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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이철우 발언에서 문재인 대통령 암살의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새창]	2017-06-20 14:31:49	0	삭제
		견제와 의심은 좋습니다 하지만 합리적 의심을 해야지 본문에 있는 정도로 유추를 해서 그런결론을 내면 음모론 조차도 안됩니다
	59	안철수가 똥싸질러서 안심되시나요?? [새창]	2017-04-24 12:59:28	0	삭제
		안심은 안되는데 즐기고 싶네요. 징조가 안좋아도 시게 들리는 분들은 소신껏 투표하실겁니다 깨어있는 분들입니다 자꾸 깨라고 그만 흔들고 그만 타박했으면 좋겠네요
	58	오늘자 주갤러 " 세월호 유가족도 갑질이 문제" [새창]	2017-04-19 06:54:58	0	삭제
		세월호 이야기로 낚시성 글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비공합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0 13:05:04	3	삭제
		링크의 글은 저도 이미 읽었던 글이고 통찰력있는 내부고발이라 여겼습니다. 정의당만이 진보의 주체가 될필요 없습니다 누구도 정의당에게 그런 권리 혹은 책임을 묻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그간 심상정 대표의 행보를 보면 달라질거란 생각 안듭니다. 소수의 옳곧은 당원이 촛불을 들은것이 뭐가 그리 대단 하답니까. 수백만 민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방문수5회에 이런글을 쓰신게 심상정 대표가 필요했을때에만 커뮤니티에 손벌리러 온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56	차기 대선에 이재명, 안희정 대신 나올 세 사람 (든든함 주의) [새창]	2017-03-24 22:34:33	48	삭제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분들만 있어서 추천합니다 하지만 압도적 표차인 문대표님이 대선레이스 까지 마치더라도 이렇게 꽃놀이패를 쥐고 즐기는 마음은 가지지 못할거 같습니다 언론환경이 개선되고 기울어진 환경이 수평적으로 움직여주고 그래서 한분한분 그들의 업적을 쌓고 흠결이 정당하게 평가될 미래에 그때에 다시 차차기라는 말을 보고싶습니다
	55	계집아이라는 단어 안 봤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3-10 18:01:37	19	삭제
		국어사전 어디에서도 "곁"이 남성의 성기를 지칭한다고 나와있지 않으며 "곁집"이라는 단어역시 그 비슷한 어원도 안나오는 군요. 처음듣는 어원이라 굉장히 생소한데 관련된 사전이나 출처 부탁드립니다. 제 검색으론 일반적인 웹페이지나 글에서도 검색되지않는 어원이네요
	54	계집아이라는 단어 안 봤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3-10 17:46:24	28	삭제
		말씀대로 사전적 의미는 그러하네요 다만 지지배 역시 계집아이의 전라도 사투리고, 기지배 라는 말역시 계집아이의 전라도 사투리 라고 사전적 의미로 나옵니다. 영화나 드라마 혹은 그저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야이 지지배야"라는 말이 들리더라도 그게 비하나 얕잡아 낮춤으로 느껴지진 않습니다. 개개인의 단어에 대한 온도차가 있는것엔 동의하지만 이 단어에 한해서는 동감되진 않네요
	52	안희정은 정치자금 문제로 한방에 갈 인물입니다. [새창]	2017-02-19 20:52:02	9	삭제
		해당상항과 같진 않지만 김어준 이야기중 진짜 권력은 의혹이 있는자를 잡는게 아니라 그 잡는걸 언제 어느시점에 원하는 타이밍에 잡는게 진짜 권력이라고 했죠. 본문에서 언급한 안지사 의혹점이 사실이든 아니든 그것과 무관하게 언론을 움직이는 권력은 그타이밍을 본인들의 유불리에 맞출겁니다 의혹점이 많은 후보들의 안고가야할 본인들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51	시각디자인 전공 하는데 질문있어서 왔어요 [새창]	2016-04-10 12:39:35	0	삭제
		맥북에 이미 꽂히신듯 하고, 이미 가성비를 떠나 설득을 목표로 한다는 점을 보면 가성비를 제외한 울트라씬에 가까운 노트북중 맥북만의 가진 강점이라면 딱히 들 사항중 하나는 그 작은 몸집에 갖추어진 레티나 해상도 입니다. 물론 양날의 검이긴 하지만 그래픽 작업이 주가 된다면 이 레티나 해상도는 큰 메리트로 작용합니다 덧붙여서 주변에서 모두 맥 사용자고 ppt등을 키노트등의 맥 전용프로그램을 쓰거나 혹 쿽등의 맥전용 os그래픽 프로그램을 쓰는 경우에도 본인만 다른 프로그램을 쓸경우 문제가 생길수도 있겠죠. 부모님에게 어필할 부분은 이정도밖에 안될거 같네요, 어떤 노트북을 선택하셔도 가격이 가격인만큼 본인이 만족할만한 노트북을 구매하시는편이 좋긴합니다만, 단순히 주변에서 다 쓰므로 따라가야겠다면 만류는 하고싶습니다.
	50	파워가 뭐이러냐 [새창]	2015-10-22 22:49:48	0	삭제
		사실 쿨링 성능보다...청소가 너무 더럽게 힘들었어요...안그래도 먼지가 잘끼는 환경이다보니 윗등급이라긴 애매하지만 일체형 수냉 쿨러마스터 nepton240으로 전향을 했습니다! 작아서 좋아요!
	49	3D 작업용 노트북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10-18 23:22:20	0	삭제
		위에서 언급한 패터닝은 (patterning)을 의미한것으로 cpu연산능력이 요구되는 작업등의 반복 복제작업을 언급했습니다. 5메가 정도의 파라솔리드가 끊김이 심했다는것은 다소 이해가 잘 안되기도 하는군요...우선 그정도 용량이면 작업량중엔 상당히 작다고 볼수 있겠습니다(물론 용량단위로 모델링뷰가 무거워진다 가볍다를 논하긴 부적절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작업의 용도가 1시간 내외로 짧을경우는 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여러가지 노트북을 써본결과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한건 맥북이였습니다. 현재 전 2개의 노트북을 사용중입니다, 하나는 한성 다른하나가 맥북인데 노트북의 강점을 휴대의 용이성과 미팅등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주기 목적 간단한 작업류 등을 고려할때 전원을 꼽지않고도 그정도의 작업량을 수행할수 있냐 없느냐로 나뉘게 되더군요. NX의 전력소모량은 게임못지않다보니 무늬만 노트북인(무겁고,전원을 꼽지않은상태에서 배터리 소비량이 큰) 경우는 실제 용도가 애매해 지는 경향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면에서 꼭 맥북일필요는 없고 맥북정도의 스펙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무게,휴대성,디스플레이,배터리사용시간) 윗 댓글에서 언급했다 시피 내장형 HD4000을 쓰나 게이밍 노트북에서 쓰이는 하이엔드 스펙의 그래픽 카드인GTX970M을 쓰나 뷰포트 문제는 어차피 해결이 안됩니다. 더불어 5메가 용량의 파라솔리드가 끊김이 있다는점에 대해서 유추하자면 (폴리곤 데이터인 FACET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NX내에서 Preferences-Visualization Preferences에 들어가신후 view/screen 탭내에 Calibrate 버튼을 눌러 캘리브레이션을 해주시면 장착된 그래픽 카드가 발휘할수 있는 능력에 맞춰서 뷰퍼포먼스를 자동으로 잡게 됩니다.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사용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48	3D 작업용 노트북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10-18 19:56:44	0	삭제
		순전히 nx작업용으로만 놓고 보셨을경우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현재쓰시는 데탑보다 150밑으로 나은성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패터닝 작업을 돌리신게 아니라면 끊긴다는 표현이 결국 뷰포트 이동인데 고가의 게이밍 그래픽카드를 사용해도 nx뷰포트 연산향상은 극히 미미합니다 쿼드로등의 opengl을 지원하는 카드를 쓰여야 체감이 확 차이납니다 데스크탑이라면 중고로 쿼드로계열을 다소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나 노트북은 150선에선 어림없지 싶습니다 현재 쓰시는 데스크탑과 동일한 정도의 성능을 보신다면 cpu는 i5선이면 충분하고 되려 휴대성이나 지원 해상도등을 따져보시는 편이 작업엔 유리하실듯 합니다
	47	탈옥 하실분 있나요! [새창]	2015-06-14 21:52:13	0	삭제
		loteous 입니다 자리비면 친추주세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23:12:24	0	삭제
		loteous 소셜 입니다. 자리 남으면 친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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