가 좋아서 민닌거야? 하고 물어보면 난 자기 얼굴만 보고 만났지~ 라고 이야기 해 주거든요. 처제가 똑같은 걸 물어보길래 같은 대답을 했더니, 와~ 미칬네! 라는 대답을 들었답니다! 찡끗!
	4446	하나님의 교회 전도 시도 거절했어요. [새창]	2017-05-15 16:00:18	6	삭제
		제 생각일 뿐이지만, 신앙만큼 무가치한 신념은 없습니다. 신앙이 가치를 가지게 되려면 그 뜻이 인본주의에 맞닿아 있어야 합니다. 신앙인은 언제든 신을 인간을 위한 도구로 쓸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될 때 그 신앙은 무상의 가치를 가지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어설픈 많은 신앙인들은 신을 위해 인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너무 많더군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4445	[펌] 익스트림 안아키 [새창]	2017-05-15 14:05:38	65	삭제
		진정한 안아키라면 이래야죠 ㅋ
	4444	저렴이 공기청정기를 소개합니당... [새창]	2017-05-15 07:37:10	41	삭제
		몇 개월째 사용하고 있는 상태..
	4443	문재인은 꽁짜입니다를 영어로 하면? [새창]	2017-05-13 01:06:34	6	삭제
		Inn is free 즉 공짜여관 아니였나요
	4442	예스 24 계정 녹였더니 대략 6천원 정도 있길래 [새창]	2017-05-11 19:29:10	0	삭제
		휴면계정이었거든요. 다시 로그인 하고 사용가능하도록 변경했다는 뜻입니다.
	4441	검찰 "문재인 정부..수사권, 공수처 신설 신중하라" 반박준비.jpg [새창]	2017-05-11 12:03:09	15	삭제
		저번처럼 검사와의 대화 이런 짓 하지 말고 밀어붙였으면 좋겠음
	4440	문 데리고 투표완료! [새창]	2017-05-09 17:17:24	9	삭제
		헐; 투표게시판이 따로 있었군요. 모바일로 하다보니 미처 몰랐습니다. 의도는 어쨌건 분란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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