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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5	생리컵 쓰시는 분덜...조심하세요 [새창]	2017-09-06 23:40:47	0	삭제
		1 장에 넣는 게 아닌데 어떻게 탈장이 되죠??
	1794	여자 : 연봉이 얼마에요? [새창]	2017-06-09 17:57:31	10	삭제
		일 년간 30번인데 주변 지인들도 이제 소개 시켜줄 사람 없겠다ㅋㅋㅋㅋ
	1793	남친한테 곰인형 선물받은 대학생.JPG [새창]	2017-06-09 14:51:38	8	삭제
		남친이 더 불쌍하고 안쓰러운 이유가 뭔지 아세요? 저렇게 배 가른 곰 인형, 저런 인성의 여자면 그냥 쓰레기봉지에 넣어서 버릴 가능성이 높다는 거에요. 그렇게 되면 결국 남친이 생각해서 사준 선물(그게 아무리 선호도 낮은 인형이라 하더라도) 은 죄 없이 바로 쓰레기로 변한다는 거죠.
	1792	아기 낳으면 기억력이 떨어지는거 아세요? [새창]	2017-06-08 23:03:10	0	삭제
		기억력 저하 문제는 치매나 조기 치매, 단기 기억 상실증 같은 병 증이 아닌 경우엔 잠이 문제일 때가 많아요. 양질의 숙면을 취하시는 게 먼저입니다.
	1791	여자들의 보이지 않는 딜교환 [새창]	2017-06-08 22:55:31	32	삭제
		첫 단계에서 부터 알아차렸어요. 기분 나쁘면 오빠도 키 작잖아~ 하라는 말ㅋㅋㅋ아주 순하게 준 공격입니다ㅋㅋ
	1790	여자들의 보이지 않는 딜교환 [새창]	2017-06-08 20:09:17	137	삭제
		진 거에요ㅋㅋㅋ 백 기들고 썩소 지으면서 GG친거에요ㅋㅋㅋㅋ
	1789	제발 마트,영화관에 힐리스 못신게 법만들었으면... [새창]	2017-06-08 17:51:34	4	삭제
		무빙워크에서 힐리스라니... 넘나 무서운 것ㅜㅜㅜ
	1787	일본의 땅콩 주택 [새창]	2017-06-07 11:11:09	3	삭제
		양옆이 좁은데다 천장은 높은데 정작 층층이 쌓여있어서 그래요. 숨 못 쉴 것 같은 느낌이 들죠.
	1786	미국 생활이 좋은 이유 중 하나 [새창]	2017-06-07 11:04:56	3	삭제
		닉네임도 어디서 더러운 걸 만들어 가지고.
	1785	일본의 땅콩 주택 [새창]	2017-06-07 10:51:51	15	삭제
		우리나라의 10여 평 20여 평 짜리 복도 식 아파트 보면 저 집 보고 그런 말 안 나오실텐데...ㅎㅎ
	1784	머리카락 기부하는게 참힘드네요ㅜㅜ [새창]	2017-06-07 10:47:57	5	삭제
		머리카락 기부라니 생각나네요. 중학교 올라가서 머리를 단발로 잘라야 한다 길래 미용실 가서 잘라 달라 했더니 거기 미용사 아주머니가 머리를 묶은 채로 잘라서 고이 앞에 두더라고요. 왜 그렇게 했냐니까 가발 만들 거라고, 그때 상당히 긴 장발에 머리숱이 엄청 엄청나게 많은 굵은 직모 라서 그랬는지... 요새는 그런 거 돈 받는 다는데 전 그때 애라서 암 것도 모르고 그냥 줘 버렸어요ㅜㅜ 내 머리카락ㅜㅜ 내 이름으로 기부라도 했으면 좋았을 텐데ㅜㅜㅜ
	1782	누가 잘못한걸까요??? 보는 관점에 따라 사이다도 고구마도 되겠네요;; [새창]	2017-06-06 21:30:58	1	삭제
		사람이 참 간사한 게 일 터지면 강 건너 불 구경인데 막상 자기 일이 되면 세상 짐은 다 짊어진 듯 하죠. 범죄 저지르고 피해자는 생각도 안 하면서 자기 안위 때문에 선처 운운하는 범죄자부터 다른 이의 선행을 강요하면서도 자기는 안 하고.
	1781	부부사이에 사생활에 대한 생각 차이 때문에 싸웠네요 [새창]	2017-06-04 23:16:22	23	삭제
		네 맞아요 진짜 극단의 방법이라 거의 부부 사이가 파탄으로 치닫지 않은 이상 쓰지 않는 게 좋아요. 똑같이 해 보라고 쓴 게 저도 글 보면서 열 받아서 쓴 거지만 모든 부부 문제의 처음과 끝은 대화와 공감입니다. 아내 분이 받아 들이려고 하지 않는 대화를 남편 분만 시도해 보라고 계속 말하기도 좀 그렇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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