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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임진왜란에서 속설 몇가지 [새창]	2014-09-03 08:14:02	0	삭제
		좋은 글이나 천황이 아니고 일왕입니다.
	19	[익명]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나봐요.. [새창]	2014-02-17 09:30:11	0	삭제
		글을 보니 여성분인 것 같은데.... 전 마포구 망원동에서 방 두개짜리 다가구 연립주택을 전세내서 사무실로 쓰고 있습니다. 방이 하나 비어있습니다. 위치는 망원역에서 50m정도. 치안도 안전한 곳이고... 오랜 기간 살기는 좋지않은 곳이지만 자리를 잡을 때까지는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전 낮에만 있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저녁에는 집으로 퇴근(오후6시~8시 사이)합니다. 원래는 글 쓰는 친구랑 함께 쓸려고 임대 했는데 친구가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혼자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쓴이가 관심이 있으시면 [email protected]으로 연락 주세요.
	18	하~~ 뉴스타파보다가 열받네요 [새창]	2014-02-05 17:31:07	0	삭제
		친일파와 그 추종세력들을 합치면...
	17	대한민국을 망치는 새누리 권력에게 경고합니다. - 표창원 [새창]	2013-11-19 19:51:54	0	삭제
		진정한 보수의 참 모습. 보기 좋습니다.
	16	소설 동아. 명불허전. 동아일보 최영해 기자 아주 미친놈일쎄. [새창]	2013-09-17 13:59:19	0	삭제
		인간이길 포기 했네요. 진짜 욕도 아깝다.
	15	진주의료원 관련해서 제일 물타기에 많이쓰는말 [새창]	2013-05-30 17:17:43	0	삭제
		고향인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14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의 관점'에 대한 반박. [새창]	2013-04-11 17:04:48	1	삭제
		정말 좋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전 세뇌된 사람들하곤 대화를 안 하는데....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8 22:26:33	0	삭제
		뒤에 첨부의 글 썼는데 다 날라 갔네요. 동대 국문과(82학번). 전 동기들이 국문과생이 아니라고 했지만 좋아서 졸업을 했읍니다. 공부 거의 못하고 혹은, 안했읍니다. 시대상황때문에.... 저만 유독 특별하게....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8 20:50:37	0	삭제
		술을 심하게 한잔 하고 쓰니라고.... 또 틀렸네.. 독수리 타법이다 보니..끝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8 20:48:00	0	삭제
		수정이 안되네요. 전 국문과를 많이 욕되게 했읍니다. 공부도 안했고....맞춤법도 많이 틀리고... 하지만,동대 국문과는 제가 전부는 아닙니다. 국문과를 그만큼 우습게 볼 과는 아니라는 거죠. 그렇지만 공부에 있어 문창과하고 국문과 분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8 20:35:52	0	삭제
		전 동대 국문학과 82학번입니다. 전 그당시부터 국문과와 문창과 분리를 주창했던 사람입니다. 글쓴이가 지금 주장하는 말. 그것은 50년대,60년대,70년대 학번들이 지금의 동대 국문과가 만들어 놓은 것 입니다. 지금의 문창과가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전 글쟁이들이 싫었읍니다.왜 말빨이 장난이 아니죠(하지만,오해할까 봐. 전 정말 글쟁이들 좋아 했읍니다.)그러나, 글쟁이를 위한 과목은 전무 했읍니다. 그래서 분리가 필요하다고 했고요. 전 공부는 안했지만, 글쟁이들하고 많은 대화를 한 결과 글쟁이를 위한 과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읍니다. 하지만 글쓸이처럼 생각한다면 지금의 동대 국문과 글쟁이는, 지금의 문창과부터 시작하는 뉘앙스를 풍기는데.... 절대 아닙니다. 80년대전부터 동대 국문과는 조금은 특화 되었읍니다. 글쟁이들을 성적과 관계없이 많이 뽑았읍니다. 전통은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교수님의 수업보다도 선배들하고 술자리가 중요했었습니다. 왜 과의 분위기는 글쟁이선배하고 글쟁이들이 만들어가는데, 과수업은 전무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수님들도 많이 이해해 주셨고.... 글쓴이는 지금의 상황때문에 동대 문창과의 입장을 강조하시는 모양인데,예전에는 성적은 글쟁이보다도 국문학을 공부한 사람이저를 비롯하야, 여러 친구들이 훨씬 높았습니다.
	9	지금 20대는 저주받은 세대다 [새창]	2010-11-21 20:03:48	1	삭제
		요즘 세대는 투표라고 하네요. 우리 땐에는 데모 같이 하자고 했는데.... 넌 생각도 없냐면서.... 취류탄, 백골단, 고문,...... 저 386세대 말입니다. 취업 생각없이 열심히 살았습니다.
	8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1인 시위 400일, 외로운 투쟁.. [새창]	2010-08-03 21:26:44	0	삭제
		도와 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외롭다고 하니 제가.... 힘 내실 길... 그냥 응원만 할게요.
	7	남자 친구 생기는 법!! [새창]	2008-07-16 21:10:34	0	삭제
		정말 외로운 사람들이 많이 있는 듯 함. 오유에는... 전 남 46세 결혼 한적 없음. 하지만 별 외롭지 않음. 다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6	2008년 1월 호미곶... [새창]	2008-07-16 20:59:48	0	삭제
		사진 무지하게 좋아하지만,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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