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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항도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4
    방문 : 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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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항도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분리 불안으로 고통받고 계신 분들을 위한 글. [새창] 2017-12-25 15:22:30 7 삭제
    아, 더 추가하자면, 강아지가 편안하게 느끼는 장소가 분명있을거에요. 저는 2단 행거 밑에인데 그밑에 잠자리랑 울타리 만들어서 강아지의 공간을 만들어줬어요. 꾸준히 인내심을 갖고 매일 하루도 빼먹지 말고 훈련해주셔야됩니당~!
    145 분리 불안으로 고통받고 계신 분들을 위한 글. [새창] 2017-12-25 15:17:37 8 삭제
    참고로 훈련 시작하고 나서 좀 시일이 지나니까 나갈때만 작게 깽깽하고 5초도 안되서 바로 조용해집니다 ~이웃에서 어떠한 민원도 들어오지 않았어요~성과가 있다는 거겠죠?
    144 대자연=거지발싸개 [새창] 2017-10-09 02:28:12 0 삭제
    ㅜㅜ
    143 이대생 1천명이 뜻 모아 '김활란 친일' 팻말 설치한다 [새창] 2017-10-08 19:52:29 28 삭제
    잘한 건 잘했다고 칭찬하고 못한 건 못했다고 하면 되는 것을. 이런 글에도 비공에 ㅂㄷㅂㄷ하세요?. 어맹뿌 고대출신이니 고대생들이 어떤 정의로운 일을 해도 어맹뿌출신교 학생들임ㅇㅇ이나라 망친 사람이 어맹뿌임. 그래서 고대가 뭔 좋은 행동을 해도 비공크리ㅋ하면서 비공줄겁니까? 이 글 내용과 부합하지 않는 내용을 가져와서 굳이 까야하는 건 왜인가요.
    말도 안되지만, 연좌제를 적용하고 싶으면 평등하게 적용하세요..이화여대 출신이 뭣같은 법안 발의햇다고 이대생이 옳은 행동하는 것도 아니꼬워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꼴페미 아니잖아요. 저건. 역사 문제잖아요.
    142 여자 남자옷 나눔 [새창] 2017-09-27 16:38:15 0 삭제
    여자 옷 신청해 봅니다!!

    혼자사는, 낮에는 공시 준비하고, 밤에는 공장에서 일하는 주독야경 20대입니다.

    [email protected]
    141 남편새x가 ㅋㅋ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7-30 12:39:28 42 삭제
    아이가 21개월인데 일하러 가야하나. 애는 누가 돌봐줘요? 여러가지 상황이 안되서 본인이 아기 돌보면서 일할 수 없는 상황이니 그렇죠. 제 친구도 애가 4살인데 경제적으로나 시댁이나 친정에서 돌봐줄 분도 없어서 애 유치원 간 시간에 파트타임뛰어요. 애가 있는 걸 핑계로 일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건데. 본문보니 애랑 난생처음 여행간 것 같은데 빚을 져서 간것도 아니고 사기를 쳐서 간 것도 아니고..남편이 겜에 현질하는 것보다야 현명하네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8:44:27 0 삭제
    다만 요새 좀 안풀리는 일이 있어서 이 꿈을 계기로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긍정적인 에너지는 받은 것 같습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8:42:23 0 삭제
    로또는 이미 집에와서 생각이 나서 못샀구요ㅋ연금복권샀네요ㅎㅎㅎㅎ뭐 그냥 될리는 없겠지만 이런 꿈꾸고 뭔가 해보고 싶어서!!ㅎㅎ똥꿈 돼지꿈 꿔봤어도 별일 아닌 적 많아서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21:22:30 5 삭제
    아 진짜 빡친다. 이 글을 보자마자 지금 방석에서 자고있는 우리 3살된 몰티즈를 보면서 만약 내 경우라면?하고 대입해봤는데요....상상 그 이상의 고통과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이건 진짜. 뭐. 저 의사에게 어떤 고통을 줘도 분이 안풀린다. 내 생때같던 새끼가 어느날 갑자기 이제 두번다시 볼 수 없대. 나보고 꼬리치는 일도 없고, 간식달라고 이쁜짓하는 것도 못보고, 산책하자고하면 좋아하는 모습도 못봐..집에 가면 나만보면 바로 꼬리치며 달려드는 것도 못봐. 근데 이게 어쩔 수 없이 수명이 다한 것도 아니고 의사가 실수로 죽였어. 시체조차 없어. ㅈㄴ열받네요. 어떻게 실수를 한거지? 도대체 어쩌다? 실수든 고의든 왜 강아지를 죽이고 화장까지한 경위부터 상세하게 빠짐없이 설명한뒤에 사과해야하지 않냐? 사과한다고 해도 평생 받아주지않을거지만.
    137 어제 회사 근처 편의점에서 본 고양이 [새창] 2017-05-16 08:11:54 3 삭제


    136 지도 색을 보니 강원도 좀 뿌듯하네요 [새창] 2017-05-10 04:27:54 0 삭제


    135 정신병원 환자 4만명이 한꺼번에 퇴원하게 된다네요 [새창] 2017-02-12 11:15:21 1 삭제
    친구가 말해줬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부모님 방치하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된다네요. 성년 자녀가 부양능력이 있는데도 고의로 부모를 방치하면 처벌받는다고?했던 것 같아요. 가족관계단절도 알아보던데 그건 현재 불가능하고 부모님이랑 연을 끊고 살아도 법적으로 부모자식간이라서 이런 문제가 생기면 자기한테 연락이 온다네요. 아무리 부모님같지 않은 부모님이라도 부모님이라고. 부양의무가 주어진다네요. 주민센터같은데서 찾아내서 연락하는 경우도 있고요. 경찰에서 연락올때도 있고. 가족관계증명서만 떼면 다 나오니까요. 게다가 정신병원에서는 만기퇴원이면 무조건 퇴원하고, 집에 돌려보내요. 절차가 그렇기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입퇴원이 전문가 재량?으로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누가봐도 문제가 심각한데 친구가 재입원시킬땐 어느 병원에선 안된다고 하고 어느 병원에서는 된다고하고. 거의 모든 우리 지역 정신병원 다 돌았다며. 입원당시 술을 안마시면 멀쩡하니까 입원불가, 그게 아니면 술자시고 항상 응급실가서 금단증상와서 중환자실에도 계시다가 정신병원전원이고..몇 번이나 우는 거 진짜 저도 속상하더라구요. 게다가 본인들이 알콜중독임을 알고있으면서도 치료의사도 없고, 자의 입원 의사도 없어서 강제 입원만이 걔한텐 유일한데, 그나마 지금은 강제 입원이 쉽지, 저리되면 진짜 강제입원도 가능할지 안할지. 악용하는 사람들때문에 피해받는 사람들이 참...
    134 정신병원 환자 4만명이 한꺼번에 퇴원하게 된다네요 [새창] 2017-02-12 01:29:52 50 삭제
    이거 진짜 멘붕입니다..친구 부모님이 중중알콜중독이라 두분다 정신병원 두세번씩 입원하신 적 있는데. 퇴원때마다 친구가 죽으려고함. 만기퇴원이라서 퇴원해서 오빠랑 둘이 사는데 데리고 있다가 다시 술 마셔서 응급실가서 돈 왕창깨지고 정신병원 들어가고 가는데 이송비까지 붙음ㄷㄷ 그러길 몇번했다함. 두분 한달 병원비가 거진 100이 넘고, 친구가 자기가 정신병걸릴 것 같다고. 평생 술마셔서 자기들 인생 거지같이 만들어놓은 주제에 내가 번돈까지 몽땅 저인간들 커버쳐줘야한다면서..독이되는 부모라고. 저거 시행되면 어찌해야하는지 미치겠다함. 평생 이런 부모 끼고 살아야되냐면서. 근로무능력자도 아니라서 수급자도 안되고 퇴원시키고 요양원보내자니 알콜중독자는 안받아주고, 퇴원시기가 다가올 수록 애가 점점 미쳐감.
    저런 법이 필요하다고는 보는데..뭔가 옆에서 보는 나도 멘붕임.
    133 비가와서 만들어본 부추전 [새창] 2016-07-31 17:40:36 1 삭제

    매..맥주...ㅠㅠ막걸리 안사왔어요.........ㅠㅠ
    132 봉지 새우탕면 이제 안파나요..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건가요.. [새창] 2016-07-27 01:50:47 0 삭제
    네 제가 중학교 수학여행가기전 새벽에 몰래 먹었으니까...2004년도쯤이네요..ㅜㅜ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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