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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cen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 비밀의 숲 보지마세요.. [새창] 2017-06-19 15:48:23 0 삭제
    배두나 캐릭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배두나라는 배우보다, 저는 이런 캐릭터가 필요한 듯 하면서 정형적인 캐릭터라...과연 필요한가라는 의구심이 너무 드네요
    다른게 풀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512 아줌마 애기 곧 깰거같으니까 나가주세요 [새창] 2017-06-19 09:42:20 4 삭제
    예전에는 아기들 우는 소리가 듣기 싫었는데, 아기가 울고 웃는 거로 감정표현하는 거라는 걸 알고, 제자신을 많이 반성했습니다
    그 학생도 어릴 때 울고했을텐데 그 기억이 없겠죠
    울면 그 때 자리를 피하던가 이어폰끼면 되지
    요즘 애들도 적은데 큰 사람들이 아기가 원래 그런다고 이해해야지.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19:36:18 10 삭제
    저런 거 보고 팔랑거리는 팔랑둥이들이 더 큰 문제죠
    팔랑둥이들은 비판적 지지자라고 자기를 칭하기도 하던데, 앞뒤 똥 된장 구별 못하는 둥신인 걸 모르더라구요.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19:28:14 10 삭제
    역시 부모가 되면 바보가 되는 건지. 일본에서 활동할 때 윤손하는 어디갔는지
    엄마가 유명인이라 우리 아이가 피해보는 게 미안하다라는 걸 보고, 가해자의 우리도 피해자다 코스프레 보는 거 같아서 역겨워서 원....
    내 자식 아무리 이뻐도 남들한테 손가락 받기 전에 엄하게 키우는게, 자기 자식 남들한테 욕 안먹게 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8 03:57:30 27 삭제
    역시 메갈들은 사랑받지 못한 어린 시절을 가진 불쌍한 인간들이었어.
    508 명예훼손,모욕죄로 고소한다는 백남기 딸 백도라지 [새창] 2017-06-17 19:54:36 23 삭제
    메갈 애들 보면, 짠한게 사랑 못 받고 큰 거 같아서 저러는 게 아닌가 싶네요
    507 ㄹㄹ웹) 백남기 농민 딸 백도라지 이거 실화인가요? [새창] 2017-06-17 14:18:54 66 삭제
    김두한 김좌진 장군이랑 이무 관계없습니다
    그저 김두한의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506 안경환 다음엔 조국 그다음엔.... [새창] 2017-06-17 08:59:26 7 삭제
    비판적 지지자: 팔랑귀 중심없음 자칭 도덕군자. 아닌 건 아니라고 생각하며 자기 스스로가 중립적이라 생각함. 하지만, 그게 내부에 총질하는 지 어떤지도 모르는 그냥 등신임. 전체 사기를 떨어뜨리는 줄 모르고, 봐바 내 말이 맞지라며 내부 혼란 일으키는 짓을 고고한 선비의 품위있는 행동이라 생각함. 븅신 짓을 븅신 짓인 줄 인지 못함.
    505 회사 또라이 보존 법칙 4 [새창] 2017-06-16 11:21:08 0 삭제
    아조씨가 일만 어느 정도하년 회사에서 제일 성실한 직원 대접 받을 각인데요.
    아시다시피 일 빨리 끝내고 있으면 노는 거로 봐서, 저렇게 뭔가 계속 바쁜 사람이 윗 사람들한테 일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보여서 ㅋㅋㅋ
    504 [실화] 영화같은 거짓말.. 그러나 실화입니다.. [새창] 2017-06-16 01:38:46 0 삭제
    뒷자석에 도망간 사장이 앉아 있나 했더니 다른 전개라 뒷통수 한 방 빡 맞은 것 같고, 엄청 무섭네요.
    503 한겨레 근황 [새창] 2017-06-16 01:28:04 4 삭제
    에어컨 위에 있어서, 순교하신 에어장 대천사인 줄 알았더니...
    최동원 만평 논란 건 보고도 타산지석이 안되나??
    502 회사 또라이 보존 법칙 3 [새창] 2017-06-15 13:04:19 1 삭제
    작은 회사는 작은 회사인 이유가 있죠.
    그런데 큰화사라고 해서 똘아이가 없는 건 아니죠. 일은 잘하는데 성격파탄자라던가.
    근데 작은 회사는 일은 못하면서 성격파탄자 있다는 게 ㅋㅋㅋ
    하지만, 사람 못 고쳐 쓴다고 저런 거에 하나 하나 열받으면 오히려 본인의 멘탈이 붕괴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모든 걸 내려 놓는 심정으로 일하는게 좋죠.
    고쳐질 인간들이었으면 진작에 바뀌었겠죠. 자연의 법칙처럼 원래 저런거다라고 포기하면, 마음이라도 편해져요. 물론 사고치면 나에게까지 영향이 와서 피곤해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 회사 당분간 다닐거라면 도닦는 마음으로 다녀야 되요
    501 자기 오빠소개시켜달라고해서 화가난 여동생 [새창] 2017-06-15 12:35:19 6 삭제
    몇 달 뒤 오빠가 여친 생겼다고 소개시켜 준다고 나갔더니, 그 친구가 똬악하고 오빠랑 손잡고 걸어오면....?
    500 인터넷 짤 보고 만들어본 쿠지라이식 라면 [새창] 2017-06-15 09:18:18 0 삭제
    예전에 유재석이 티비에서 라면을 저렇게 끓인 다음에 계란푼 거에 스키야키처럼 라면 찍어 먹는다고 해서, 한동안 거기에 빠져 살았는데 ㅎㅎ
    그 때 생각나서 오늘 함 해서 먹어야징
    499 국민의당 녀석들 참 무식하네요. [새창] 2017-06-14 12:17:47 0 삭제
    원래 망하는 회사가 악수를 둬서 빨리 망하는 거죠.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하는게 오히려 살아남는 길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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