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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얼음상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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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상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장애인아들을 부탁하시는 어머니 [새창] 2018-01-27 17:28:01 28 삭제
    뭔소리야.. 이럴땐 자기도 남의 귀한 자식이란 걸 알려줘야죠.
    부모님한테 상의했더니 절대 안된다 그러셨다고, 데이트 알바랑 다를게 뭐냐고 엄청 화내셨다고 하시지.
    여학우면 모르겠는데 남학우라 어렵겠다고,
    보수적으로 자라서 부모님 난리나신다고 하면
    그나마 그쪽이 정상적인 부모라면 알아들을 듯..
    아니면 답이 없고..
    31 남편분들 아내가 성형 고백하면.. [새창] 2017-12-23 18:41:48 4 삭제
    그냥 사귀는 사이면 물론 말할필요 없는데
    (헤어지면 말 안좋게 나오거나 소문날 수도 있고 굳이..)
    결혼할 사이면 당연히 결혼전에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른데 남자분들 중에서 성형(한 여자) 기피하고 안좋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게 평소에 타인이나 연예인에 대해서는
    성형하면 어때~이쁘면 됐지 등등으로 쿨하게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더라도 막상 자기한테 닥치면 '하지만 내여자는 안돼'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구요..
    이게 나쁘거나 하다는 게 아니라 개인 가치관인데 이게 그사람한테 배우자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는 거예요..
    윗분 말대로 탈모 숨기는거랑 같은 급이죠..
    상관없는 여자분도 있겠지만 유전까지 생각해서 절대 안된다는 분도 있는것처럼요.
    결혼후에 옛날사진 보다가 혹은 태어난 아기 얼굴 보고 ; 등등으로
    오래 같이 살다보면 들통날 확률이 높을텐데 그때가서 알게되면
    사람에 따라 배신감 느끼는 경우도 있을거고요..
    사랑과 전쟁 에피소드에도 그런거 있었어요;
    아내가 성형미인인거 알고 사기라고 이혼신청;
    본인 스스로도 결점사유라고 생각되는 거라면 결혼전에 오픈하는게 낫죠..
    알고 결혼하는 거라면 남자분의 선택이니까 스스로도 당당할수 있고요.
    29 베르세르크도 표절??? <- 이거 드립입니다. [새창] 2017-12-09 15:28:53 4/8 삭제
    표절 진위 여부를 떠나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상처입은 작가를 옹호하기 위해서 미러링으로 이런것을 만들었지만
    이걸로 인해 상처받는 작가 또한 생길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머는 보는사람은 유머라도 당사자에겐 유머가 아닐수가 있고요..
    누군가를 응원하기 위해 누군가를 상처주는 방식은 결국에는 피해자 수만 늘어나는 결과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상처입은 자를 옹호하기 위해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지..
    그 준비가 되어 있으신 거라면 더 드릴 말씀이 없지만 이런 의미에서 신중하셨으면 했던 겁니다..
    28 베르세르크도 표절??? <- 이거 드립입니다. [새창] 2017-12-09 14:47:26 3/6 삭제
    아랫글에서 억지로 트레이싱 의혹 편집해온 거 보시고 만드신 것 같은데..
    창백한말 작가분이 그걸 만드신것도 아니고 정작 무대응하고 있는것 같은데 그 작품을 가지고 이렇게 미러링하시는 것 좀 위험하시지 않을까요..
    이런 것도 결국 가만히 있는 기존작가 몰아가기랑 다르지 않아 보여요..
    아래 표절글 관련 개인적으로는 어느쪽 편도 아니고 굳이 판단하자면 그림체가 유사한건 그렇게 보이나 법적으로 그림체는 표절이 될수 없다고 한다니 그럼
    표절까진 아니겠지 싶은데
    비교하면서 어느 한쪽 작품을 후려치는 댓글들은 과하다는 생각이 들던데..
    미러링은 결국 상처를 되돌려주는 행위인데, 그게 당사자들한테만 돌아가게 할수 있다면 성공일지 몰라도
    이 경우에는 트레이싱 편집한 그쪽 팬분들이 아니라 작가분이랑 작품에게 상처가 가게 될것 같아요.
    더 신중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27 오늘 아침 수영장에서 겪은 일.. [새창] 2017-11-21 15:03:47 88 삭제
    물리적 폭력이 있으면 그것도 그것대로 고소감이네요;; 녹음할 때 말로 소리 들어가게 하시는게..?
    '지금 밀치셨어요! 때리는데 다들 말리지를 않으세요?' 같은 내용 녹음되면 정황증거 될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리고 생각해 보니 충분히 불쾌한 취급 당하신 것 같은데 수영장을 계속 다니고 말고 상관없이 고소해버리시는 게 정신건강에도 좋으실 것 같아요..
    저런 취급 욕 먹고 그냥 조용히 나가는 것도 억울할것 같은데요..
    26 오늘 아침 수영장에서 겪은 일.. [새창] 2017-11-21 14:31:47 157 삭제
    그 수영장 안 가는게 제일 편한 방법같지만
    가깝고 오래 다닐 곳이면 정화시킬 필요도 있을 것 같은데요...
    욕할 때 녹음하고 경찰서 한번 가서 모욕죄로 고소하는 상황 한번 가주시면 다들 정신차리지 않을까요?; 여러사람 있는데서 그럴테니 모욕죄 공연성도 성립하고요. 실행하실 땐 본인은 맞욕하시면 안되겠지만..
    뭐 실제 고소까지는 본인도 귀찮은 일이긴 하니 일단 고소 직전까지 해서 합의하더라도요.
    그쪽도 일단 합의 얻으려면 사과라도 해야 할테고
    경찰서까지 다녀온 일 생기면 아무래도 주춤할것 같은데요..
    24 분식집 하는 친구 이야기 [새창] 2017-11-06 16:57:05 71 삭제
    그런데 이런 시원한 사이다 대부분이
    당하던 사람이 알고보니 건물주 알고보니 능력자..
    이런 거라 평범인이었으면 이런 상황 어떻게 사이다를 만들어야 할까 고민하게 되네요..ㅜ
    신고해서 개싸움 되던지 신고 안되는 케이스면 그냥 개싸움 되던지 그냥 참고 살던지가 되려나ㅠㅠ
    23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30 11:00:52 11 삭제
    남자만 셋;; 심지어 데리고 가려고 하셨다는데도 결국은 외박; 확실히 기혼자로서 일반적인 처신은 아닌데..; 이 사건에 대해서는 정말.. 작성자님이 보살이시네요.. 묵인하신 것도 나름 평화적인 해결이라 그렇게 하셨겠지만, 다른 예이긴 하지만 비슷한 경우에서 남편이 별다른 화난 반응을 하지 않아 남편이 나한테 관심이 없나..했다던 여자분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다른 부부 댁이라 다른 사정이 어떠한지 모르겠어서 이런 사례가 대입이 되지 않을 수도 있기에 긴 말씀을 드릴 입장이 아니지만,
    너무 본인을 죽이면서 맞추고 참으려고 하시는 것이 꼭 좋게 돌아오지만은 않을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힘 내시고.. 대화 많이 하셔서 잘 풀어가시면 좋겠네요..힘 내세요..
    22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29 23:37:47 46 삭제
    아니 근데.. 부인분이 동호회 남자회원집에서 자고 온거 묵인하셨다 했는데
    이게 남자 혼자 있는 집에서 단둘이 있다 자고왔다는 건지,
    아니면 그 회원이 기혼자라 부부가 사는 집이었고 그집 부인도 있는 상태에서 손님으로 묵고 왔다는 건지
    아니면 동호회 차원에서 여자회원도 포함해서 몇명이 같이 묵었던 건지 알수가 없는 설명이라..
    사실 첫번째 경우라면 그냥 묵인할 수가 없는 일 아닌가요?;; 근데 그거라면 아내분도 자기는 그런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분이 여자 잠깐 만나서 얘기하고 온걸로 저렇게 꼬투리 잡을 것 같지는 않은데요;; 적반하장이 너무 심한데..?
    자세한 정황이 없는데 다들 첫번째 경우로 생각하고 계신 듯 한데 만약 진짜 그 경우라면 그거 묵인하면 안되었을 심각한 경우같은데요..
    21 연락 문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요. [새창] 2017-10-28 18:21:55 16 삭제
    하우스쉐어로 각방하는 남남도 아니고;; 가족인데.. 같이 사는 가족이면 들어오고 나가는거 말하는게 예의 아닌가요?
    남편분 독립적인 성향이신 것 같아 이 포인트에서 말씀드리자면
    집이라는 공간을 혼자 사는게 아니라 공유하고 있는 이상
    거기는 내 집이기도 하지만 상대방의 집이기도 해요.
    내가 내집 나갔다 들어갔다 하는게 내맘이고 누구한테 보고할 필요 없다~이거는 말도 안돼요.
    반대로 보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자기 집에 누가 말도 연락도 없이 불시에 들락날락하는 거랑 같아요. 신경이 안쓰일 수 없죠..
    내 독립성이 중요하다면 상대방 독립성도 생각해야죠.
    혼자 사는거 아니고 같이 사는 이상 당연한 배려인데;
    그게 싫으면 혼자 살았어야 맞고요..
    20 해리포터에서 해리가 여자였어도 장르가 엄청 바뀜 [새창] 2017-09-02 21:07:09 64 삭제
    이런 짱센 여캐물로 타라 덩컨 시리즈가..
    -해리포터랑 비교당하던 그 작품..(실제 구상은 먼저라지만 해리포터 나온 후에 설정이 너무 비슷해서 작가가 스스로 뜯어고쳤다는..)
    여주가 마법세계 짱으로 쎄요..
    19 영수증 달라니까 담에 받으러 오면 안되냐는 병원ㅋㅋ [새창] 2017-08-28 15:13:01 9 삭제
    음 근데 병원 아니고라도 일반 회사에서 보통 퇴근시간 5분전에 컴끄고 가방 쌀수 있나요? 우리회사는 자유롭진 않고 눈치보는 분위기긴 하지만 최소한 퇴근시각 지나고 나서야 컴 끌수 있는데.. 퇴근시간까지는 업무시간이라 이게 도의적으로도 맞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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