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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ro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7 품종개량 [새창] 2021-07-11 03:17:54 17 삭제
    방송도 마찬가지지만 인터넷에 올라 온 글들도 거두절미하고 전개되는 경향이 있어서 곧이 곧대로 믿으면 곤란합니다. 일단 가지의 품중이 여러개인데 18세기 영국에 퍼지게된 가지는 흰색에 거위알 모양으로 생겼다고 에그플랜트라고 이름 붙혀졌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훨씬전 신사임당 시대인 16세기에 아시아에서는 지금처럼 진한 자주빛을 가진 가지가 있었습니다. 다만 모양이 덜 길쭉했고 가시가 있었습니다. 위의 신사임당 그림을 자세히 보면 줄기에 가시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현재의 가지로 변화되는데는 여러 육종, 선택의 과정을 거쳤을겁니다. 그 과정이 다 생략되나보니 의아한게 많을 수도 있죠.
    2966 서울시장 코로나19 대응 비교 [새창] 2021-07-10 13:52:50 1 삭제
    자가 진단 키트는 민감도가 17.5%라고 하네요. 방역방해 하는 상품 중 하나라고 봅니다.
    2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06 17:04:00 0 삭제
    저희 지방 학원강사들은 교육청 차원에서 백신을 따로 신청해서 맞게 합니다. 다른 지방은 어떻게 되가는지 모르겠네요.
    2962 미국 국회의사당의 비밀 [새창] 2021-07-05 21:20:02 17 삭제

    영국 하원도 그래요.
    650명을 넘는데 회의장은 엄청 작고 좌석 수는 476석이라서 170명 이상의 의원은 서 있어야 합니다. 영국 국회TV 중계할 때 카메라 밑에 옹기종기 모여 서서 뒷통수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요.(머머리 죽이기)

    영국답게 짬밥+실리가 교묘하게 조합된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지정좌석이 없어서 기본적으로는 선착순인데 당대표 등 주요 직책은 맨 앞줄에, 다선의원들은 그래도 자리를 챙겨줍니다. 주로 초선들이 서 있죠. 그런데 전원이 참석하는 큰 회의가 있는 날 되면 다선이고 뭐고 선착순으로 앉게 됩니다. 다선도 앉으려면 일찍 와야죠.
    2961 러시아 대통령, 폭우 속 헌화...jpg [새창] 2021-07-05 05:12:25 8 삭제
    구소련 출신 러시아인과 대화 나눈 적 있습니다. 그 분은 나이가 좀 있으셔서 구소련시절과 소련연방이 붕괴 된 이후의 삶을 잘 기억하고 있더군요. 소련연방 붕괴 직후 자신들의 지역에는 깡패들이 대놓고 사람들 집에 들어가서 사람들을 때리고 돈과 식량을 뺏어갔다고 합니다. 길거리 다니다가 깡패들 눈에 띄면 그냥 끌려가서 폭행, 강도, 강간 당했다고 합니다.

    이 사태를 진정시킨 것이 푸틴입니다. 푸틴은 러시아의 민주주의를 말살(?)시킨 독재자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제3 세계의 수많은 국가들이 그러하듯 혼란 상황 후 민주주의 대신 가장 큰 절대 권력이 다른 작은 힘들을 제압한 상태로 만들어 국민에게 직접적으로 가해지는 수많은 작은 폭력들이 멈춰진 상태입니다.
    2960 뇌물로 준 공무원 입사한놈들이 걸렸던 이유 [새창] 2021-07-03 05:32:41 44 삭제
    저를 포함 아마 여기 오유 같은 커뮤니티 사람들은 대부분 정치 고관여층이겠죠. 이런 사람들은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상대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 80% 정도는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뉴스나 신문의 헤드라인 정도 보고 "응 이렇게 돌아가는구나"하고 아는 정도입니다.

    따라서 저런 인간들이 국회의원에 당선되는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법원에서 무죄까지 받았는데요 뭐.

    이게 사법농단 판사들, 검언 유착 검사들, 윤석렬 같은 인간들을 사회에서 퇴출시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자기들끼리 조작하고, 선동하면서 평범하게 사는 대부분의 국민들을 속이는 자들이니까요.
    2958 박근혜사면은 조건부찬성이지만 이명박은 절대 안됩니다 [새창] 2021-07-02 19:41:27 0 삭제
    동감합니다. 박근혜는 본인이 멍청해서 범죄에 이용당한 공동정범이라면 이명박은 온갖 범죄의 본체 그 자체입니다.
    2957 윤석열 전 검찰총장 근황 [새창] 2021-07-02 15:19:42 17 삭제
    두 분 다 말 참 곱게 하십니다.
    2956 조선식 사치의 기준 : 화려하지만 심플하게.jpg [새창] 2021-07-02 03:09:32 12 삭제
    검이불루(儉而不陋) 화이불치(華而不侈)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다. 삼국사기에서 김부식이 백제 궁궐의 건축미를 보고 한 말입니다.

    정도전도 조선사회의 기본 이념을 제시한 조선경국전에서 경복궁 건설에 대해 "검소하고도 누추한 데에 이르지 아니하며 화려하고도 사치로운 데에 이르지 아니하는 것, 이에 이르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라고 써서 태조에게 바칩니다.

    당대의 국운융성 시기에 있는 국가들은 이렇듯 고급스러운 뛰어난 미적 감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955 업무 느린 사람들 특징.jpg [새창] 2021-07-01 16:23:52 3 삭제
    한가지 더 있어요.
    기술적으로 부족한 사람: 엑셀이나 사무용 프로그램 사용 능력이 모자라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걸 밤새고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심지어 인터넷 검색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도 많음.
    2954 1만4천여명을 구한 흥남철수의 영웅 [새창] 2021-06-28 04:44:00 0 삭제
    원래 역사에서 제일 잘못 기록되기 쉬운게 숫자에요. 0 하나, 1하나 잘못써도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그냥 "많다"로 받아 들이시는게 어떨까요?
    2953 중세에 대한 흔한 오해들 [새창] 2021-06-28 04:41:46 1 삭제
    중세시대라고 다 무지 하지 않았겠겠죠. 당연히 지금도 인구의 꽤 많은 숫자가 원시시대 수준의 과학지식을 가지고 있는데 중세는 오죽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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