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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atc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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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atc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여의도순복음교회. 3.1절 행사. 공개사과. [새창] 2017-03-05 15:17:50 18 삭제
    이영훈 목사님은 사과를 하기에 앞서 자신들의 행동과 결정이 대한민국 사회와 교계에
    어떤 영향이나 반응이 올 것인지 알고 행동 했다고 생각 합니다.
    매년 3월1일날 해 왔던거라면 장소나 시간을 옮겨서라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걸 일부러 강행하고 공산주의 운운 했다는건 이미 계획된 행동이고
    세번째에서 얘기한 정치적 문제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변명에 대한 계획된 잘못입니다.
    순복음 교단도 크고 영향력도 큰 교단입니다. 그냥 겉으로만 드러내는 사과는 사과가 아닙니다.
    이전에 그들의 행동과 생각에 아무런 변화도 없으면서 시끄럽고 귀찮으니까 사과하는거니까요.
    그냥 옛다 시끄럽게 하지말고 사과했으니 지껄이지 말고 꺼져라 하는 식의 사과요.
    그리고 위 댓글에서도 말씀하셨듯이 공산주의를 언급했다는 건 이미 그 분의 마음에 촛불집회 참여하는 자는 빨갱이다라는 논리가 있는거예요.
    세번째 이제까지 얼마나 많은 정치적 문제에 관여했는데 헛소리를 하시는건지...
    김영삼 아니 이전의 이승만부터 최근의 이명박근혜까지 교회의 장로니 하는 어처구니 없는 논리로 이들을 밀어주었지 않습니까??
    안타까운것은 한국의 교계가 얼마나 보수화 되어 ( 이제는 보수화라는 말이 아깝습니다.) 아니 우둔하고 어리석어서 교계나 사회의 현상에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하고 오히려 권력에 빌붙어 사는 끔찍한 괴물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목사님이 가지고 계신 명예, 권력 그딴식으로 사용하시지 마세요. 나중에 벌어질 일들이 두렵습니다.
    목사님 한 분만 망하면 상관 없지만 거기에 속해 있는 교인들은 무슨 죄로 같이 고통 받아야 하는지 안쓰럽습니다.
    제발 정신 차립시다...
    343 문재인 사다리타기 실수...? [새창] 2017-03-05 05:39:25 2 삭제
    저는 40대이지만 사다리 타기 잘 할 줄 몰라요. 그래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 문재인후보 그거 못 한다고 비판하는거 보니 웃기네요.
    그게 무슨 욕들어 먹을 일입니까? 몰라서 못 하는건데 가르쳐 주면 잘 하시겠죠. 문재인후보도 사다리 타기 못 한다고 정치 못 하는거 아니예요.
    억지논리로 억지 쓰지 마세요.
    342 원래 고수 못먹었는데 지금은 먹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3-05 05:15:53 0 삭제
    저요..한국에 살때 미나리 싫어라 했거든요. 특유의 향 때문에 그런데 해외에 살다 보니 먹게 되더라구요. 저도 초반에 고수 못 먹었어요.
    그런데 샐러드에 조금씩 들어간거부터 이래 저래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먹게 되더라구요. 여기는 주로 샐러드에 넣어 먹거든요.
    쌀국수에, 샐러드에, 지난번 멕시코 여행 갔을때 고수 듬뿍 넣어서 타코 먹었어요. 같이 간 일행중 유일하게 고수 넣어서 먹었어요.
    진짜 맛있더라구요. 조금씩 드시다 보면 그 맛을 아실겁니다.
    341 [리딤나눔] 손글씨 키보드 어플 받아가세요~! ^__^ [새창] 2017-03-05 02:43:23 6 삭제
    77번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340 손학규 "2012년에 文 대신 후보됐으면 대선 승리했을 것" [새창] 2017-03-04 18:27:14 2 삭제
    어휴 아저씨 그냥 만덕산으로 다시 가세요.....아저씨 헛소리 듣고 있기가 너무 힘듭니다...
    아저씨 제발 국어 공부 좀 하시고 주제를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 그릇이 안 될 분이 자꾸 이 핑계, 저 핑계 대는 꼴이 볼썽 사납습니다.
    나이도 꽤 드신 양반이 왜 저러시는지 모르겠어요...
    339 sbs 이승훈 PD 페북 "박영선 영입을 보고 나가리 선언을 한 이유" [새창] 2017-03-04 18:24:40 62 삭제
    아하 안후보 갈수록 실망입니다. 어디 박**씨와 한번 잘 해 보십시오...이미 그 쪽과 손을 잡았다는 것 만으로 결말은 안 봐도 뻔합니다.
    안후보는 경선에서 질 것이고, 그 뒤는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지만 는박**씨는 아무 영향 없이 잘 싸돌아 다니겠죠..
    작전을 왜 이렇게 못 짜는지 이해를 할 수 없군요...청개구리 작전인가요?? 어이가 없습니다.
    338 고일석 전 기자 페북 "김종인 케이스는 기자나 김종인이나 둘 다 개XX" [새창] 2017-03-03 23:48:16 27 삭제
    에휴 나보다 연세 드신 어르신이지만 사진 보는 순간 피꺼솟....나이 드시고 행동 똑바로 하세요...
    되도 않는 엄한 소리나 행동 그만 하시구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19:04:48 0 삭제
    문후보께서는 최성후보에게 먼저 질문을 드려 주네요...다행이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답변도 잘 하시네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19:02:52 2 삭제
    이건 토론회가 아니라 무슨 문재인 검증 청문회인듯 하네요. 여기 저기서 물고 뜯고 난리네요...
    최성 후보님은 아예 밀려나 있음....ㅋㅋㅋㅋ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18:59:45 0 삭제
    어휴 유나톡톡에서 보고 있는데 이읍읍편 완전 난리네요....그냥 소리만 틀어놓고 여기서 불판 봐야겠어요...
    뭐 자기 보는 것만 보겠지만...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18:57:09 4 삭제
    왜 저렇게 말을 자르고 자기 할 말만 하는게 무슨 토론인지....매일 토론 토론 노래 부르더니
    이건 뭐 상대방 말 끊고 , 자기 정책 자랑하고, 질문은 엄청 길게 하고...참 토론의 자세가 저런거라면 별로네요..
    333 급땡겨서 만든 잔치국수 [새창] 2017-03-03 05:07:22 1 삭제
    헐 갑자기 너무 먹고 싶네요....ㅠㅠ
    332 오래전 파리출장중에 먹었던 건데.. 홍합 [새창] 2017-03-03 02:31:40 0 삭제
    브뤼셀이네요...윗분들 댓글처럼 샹젤리제 거리에 있던 음식점인데 세명이서 오리지널이랑 치즈 듬뿍 들어간거랑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샹젤리제에 유명한 마카롱은 항상 먹으러 갈려고 하면 줄이 엄청 길어서 매번 포기했는데...샹젤리제 거리 생각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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