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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9	인터넷에서 본것 포함 본것 중 최고 [새창]	2017-11-22 18:13:43	17	삭제
		올 2월에 결혼하고 6월에 아기를 만난 42살 오유 화석을 부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출동했습니다. 음. 아무 이상없고 평화롭군요. 화이팅하시고 건강하십쇼. 이만 뿅!
	4498	항아리게임 제작자의 예전작을 알아보자 [새창]	2017-11-17 11:50:57	27	삭제
		이 게임 반전이 있죠. 이 게임 달리기 게임이 아닙니다. ... 멀리뛰기 게임이지요.
	4497	딸이 하나인데 둘을 키우는것 같다 [새창]	2017-11-09 23:07:22	10	삭제
		울 아들한테 시집 보내시져 ㅋㅋㅋㅋ
	4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5:35:04	1	삭제
		저도 우리 와잎을 만나게 된 계기를 마련해 준 여직원에게 결혼할 때 감사선물로 면세점 홈피에서 하나 골라서 이야기 해 달라고 했거든요. 몽블랑 카드지갑 골랐길래 한 20만원쯤 했나? 기꺼이 사다 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저건 좀;;;
	4494	알쓸신잡 유현준?? [새창]	2017-10-28 10:44:44	6/8	삭제
		유현준의 생각들에는 저도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하지만 그 사람 자체를 반대할만한 이유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저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구나.. 정도. 저는 그냥 알쓸신잡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4493	37년만에 밝혀진 5·18 도청 앞 집단발포 현장 명령자는 조창구 [새창]	2017-10-25 14:41:58	28	삭제
		이 글 보고 조창구로 검색하니까 이런 내용이.. http://blog.daum.net/kodosa/742 아군끼리 오인사격해서 오른팔 잘렸다고.. 흠.. 인터레스팅..
	4492	사춘기가 진짜로 왔나봅니다. 멘탈이 그랑 붓다를 찾아 떠나야 할 듯... [새창]	2017-10-23 13:10:58	9	삭제
		아는 사람 아이중 왜 시즌을 심하게 겪는 아이가 나한테도 왜? 왜? 그러길래, 그러게, 왜 그럴까? 넌 왜 때문인거 같아? 하고 맞받아쳐 주다보니 더 안 물어보던.. ㅋㅋ
	4491	컴퓨터가 블루스크린 띄우더니 무한재부팅만 반복.. [새창]	2017-10-22 11:28:31	0	삭제
		그래픽카드에서 문제 생긴 것으로도 생각되는게, 이제사 온도 모니터링을 해보니 맥스 87도씩 찍고 그러네요;; 근데 vga에서 문제면 메인보드에서 비프음 나오지 않나요? 외장 그래픽이라 안 나오나?
	4490	컴퓨터가 블루스크린 띄우더니 무한재부팅만 반복.. [새창]	2017-10-22 09:22:04	0	삭제
		과열을 의심했던거라서요. 아닌게 아니라 쿨러에 먼지가 잔뜩이라 다 닦아내고 혹시 몰라서 램도 뺐다 꽂아주니까 정상작동 되네요. 감사합니다. ^^
	4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1:21:29	24	삭제
		짓기 전이라면 모르되, 이미 건설이 진행되고 있었으니 어쩔 수 없는 측면이 크다 봅니다. 다면, 원전 축소에 대한 권고도 있었으니 노후 원전에 대한 폐기는 빠르게 진행해야겠구요.. 의의는, 막가파 식으로 밀어붙여 깜깜이로 불투명하게 진행되던 원전 건설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투명성을 재고한다는 점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4488	국정원 관제시위 주도' 추선희 구속영장 기각 [새창]	2017-10-20 09:29:14	0	삭제
		우민석 구속영장 기각 후 자살당한 사람이 있었나요? 난 추선희도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4487	아들처럼 생긴 우리 딸 머리숱 자랑 ㅋㅋㅋ [새창]	2017-10-18 09:05:04	10	삭제
		울 애긔 머리숱도 장난 아닙니다 ㅋㅋ
	4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13:53:37	3	삭제
		우리 부부는 내 일 네 일 안 가리고 알아서 밥하고 설겆이하고 하기때문에 별 문제 없이 삽니다. ㅎ 내가 했으니 너도 뭐 하고 내가 이번에 했으니 니가 다음에 하고 이런거 없이 눈 앞에 일 있으면 이여기 없어도 알아서 하고 치우고 서로 못본게 있어 나중에 튀어나와도 네탓 내탓없이 처리하고 그럽니다.
	4485	밑에 시외가 글 보고(언급 죄송) [새창]	2017-10-08 09:06:03	3	삭제
		신앙이야 말로 가장 가치없는 신념이라는 것을 몸소 실천하여 보여주는 케이스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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