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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ic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워킹맘인데, 시아버지가 자꾸 둘째 낳으래요-_- [새창] 2015-08-28 22:09:09 5 삭제
    에고... 고생 많으시네요. 넘 부담 갖지 말고 순산하시길..
    12 워킹맘인데, 시아버지가 자꾸 둘째 낳으래요-_- [새창] 2015-08-28 22:08:27 13 삭제
    네. 덕담 감사합니당. 당연히 제가 버는 돈도 점점 늘려가야겠죠. 그럴려고 악착같이 커리어 쌓는 건데요!
    남편 월급 두 배 운운한 건, 각자 버는 게 비슷하므로, 제가 둘째를 갖고 키우고 하느라 일을 중단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수입이 절반이 되니, 지금만큼의 생활수준을 유지하려면 남편이 두 배를 벌어오거나 어디서 다른 수입이 생기지 않는 한 엄두를 낼 수 없다는 뜻이었고요.
    있는 손주 운운은... 네. 참 되바라진 말이긴 하네요.ㅎㅎ 그럴 만큼 화가 나더군요. 내 어깨 위에 이미 짊어진 것들이 버거운데, 거기에 뭔가를 더 얹기를 바라시는구나 싶으니 힘들어서 그런 말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왔어요. 물론 직접 그렇게 말씀 드리는 거야 아마...못하겠지만요.
    11 워킹맘인데, 시아버지가 자꾸 둘째 낳으래요-_- [새창] 2015-08-28 21:55:14 3 삭제
    엇. 꼬릿글에도 오해가... 다행히 실제상황이 되진 않았습니다...
    시골에 가도 며느리한테 일은 거의 안 시키십니다...
    제가 그렇게까지 핍박받으며 시집살이를 하고 있는 건 아닌데 괜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ㅠㅠ
    10 워킹맘인데, 시아버지가 자꾸 둘째 낳으래요-_- [새창] 2015-08-28 21:52:38 1 삭제
    에고. 그렇게까지 집안분란을 만들고 싶진 않아요. 조근조근 잘 말씀드려보고 싶습니다..
    꼬릿말은... 실제 상황이 될 뻔했으나 다행히 존경하는 시어머님 쉴드로 이번엔 면제 받았습니다. 다음번에는 열심히 해야죠!
    9 워킹맘인데, 시아버지가 자꾸 둘째 낳으래요-_- [새창] 2015-08-28 21:20:52 12 삭제
    죄송합니다. 제가 어떤 의견을 무시했다고 여기시는지요?
    실은 제가 이렇게 댓글을 많이 받아본 적이 처음이라서 이런 데 좀 서툽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하고요.
    원글을 쓸 때 제가 좀 격한 상태였다보니 글도 좀 격했네요. 당연히 이런 의견 저런 의견 있으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댓글들을 읽다 보니, 제 입장도 좀 정리가 되고 마음도 약간 누그러지네요. 털어놓고 나니 속이 시원해졌달까요...
    여러 의견 주신 분들, 위로해주신 분들, 따끔한 조언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8 워킹맘인데, 시아버지가 자꾸 둘째 낳으래요-_- [새창] 2015-08-28 21:14:44 17 삭제
    그 자리에서 괜히 말대답해봐야 어른께 대드는 게 되니까, 네네 하곤 합니다.
    다행히 남편은 아이 문제에 대해선 당연히 부부 뜻대로 하는 거라는 데 동의하고, 잘 이해해주고 있습니다.
    7 워킹맘인데, 시아버지가 자꾸 둘째 낳으래요-_- [새창] 2015-08-28 21:04:33 19 삭제
    ㅋㅋㅋ 네. 그 자리에서 막무가내로 대들 수는 없잖아요... 네네, 하고 마는 거죠...
    6 워킹맘인데, 시아버지가 자꾸 둘째 낳으래요-_- [새창] 2015-08-28 21:03:35 13 삭제
    네. 사실 다행히도 그런 점을 더 잘 아시는 시어머니께서 쉴드를 좀 쳐주십니다.
    시아버지도 막 나쁘고 엄청 이기적이고 그런 분은 아니셔요. 다만 가치관이 자식세대랑은 좀 많이 다르신 거죠. 애 힘들게 키우는 거야 당연한 거지, 그런 마음이랄까... 아무튼 정도 많고 손주한테도 끔찍히 잘 해주시고 성정은 좋은 분이신데, 제가 좀 말을 심하게 써서 괜히 욕을 먹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스런 마음마저 드네요ㅠㅠ
    5 워킹맘인데, 시아버지가 자꾸 둘째 낳으래요-_- [새창] 2015-08-28 20:52:27 4 삭제
    ㅎㅎ 네. 사실 뭐 대단한 며느리는 아닙니다. 오히려 불량며느리에 가깝죠... 사실은 회사일 하나 하는 것도 벅찬 게으름뱅이였는데 어쩌다...ㅠ
    4 워킹맘인데, 시아버지가 자꾸 둘째 낳으래요-_- [새창] 2015-08-28 20:51:19 44 삭제
    자제분이 형제로 인해 긍정적인 영향을 받으며 자라고 있다니 참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 형제를 만들어준다는 관점에는 좀 동의하기가 조심스럽네요.
    외동이라고 해서 모두 사회성이 결여되는 건 아니라고 알고 있고, 실제로 제 주변에도 외동으로 잘 자라난(사회생활에 아무 문제 없는) 친구들이 여럿 있기 때문에, 그들을 보면서 다시 느낀 바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형제가 있기 때문에 그 존재만으로도 든든하다고 여길 때가 있습니다. 그런 존재를 제 아이한테 남겨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 때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 대신 곁에 둘 수 있는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도록 도와줄 생각입니다.
    3 워킹맘인데, 시아버지가 자꾸 둘째 낳으래요-_- [새창] 2015-08-28 20:35:38 15 삭제
    넵. southernblot 님 말씀대로, 신혼 때의 경제상황에 대해 설명하려다보니 남편 빚 얘기를 썼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겠네요. 그 빚 자체에 대해선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고, 또한 다행히 저희 능력으로 갚을 수 있었으니까 그때도 지금도 불만은 없어요. 다만 이럴 때 한번씩 상기가 되기는 하네요ㅋㅋ 결혼 당시엔 오히려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 올곧게 잘 살아온 남편한테 더 잘해줘야지 하는 마음이 제일 컸어요. 뭐 지금도..(이노무 콩깍지ㅋㅋ)
    2 워킹맘인데, 시아버지가 자꾸 둘째 낳으래요-_- [새창] 2015-08-28 20:19:15 102 삭제
    표현이 좀 심하긴 했습니다만, '징그럽고 소름끼친다'라고 했던 건, 나를 한 인격체가 아니라,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도구적 존재로 보시는 건가 싶어서였습니다. 임신과 출산이라는 건 우선적으로 제 육체와 관련된 일입니다. '아이를 더 낳아라'는 요청을 반복해서 들을 때마다, 내 몸이 내것이 아니라 자손을 늘리기 위해 들여놓은 이 집안의 공유재인가 하는 느낌마저 듭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자녀를 얼마나 낳아 기를 것인가 하는 문제는 부부가 알아서 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이 문제로 간섭받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한두번이라면 집안 웃어른으로서 하실 수 있는 말씀일 겁니다. 거기까지 이해 못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싫다는 기색을 이미 제가 몇 번이나 내비쳤는데요, 또한 객관적으로 볼 때도 저희 상황이 여의치 않았음을 잘 아시면서도, 몇 년째 반복해서 같은 말씀을 하시니 부담스러웠어요. 심지어 경제적인 문제로 아이를 제가 직접 기를 수 없는 상황이어서 친정에 맡겨놓았던 때도 그 말씀을 여러 차례 하셨거든요. 하나 있는 애도 제대로 못 기르고 있다는 죄책감을 이미 갖고 있었는데, 그런 말씀까지 자꾸 들으니 반감이 생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네. 제가 너무 꼬아서 생각하고 있는 것 잘 압니다. 아무렴 설마 제 시아버지가 그렇게 악의를 갖고, 며느리를 불쾌하게 만들어야겠어 작정하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도 아닐 거고요. 그저 이쁜 손자손녀를 더 보고 싶으신 할아버지 마음이실 텐데요. 아무래도 가치관도 다르고, 세대도 다르고, 거기에 대화는 없고, 서로 기대하는 바가 달라서 생기는 갈등 같습니다. 언젠가 시아버지께 제 심경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릴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나 아무래도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00:32:43 4 삭제
    납치범한테 뽑아낸 치아조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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