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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oll314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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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l31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정봉주 사건의 진실 = 여기자 이메일 진위 [새창] 2018-03-17 21:51:51 4 삭제
    이런 논리대로면 반박할 가상의 논리도 없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나꼼수 4인방은 그당시도 철저하게 국정원의 감시를 받고
    수시로 사찰을 받던 인물들입니다. 오죽하면 김총수도 우린 그간 벌거벗고 살았다고 말할 정도니까요.
    털다털다 안나오면 당연히 어떻게든 도덕성이든 뭐든 흠결을 낼만한 작전을 수십여개 짜뒀을 겁니다. 사실 피해자가 자기 측근에게
    자기가 당한 정황을 이메일로 보냈다는 증거라고도 볼수 없지만, 가쉽거리를 생산하고 논점을 흐릴만한 정도로는 충분합니다
    실제로 지금도 그러하니까요.
    8년전에 그러한 용도로 세웠던 허접한 플랜하나중 묵혀둔걸 이제와서 이타이밍에 꺼내 쓴다한들 놀랍지도 않을것만 같습니다.
    104 다음 대통령은(20대) 임종석 실장입니다, - 예언글 [새창] 2018-03-07 19:55:31 2 삭제
    호남을 벗어나 더민주가 전국정당으로 거듭나고 있는데 또다시 지역틀에 가둘필요가 있을까요...앞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들 또한 지역주의를 타개하려고 노력한 분들인데 다시금 지역색을 잇점이라고 해도 끌고가서 호남태생 정치인으로 만드는건 옳지못합니다. 거목을 좁은 틀에 넣고 키울필요가 있나요 지금도 청와대라는 넓은 화단에서 크게되실수 있다고 봅니다.
    103 안희정 문제에 묻혀서 이럴때가 아닙니다. [새창] 2018-03-06 03:09:28 0/4 삭제
    합리적 의심이라고 해도 추측일뿐입니다 사실로 귀정지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안희정 건으로 관심을 돌리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인정해도 관심을 분배해야할 사항이지, 삼성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납득하기 힘듭니다.
    경중의 무게를 두자면 당연 삼성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멀티로 사안을 국민들이 못볼거라 생각치 않습니다.
    102 안희정 문제에 묻혀서 이럴때가 아닙니다. [새창] 2018-03-06 02:29:34 0/8 삭제
    삼성은 삼성대로지 뭘 묻힙니까. 스트레이트 방송 하나만 가지고 쫄릴 삼성도 아닙니다 어차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사항이고 분리해서 따로보면 됩니다. 안희정 문제는 문제대로 끌고 올라와서 정계인사 전반을 들춰서 뽑아낼 계기가 되야합니다.
    101 이재명의 1800억 배당, 그게 최선입니까? [새창] 2018-02-13 08:59:41 12 삭제
    입대주택도 서민을 위한 부동산 정책일텐데 왜 급진적으로 바뀌었는지는 상당히 궁굼하네요. 게다가 지금 바뀐 주제를 전면에 걸고 홍보를 본인이 적극적으로 하며 이슈를 생산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당연히 임대주택보다 후자가 더 강한 임펙트가 있고 본인이 주목받기에도 좋은 주제입니다. 정치적 소신으로 진행한다면 네 환영합니다 후자도 좋은 정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사내용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실제 업무를 보는 하위조직과의 협의없이 단독진행이라면 단순한 정치꾼이라 판단됩니다. 그런분들의 정책은 본인 정치이익에 따라 언제든 뒤집지 않겠습니까?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1 16:45:09 6 삭제
    님께서 그렇게 논리를 전개하면 제가 보기엔 분탕 알바 작전세력이다 라는 느껴지는데 왜냐면 보는 내가 너부도 닮았고 그렇게느껴지면 오해할만한 댓글을 안달면 되는거 아닙니까??

    이게 뭔소린지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1 16:39:19 7 삭제
    와우 일본과 중국이 그런국민성을 가지고 똘똘 뭉치는 나라라는걸 처음알았습니다. 그거 완전 당신들이 싫어하는 공산주의를 넘어서는 파시즘 아닙니까??? 물론 저 짧은 본문중 대체 맞는구석이 하나 없는것도 무척이나 신박합니다
    98 문재인 대통령과 명박이의 기세 싸움, 진작에 명박이가 꼬리 내림 [새창] 2018-02-03 08:36:04 9 삭제
    글쎄요 본문의 내용엔 동의는 못할거 같습니다. 문대통령의 그간의 행보를보면 의표를 찌르지만 그것이 대의를 거스르거나 감정적인걸 계산에 끼워넣는분은 아닌듯 합니다 그야말로 순수한 분노였고 개인적인 분노가 아닌 촛불정부를 표방하는 현 정부와 국민에대한 모역이라 느낀게 아닌가 합니다. 감정선을 표출 안하던분이 왜 그랬는지는 저도 의문이긴 합니다.
    더불어서 서열을 정리하고 말것도 없습니다. 레임덕을 겪어도 아직 살아있는 권력이라고 눈치를 보는데 지금의 지지율과 한창 힘을가지고 있는 지금 명박이따위가 감히 비빌 언덕이 애초에 아닙니다
    97 뭐 그러면 시게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는 겁니까? [새창] 2018-02-02 07:00:48 22 삭제
    저도 매너있는 인간은 못됩니다만 적어도 기본 단어선정은 주의하는 편입니다. 이전 링크 걸은 글을보니 타사이트에서 이곳을 문슬람이라고 할정도라고 하셨는데 사실여부도 확인이 안됩니다만.(적어도 제가 다니는 곳에선 문슬람이란 단어를 쓰면 일베로 치부당합니다)
    문슬람의 어원 자체가 탈레반이니 이슬람 과격 테러세력들을 지칭하는 단어와 합성한 비하단어고 그게 일베등에서 쓰인걸로 압니다만. 일베의 용어를 쓰면서 먼저 비하하고는 비공먹고 반대먹었다고 그렇게 억울해서 나 억울하다!! 합니까? 먼저 때려놓고는 왜 성질이세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1 23:38:37 13 삭제
    후비적(코를 파며)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30 08:46:58 10 삭제
    시간차는 좀 두고 써라 연달아 셋이나 싸지르고 있네
    94 너네랑 박사모랑 차이점을 말해줘 [새창] 2018-01-25 23:42:02 3 삭제
    닉값은 못하나보네요. 본문은 반박할 가치도 없고 추천눌러주는 모지리들까지 메모하기 쉬워서 그건 좋네요
    93 너네랑 박사모랑 차이점을 말해줘 [새창] 2018-01-25 23:40:11 8 삭제
    염노체 이미 아카이브 떠놨다. 달빛창녀단?? 이 단어 고소고발하기로 모 팟캐에서 증거수집 중이더라.
    쫄리긴 하나보네 지운거보니
    92 너네랑 박사모랑 차이점을 말해줘 [새창] 2018-01-25 23:35:13 7 삭제
    윗댓글은 아카이브및 신고들어갑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19:26:50 4 삭제
    이전글 보니 쇄뇌라고 자꾸 우기시던데 맞춤법이야 틀릴수도 있죠, 별거 아닙니다 그런데 잠시 인터넷 사전만 봐도 확인이 되는걸 몇번이나 맞다고 대댓글로 우기시는거 보니 곧죽어도 틀린결정을 내리면 뒤로 무르는 법은 없으신가 봅니다. 고작 맞춤법으로 틀린걸 맞다고 우기시는 분이 대체 무슨 정치적 설득을 하시는 겁니까?
    역사적으로 본인이 독립군 투사였다며 한숟가락 얹은 분들치고 변절하지 않은자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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