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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atc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참나. 딴데서 저격하고 퍼나르고 살다보니 어처구니 없는 꼴을 당하는군요. [새창] 2017-03-26 22:47:37 17 삭제
    와우....이것이야말로 내로남불......아니면 말고식 신개념 저격인가요? 그리고 오유가 아니라 왜 디씨에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저러다 아님 말고 도망 가겠죠? 엄청 신기한 상황이네요...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19:39:22 0 삭제
    이종걸이 했던 행동들을 보면 이읍읍씨를 지지하는게 이해가 됩니다. 이번에 그쪽으로 가니 다행이네요. 저는 제목 보는 순간 와 다행이다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올 정도였어요. 선택해 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종걸리...지난번 12.3일 촛불때 길에서 앞에 어르신들이랑 악수하고 지나오는데 난 생깠다...
    448 생각해보니 유럽만큼 여행하기 안좋은 곳도 없다 [새창] 2017-03-24 20:13:38 1 삭제
    와 이 글 보니 파리에서 경험한 일이 생각나요....ㅋㅋ 저녁에 바토뮤슈 타고 화장실 가고 싶었는데 참았다가 선착장 같은 곳에 화장실이 있을 줄 알았는데 마지막 시간대여서 그런지 문이 닫히고 불이 꺼져 있음...헐 싶었지만 좀만 참아 보자 하다가 루브르에서 내렸는데 도저히 못 참아서 주위를 둘러보니 술집들만 열려 있더라구요.
    거기 들어가서 세 명이니 세 잔 시키고 화장실 다녀왔음...당연히 와인값 제가 내고 비싼 화장실값이라면서 웃었어요...정말 파리는 어떤 곳은 패스트푸드점인데 음식을 샀다는 영수증 들고 가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있음요...ㅎㅎㅎ
    447 박영선 “문재인빠, 국정원 댓글부대 십알단과 동일선상” [새창] 2017-03-24 10:29:30 1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는 어떤 말에도 그러려니 하면서 놀랍지가 않는 효과가 나타나는듯요....너무 많이 두드려 맞아서 별로 아프지가 않네요..
    다음엔 좀 더 센걸로 부탁해요...갈수록 너네들 지지율은 사라질듯 합니다...추대표님 괜히 되도 않는 표창원 의원이나 잡지 마시고 저런 사람들을 잡아서
    징계하셔야죠... 막말하는 인간들 다 징계 때리세요...
    446 KBS공영노조 성명서 발표 “문재인 언론장악에 투쟁할 것” [새창] 2017-03-24 10:27:03 10 삭제
    와 바른 말 했더니 다들 ㅂㄷㅂㄷ하시네? 왜 그러시지? 찔리시나 봅니다. 이때까지 권력들에게 굽신 거리다가 새로운 주인을 맞아야 하는데 인정 하고 싶지 않은가 봐요...공영이 마치 어용처럼 들리는 놀라운 마법...저런 것들 원리 원칙대로 처리해 주시길....
    445 아이패드프로9.7 선물받았어요!! [새창] 2017-03-24 09:58:06 1 삭제
    와....아이패드 프로 9.7 어떤가요??? 아이패드2 오래 된 거 쓰고 있어도 만족하기는 한데....막 구매욕이 생기네요..파우치는 저도 잘 몰라서 답변을 못 해 드리겠어요. .사용해 보시고 후기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승진 축하 드려요...^^
    443 이재명, 안희정 욕하시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7-03-24 09:45:09 6 삭제
    그냥 지지자들이 선택하도록 놔 두세요...이것도 님께서 강요하시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초반이였다면 님의 글이 설득력이 있었겠죠..하지만 온갖 말도 안 되는 음해와 비방에 질려 버렸어요.... 5년뒤 님 말처럼 아무도 알 수 없어요. 제 생각엔 그들이 아쉬워서라도 붙어 있던지, 아니면 다른 당으로 가던지 하겠죠.. 왜 그들의 비열한 행위까지 우리가 뒷 일을 생각하며 감싸 안아야 하는지요? 그들이 얌전히 붙어 있다면 지지는 하겠지만 그다지 즐겁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442 이재명, 안희정 욕하시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7-03-24 09:25:36 4 삭제
    그냥 자기들 얘기만 하고 이랬으면 상관 없었어요. 저도 님과 동일한 생각 가지고 있었다구요. 그런데 무대응으로 일관하면 저 사람들은 만족이란걸 못 해요. 정치에서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그걸 넘은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지금도 저는 관심없어요. 하지만 그들의 옳지 않은 행동은 보고 싶지가 않아요. 문 지지자들은 동네북인가 싶을때가 너무 많아요. 빨리 경선 끝나고 선거 끝나서 결과가 나왔음 좋겠습니다. 하루 하루가 전쟁이예요. 누가 만든 전쟁인가요? 여당이 아니라 같은 당 후보들이 걸어오는 비열한 전쟁이예요.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참담한 마음이 듭니다. 글쓴님의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아마도 다음 대선에서 저들은 보기 힘들거 같습니다. 다시 대선 후보가 되는 것은 저들이 어떤 자세로 정치에 임하는가가 관건이겠죠...자기들의 잘못을 모르는 한 다시 대선 후보 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441 김관용 “세월호 방명록에 ‘고맙다’ 쓴 문재인 사과해야” [새창] 2017-03-24 09:19:32 98 삭제
    어휴...세월호 사건을 은폐,조작했었던 너네만 하려고....세월호 이야기에서 너희들은 할 말 없다.
    440 펌) 혹시 오유라는 사이트 아시나요? [새창] 2017-03-24 09:16:29 91 삭제
    저도 한번 동생에게 오유한다고 얘기했는데 거기 이상한 곳 아니냐며 걱정하는 분위기여서 당황했어요.. ㅠㅠ
    439 문재인, 오늘 동영상으로 대선출마선언.."국민출마선언" [새창] 2017-03-24 09:13:27 8 삭제
    드디어 대선 출마 선언 하시는군요....동영상 너무 기대됩니다. 잘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438 MBC 해직기자 "안희정, MBC 앞 시위보고 이게 무슨 시위냐 묻더라" [새창] 2017-03-24 09:05:21 2 삭제
    그런데 안후보의 성격상 알고 있으면서 다시 물어봤다면 제 생각에는 이런 페북 내용을 보면 바로 발끈해서 해명을 할 거 같은데 조용한 느낌이면 뭐... 본인도 인정한다는 뜻 아닌가요? 아니면 귀찮아서 답변 안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문지지자들이 자기에게 뭐라고 한다고 발끈하며 글 남기는 사람인데....
    437 박범계, "적의와 위선이 가득찬 현실의 국회에서 연정론이 갖는 한계" [새창] 2017-03-24 09:00:56 0 삭제
    누구를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국회의 현실을 얘기하신거네요. 자기 밥그릇 챙기기 위해서 절대 안 물러서는 자유당의 행태에 어떻게 연정을 할건데요? 저렇게 버티면 통과될 수 없는데요...선의를 가지고 저런 사람들과 어떻게 연정을 한다는건지 어이가 없습니다. 상황을 보고 발을 뻗어야지.. 특히나 박범계 의원은 특검이나 여러가지로 자유당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 한게 많으니 국회의 현실을 더 깨닫게 되는거죠...썰전에서 유시민씨도 이야기 했듯이 청렴도나 여러가지 면에서 하위를 기록하는 국회가 뭘 할 수 있는데요? 바뀌어 져야 합니다. 바뀌어 져야 연정을 하던 뭘 할 수 있겠지요.
    지금 연정이나 개헌을 부르짖는 것들에게 동조한다면 생선을 고양이에게 맡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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