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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복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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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복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8:53:56 6/67 삭제
    조심스럽게 말씀 드려봅니다만 와이프분이 좀 이기적인 거 같네요. 일 년에 고작 3번 정도 시댁에 방문하는 것이고 음식준비도 온전히 함께 하는 게 아닌 상차림 정도와 설거지인데 그것 조차도 싫다는 식은...
    같은 가족이잖아요. 내 남편의 어머니고 완전 남처럼 말씀하시는 게 참... 시댁 불편할 수 있고 어머님 말씀이 달갑진 않겠지만 와이프분께서 이번 명절에 한 말들은 듣기 참 거북하네요.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라고 하세요. 남편분이 한 달에 한 번 꼴로 있는 친정 모임에 왜 가야하는 지 모르겠다고 막 말로 내 가족도 아닌 모임에서 왜 불편하게 있어야 하는 지 모르겠다고 말이죠.
    시어머님이 애 낳으라 닥달하는 게 싫으면 솔직하게 지금의 상황과 그런 얘기를 들었을 때 느끼는 마음 그것만 가지고 시어머니와 갈등을 풀어가든 남편한테 하소연을 하든 하는 거지... 그 외에 한 말씀은 참 남이 들어도 듣기 서운하네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20:23:29 0 삭제
    장갑에 미스트로 물 한 번 촵 뿌리거나 핸드크림 소량 발라서 닦아주면 먼지 날릴 염려도 없고 좋아여~
    73 님들 이상형이랑 현재 애인 혹은 좋아하는 사람이랑 [새창] 2017-01-30 20:03:08 0 삭제
    디테일하게 따지고 보면 완전 달라요!
    눈매, 눈빛 하난 정말 제 스타일이여서 그거 하나보고 사귀게 됐는데 지금은 이 사람이 제 이상형이 됐지여(물론 성격 빼고...)
    72 명절때 각자 집으로 가시는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7-01-29 19:02:38 146 삭제
    진짜 이런 얘기 주변이나 인터넷에서 자주 보고 듣는데... 어찌 저리 생각이 짧은지.. 남편분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라고 하세요. 와이프는 힘이 펄펄 남아돌고 편해서 시댁 가나..
    71 저렴이템 중에 이건 정말 좋다 하는거 있으세요? [새창] 2017-01-23 05:30:55 0 삭제
    스킨푸드 밀크리무버 넘나 좋아여
    에뛰드 쌩얼카라 뭉침없이 자연스럽게 발려서 좋으나 에뛰드 리무버(그 펄까지 지워준다는 분홍색 리무버)로도 잘 안지워지는 이상한 녀석인데 스킨푸드로는 순하게 지워져여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08:06:30 1 삭제
    에스티로더는 구매금액이 17만원 이상이였나.. 그 정도 넘으면 파우치랑 샘플 5종을 줘요. 거기다 프로모션 같은 게 겹쳐서 운좋게 많이 받으신 거 같아요! 결과적으로 개이득! 꺄륵
    69 장문주의) 쿨톤도 노란파데가 어울릴수있나요? [새창] 2017-01-22 08:00:33 2 삭제
    얼굴이 백퍼센트 쿨톤 OR 웜톤 인 사람은 없다고 알고 있어요. 예시로 볼과 티존은 쿨톤, 코와 피부 외곽은 웜톤... 사람마다 랜덤으로 나뉜다고 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목은 웜톤 얼굴은 쿨톤 눈이랑 입술은 웜톤인 편이에요. 얼굴은 쿨톤 지분율이 높아서 쿨톤 계열의 색조가 많구요. 그래서 쿨톤 파데를 쓰면 피부에 착 붙으나 목은 너무 노래서 노란끼 도는 파데를 같이 섞어 밸런스를 맞춘답니당.
    쓰니님도 얼굴은 쿨톤 지분이 많으나 목이 웜톤이 아니실까 추측해봅니당.
    68 신기 있으신분들 읽어주세요.. [새창] 2017-01-08 10:14:18 19 삭제
    신경쓸수록 트이게 되니 무시하는 게 맞아요. 20대 초반이 지날수록 가지고 있던 기도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무언가를 느끼고 보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문이 열리지 않도록 향을 함부로 피우지말고 점집이나 부적이 있는 집 혹은 기운이 이상하다고 느끼는 곳에 오래 머물지 마세요. 십대 후반 이십대 초 중반의 기운을 조상신이나 영들이 가장 좋아하거든요. 신기가 있어서 무당될 팔자보다는 빙의 체질일 확률이 높으니 상갓집 같은 곳을 다녀오면 꼭 소금뿌리시구요.
    67 커플분들~~1월1일 데이트 고민이요ㅠㅠ [새창] 2017-01-01 04:06:44 0 삭제
    저희는 해돋이보러 새벽에 만나서 동네 산에 가기로 했어요! 그리고 소소하게 동네 번화가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평소처럼 놀꺼에요~
    66 미쳐따진짜 [새창] 2016-12-31 08:35:04 0 삭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저도 제 남치니가 김민석, 정우성이랑 닮았단 생각이 들어용... 헤헷
    65 질문. 소이캔들 골든왁스로 만드는데... [새창] 2016-12-31 07:04:15 0 삭제
    온도계 있으신 거 같은데 68- 70도 사이에서 섞어주심 좋아여~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23:10:56 16 삭제
    뭔가 뭉클하니 가슴이 찡해요..
    아이가 어쩜 말을 저리 예쁘게 할까요?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 잖아요~
    작성자님이 아이를 정서적으로 잘 보듬어주고 키워주셔서 엄마의 고운 마음씨를 닮아 저리 어여쁘게 큰 것 아니겠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한계에 치닫는 일도 많으셨을텐데 아이가 왜 저러지 보단 본인을 되돌아보고 자책을 하신다니 정말 좋은 엄마이지 싶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져요!
    61 아들 이름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6-12-29 23:06:05 1 삭제
    혹시 사주 믿으시나요?
    외자보다는 세글자가 좋고 밑에 받침이 하나정도는 들어가는 게 좋답니당
    생년월일, 일시, 짓고 싶은 이름 한문 뜻까지 해서 3가지 정도 적어놔주심 풀이 한 번 봐드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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