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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16:27:30	3	삭제
		조금만 찾아봐도 알만한 이제 쉰내나는 떡밥을 들고 지지자입네 하면 그게 바로 욕먹을 맹목적 지지자입니다. 알아보지도 않고 지지자입네 하며 이런글 쓰는게 참 누추합니다 조중동 논조들고 와서 지지자인척 하는거 지겨워요
	89	규제의나라네 ㅋㅋ [새창]	2018-01-22 12:55:59	6	삭제
		후비적...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0 11:28:07	17	삭제
		본문에 쓰인 누군가의 작품이 이런글에 쓰인게 너무나 안타깝네요. 그냥 병머금 하겠습니다
	87	전 단일팀구성 논란의 문제는 따로 있다고 봅니다 [새창]	2018-01-18 13:09:04	1	삭제
		제가봐도 이 글의 의도는 그런거 같지만, 단일화는 쓸데없고 식상하다는 개인적인 견해를 전제로 시작한거 부터 해서 궂이 들어가지 않아도 될 쌍욕을 섞는데다가 20-30 대 층을 확인되지 않는 심증으로 덮어씌우는게 마음에 안들어 비공했습니다
	86	옳바른 지지자가 되는 길은 정말 힘듭니다. [새창]	2018-01-11 09:16:12	3	삭제
		내생각은 이러니 나와 함께 들고 일어나자 같은데 글에서 꽹과리 소리나요, 악에 받친 말로 얼마나 많은사람의 맘을 얻으실까요. 그리고 30년전 일들과 지금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왜 연좌제를 적용하실까요, 그때와 달랐기에 촛불혁명이 일어났고 정권이 교체된겁니다. 수많은 모래알갱이 하나하나인 국민을 하나의 성격으로 단정하지 마세요. 당신도 그 모래알중 하나입니다
	85	최저시급인상이 서민들에게 도움이되나요? [새창]	2018-01-01 22:38:54	4	삭제
		병머금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22:18:39	13	삭제
		대통령의 모든 행보가 옳고 방중 성과는 한치의 훼손 없이 빛나야 한다는 대의에 갇혀 소위 ‘문빠’ 핵심 인사의 입에서 ‘기자폭행은 정당방위다’는 발언이 나온 걸 보면 앞으로 대립의 골은 더 깊어질 것만 같다. 기사글중 일부군요. 전체 논조를 보니 그냥 '멍멍멍'입니다. 읽어볼만한 글입니다, 왜냐하면 얼마나 쓰레기같은 논리인지 알기 쉽기 때문입니다.
	83	여저껏 제천 화재사고 2층 희생자 못 구했다구 소방관 타박해대는데요. [새창]	2017-12-29 16:51:35	0	삭제
		모바일이라 오타가 났네요 동일->동의로 정정합니가
	82	여저껏 제천 화재사고 2층 희생자 못 구했다구 소방관 타박해대는데요. [새창]	2017-12-29 16:50:15	3	삭제
		댓글에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본문의 논조가 댓글과 같았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아쉬운점을 지적하는건 대피자이자 피해자인 분들게 아니라 소방관들에게 화살을 돌리는 언론들에게 해야죠
	81	여저껏 제천 화재사고 2층 희생자 못 구했다구 소방관 타박해대는데요. [새창]	2017-12-29 16:16:42	5	삭제
		정확히 어떤점을 지적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탈출한 분이 제대로 된 정보를 주지않았다, 아니면 소방대원들이 정확한 정보를 탈출한 분에게 듣지 않았다. 제가 읽기엔 '전자'인거 같은데. 사실 어느쪽도 불합리하지만 특히 전자는 아니길 바랍니다. '마치 세월호에서 탈출한 분들이 좀더 정확한 정보를 주었다면 그정도 참사는 아니였을것이다' 하고 뭐가 다르겠습니까. 아쉬워 할만한 부분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탈출한 분도 목숨을 잃을 상황에서 탈출했고, 설사 소방관들이 정확한 정보를 탈출한 분에게 물었는데도 정보를 못주셨다한들 그분의 탓이 아닙니다. 그 참사가 생긴 기본 배경과 시스템에 더 촛점을 맞추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80	군 장병은 왜 아픈가? [새창]	2017-12-27 15:05:00	1	삭제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설득해주셔서 동의하고 추천합니다. 청원 서명 하고 왔습니다.
	79	시게에 활동하는 분들은 제겐 이렇게 보입니다 [새창]	2017-12-26 01:32:24	20	삭제
		글이 직설적이지 못해 오글거리게 비춰진 모양이네요, 앞서서 행동하고 움직인 사람에게 그러다가 생긴 흠과 과만보고 이제와 등에 칼을 꽂는 모습이 너무 흉악해서 쓴 글이였습니다. 그래서 드린 격려와 감사입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3 13:21:24	4	삭제
		시작부터 당신들!! 하고 한묶음으로 묶으면서 다양성을 호소하니, 시작부터 자기반박을 하고있다. 당신이 아이일때 노무현대통령을 뽑지도 않았고 그가 재임중일때 비판적 지지는 커녕 무관심이였던지라 그 후회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얼마나 이른 봄 같은 존재인지 그의 사후에나 알게되었다. 70퍼센트의 육박하는 지지율이 당신말대로 온갖 계층의 지지가 다 모여있고 그리하여 그 지지율이 온전히 문대통령의 지지가 아님을 알기에 나라도 콘크리트의 일부가 되고자 한다 그리고 내가 문대통령만큼 비판적 스탠스든 다양성이든 말을 잘듣고 훌륭한 사람이면 내가 대통령 출마준비 하겠다. 내가 그와같이 훌륭한 인재가 아니기에 이미 그러한 대통령을 지지한다. 그리고 콘크리트가 아부한다고 눈가릴만한 인물도 아니다
	77	판교환풍구 '이재명 책임회피' 논쟁..사고당사자 글 보니 '충격 반전' [새창]	2017-12-23 12:27:59	12	삭제
		전 아직도 이재명 시장 지지하지 않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그가가진 정치적 능력은 인정합니다만 그걸 자산으로 생각치 않습니다. 특히나 그를 지지했었을때 그의 직설적이고도 담백하게 느껴지던 단순한 원칙이 경선과정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선 같은진영내 타후보 지지자에게 까지 그 공격성이 드러나기도 했으며. 이를 반성하는 스탠스가 정치적 신념이 아닌 정치적 이익을 위한 계산으로밖에 보이지않는 까닭입니다. 한번의 실수는 열번의 공하고도 바뀌기도 합니다 그가 정말 실수였으며 자산임을 인정받기 위해선 앞으로 그 공을 정치적 계산없이 쌓으셔야 할겁니다
	76	판교환풍구 '이재명 책임회피' 논쟁..사고당사자 글 보니 '충격 반전' [새창]	2017-12-23 12:20:59	14	삭제
		언쟁도 언쟁나름이죠 하다못해 같은당 경선이였습니다. 일베와섞여 일베의 논리 그대로 손가혁이 문재인 당시 후보를 공격했고, 그를 방관도 아닌 부축인게 이재명 시장이였습니다. 문준용씨 관련 허위조작이 후에 밣혀졌습니다만 이걸 가지고 네거티브 공세한게 누구였습니까. 그당시 문재인 지지자들 여기서 본거 다들 기억할텐데 다 잊고사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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