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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8	법정 최고형을 희망합니다 [새창]	2017-06-14 07:36:05	0	삭제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에 대해서 판단할 수 있는게, 몇 몇 음주 연예인을 좋아한다고 쉴드치는 사람들을 보면 알 수 있죠. 아직도 멀었다고 봅니다
	497	제가 여러분을 한 번 암걸리게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06-14 07:23:56	6	삭제
		며칠 이것도 자장면급의 문제라 생각하고, 또한 이건 맞춤법 규정이 바뀐거라, 본문의 예시처럼 그냥 단어를 모르는 거랑 비교하기 뭐한 예시인듯 하네요.
	496	[욕주의] 주차 막하다 실명 [새창]	2017-06-13 07:10:35	16	삭제
		함무라비 법전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한 만큼 돌려준다는 건데, 법이 최소한의 사회적 보복이라는 측면을 너무 무시하기 때문에 저렇게 사람이 돌아버리는 거죠. 쓰레기인 건 맞지만 실명시킨다는 건 문제가 있는 것도 맞죠. 다들 쉽게 쉽게 말하는데, 잘 못한 거로 저런식으로 내 눈깔 뺀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 내가 잘 못했으니 눈깔 하나 없어지는게 당연한거지 라고 생각이 들까요. 저건 너무 개ㅅㄲ지 않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사람마다 상대의 잘 못을 받아들이는 크기는 다른 법인깐요.
	495	반기문 전 총장 "강경화 후보자 국익에 큰 도움" 지지 [새창]	2017-06-13 00:21:00	5	삭제
		윤븅세 아니였나요?
	49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6-12 09:07:32	8	삭제
		신자들한테 미안은 한데, 이상한 종교 맞죠 일본애들 밖에서 그 종교 얘기하는 걸 꺼려하고, 하면 속닥속닥 얘기해요. 해꼬지 당할까 겁나서뇨.
	493	여러분이 먹은 급식 중에 가장 황당한 음식은 뭐였나요? [새창]	2017-06-12 08:36:54	6	삭제
		제대로 만든 거 먹으면, 감동받으실 겁니다
	492	여러분이 먹은 급식 중에 가장 황당한 음식은 뭐였나요? [새창]	2017-06-12 08:34:50	1	삭제
		가자미 미역국도 있는데, 참치 미역국을 생각을 못 했네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함 만들어 먹어 봐야지
	491	코X트코 직원 넋두리 [새창]	2017-06-11 20:16:31	19	삭제
		혹 회사서 조사하려면 어쪄려고 입사년차 말하세요 그게 걱정이 되네요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2:04:33	40	삭제
		돈 많은 거랑 쓰는 거는 많이 다른거죠. 쓰는 것도, 자기건 남이건 인색한 사람이 있는 반면에, 자기에게는 후하고 사람가려가며 베푸는 사람도 있는 거죠.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2:02:19	31	삭제
		여자 아나운서지만, 아나운서 경력있으니 라이벌 아닌 라이벌이니 애초에 싹을 자르는 거 겠죠
	488	반기무니가 참 정치적 센스가 없는게... [새창]	2017-06-11 01:45:20	9	삭제
		반기문이를 왜 불렀지 했는데, 이 글을 보고 탁 칩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반기문의 액션이 없어서 그냥 새대통령 만났나 보다에서 끝났네요. 그냥 저냥 잊혀질 인간인 건 분명하네요.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1:29:52	2	삭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꽝에서 소설인 거 눈치챘네요. 꽝도 제주도 말로 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ㅎㅎ
	486	동전으로 만든 반지.gif [새창]	2017-06-10 15:36:41	0	삭제
		Cut coin 인 줄 알았는데, 와 신기하다
	485	거의 20년 지기의 친구와 찢어졌습니다.스압 [새창]	2017-06-10 09:31:29	0	삭제
		그나마 다행이네요 나중에 눈 돌아가면 제일 먼저 사기치려고 덤벼드는 당사자가 될 수도 있는 거죠 근데 플스얘기가 저랑 비슷한 경우네요 전 친구가 훔쳐갔는데, 나중에 여차저차 정황상 증거를 잡았는데, 게임이랑 플스랑 다 팔어먹고. 돈보다도 뒷통수 당한 거알게 되서, 충격먹었는데. 근데 그런 놈인거 알면서 못 끊은 건, 누구를 탓하겠어요. 주변에서 말릴 때 야 걔 그렇게 나쁜 애아니야 하며 커버친 자신을 반성하고, 말리던 친구들한테 술이나 한 잔 사면서 야 니들말이 맞네 할 수 밖에요. 그럼 친구들은 야이 호구야 우리들이 그렇게 말했는데 이제 알았냐? 하고 한 소리는 듣겠지만,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20:34:42	3	삭제
		참 자한당 지지자 욕하기 참 뭐합니다만. 똥에 꼬이는 건 파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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