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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roi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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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ro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2 조선시대 과거시험 난이도 [새창] 2021-12-25 02:18:46 2 삭제
    바로 윗님 말씀이 맞습니다. 구글 입사시험에도 되게 이상하다고 정평이 나 있습니다. "스쿨버스에 골프공이 몇개 들어 갈까요?" "시애틀의 창문을 모두 청소하려면 얼마나 들까요?" 같은 문제 말입니다. 답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풀이하느냐 과정을 보려고 하는거죠.

    예를들어 "샌프란시스코의 재난 대비 계획을 세우라"는 문제에는 "어떤 종류의 재난이냐?"고 되묻는게 기본 풀이 과정의 시작입니다. 문제해결을 카테고리화 부터 시작하다는 스킬을 보여주는거죠.

    저도 옛날 대입면접에 대통령님이라고 안 하고 "김xx이 어쩌고 저쩌고"라고 이름 불렀다 떨어졌습니다. 교수가 명색이 국민이 뽑은 분인데 존칭도 없이 함부로 이름 부르냐고 질책하더군요. 문제 접근법으로 인성이 잘못된게 드러났죠. ㅎㅎㅎ
    3101 싱글벙글 치실을 꼭 써야하는 이유.jpg [새창] 2021-12-23 16:35:54 3 삭제
    이거 맞아요. 40 넘면서 관리 안한 이로 도저히 버틸 수 없어서 얼마전 임플란트 했습니다. 임플란트 2개 + 크라운 1개 + 충치 레진을 금으로 교체 1개. 이제 노후준비가 끝났나 싶었는데 급성 맹장염이 똭~~ 장염혹은 체한 줄 알고 정로환, 소화제 먹으면서 버티다가 응급실 가니 급성 맹장염. 그날 오후 수술했습니다.

    옛날이었으면 그 날이 제 제삿날이었겠죠. 이도 부실해지고 저런 질병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이 도저히 없으니까요.
    3100 수에즈 운하 근황 [새창] 2021-12-23 16:30:22 28 삭제
    작성자 닉과 본문 내용의 완벽한 콜라보..
    3099 학벌 높은 사람을 PD로 뽑는 이유 [새창] 2021-12-22 19:57:02 1 삭제
    맞아요 공부도 일입니다. 공부 잘하는 사람이 일 잘 할 확률이 높습니다.
    3098 우즈벡 대통령 한국방문에 대한 우즈벡 반응.jpg [새창] 2021-12-21 01:20:35 42 삭제
    자원 가진 국가가 짱이 되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의 시대에 자원부국 우즈벡은 우리에게 중요한 나라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이 세계 열강에 속하는 분야인 배터리,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가전, 무선통신기기, 철강, 비철금속, 선박조선, 자동차, 정유, 화학산업 등의 공통점은 모두 희귀자원들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자원 부국인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의 협력이 절실하죠.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환대의 의미기도 합니다. 정치권에서는 아직도 좌파, 종북놀음이나 하고 있지만 이 나라 청와대는 자기 할일을 착실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존경합니다.
    3097 텀블러 에코백에 대한 주호민의 생각.JPG [새창] 2021-12-20 12:21:02 0 삭제
    친환경로 얄팍한 상술이 되죠.
    진짜 친환경이면서 경제적 이윤도 되면 윈윈이 되는데 말로는 친환경이라 해 놓고 실제로는 소비자들에게 돈을 뜯어내는 방편이고 오히려 환경을 더 오염 시키는 경우가 태반.
    3096 컴퓨터조립 함부로 해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1-12-19 00:42:53 6 삭제
    일반인 중에 pc를 사용한 거의 1세대에 속하는데요 그러다보니 대학 때 컴퓨터 고쳐주러 교수실이며 학과 사무실, 심지어 대학본부에도 많이 다녔습니다. 어느날 과에서 우리과 사람이구나 하나 얼굴만 알고 지냈던 여학생이 자기 컴퓨터 고쳐달라고 하더라구요.(학번은 선배, 나이는 연하)

    그 여학생 하숙집은 여학생 전용하숙집이었는데 사람들이 왜 그렇게 뚫어지게 보는지...식탁에 앉혀 놓고 주인 아주머니까지 나와서 과일 깍아주시며 이것저것 물어 보더라구요. 그런데 그때는 몰랐어요. 무슨 의도인지...심지어 컴퓨터도 고장이 안 났더라구요. ㄷㄷㄷ

    네...여태 솔로입니다. 네 맞습니다. 눈치 없는 인간은 지 복을 발로 걷어차죠.
    잠시만요..눈물 좀 닦으러 가겠습니다.
    3095 영국에 오는 사람을 위해 한마디 해주자면요? [새창] 2021-12-18 12:16:20 6 삭제
    그 동네 다 그렇습니다. 영국, 네델란드,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북독일...전부 형편 무인지경입니다.
    3094 블라인드펌)공기업 현직자의 영어공부법 [새창] 2021-12-17 10:56:18 42 삭제
    영어교육 현직자입니다.
    공기업 현직자면 이미 단어나 문법이 왕창 쌓여 있는 상태입니다. 그 단어가 내는 소리와 연결이 익숙하지 않은겁니다. 그래서 영상 내용에 집중하다 보면 "아...이게 그 말이구나"하고 저절로 알게 되는겁니다.

    단어와 문법을 모르는 상태에서 들으면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들어도 무슨 뜻인지 하나도 모릅니다.(실제로 예전에 아시는 분이 민병철 회회 테잎 늘어지게 들었는데 영어가 하나도 안되어 민병철씨께 직접 항의 했더니 '그건 실패한 방법'이라고 민병철 본인이 인정했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기초가 부족한 분이 영상으로 공부하시려면 먼저 한국어자막과 영어자막을 적절히 활용해서 공부한 후에 -> 자막없이 공부하는 단계로 나가셔야 합니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 일률적인 공부법은 없습니다.
    3093 술 거하게 마신 소개팅.jpg [새창] 2021-12-17 03:18:23 1 삭제
    맞아요. 저 오타 와중에 서로 알아 들음요. ㅋㅋㅋㅋ
    3092 한국 영화 '괴물'이 신선했던 이유가 [새창] 2021-12-16 16:54:24 0 삭제
    할리우드 영화의 뻔한 클리쉐와 다른 점이 요즘 우리나라 컨텐츠의 매력이죠. 괴물도 그런 영화였다고 봐요.
    3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5 17:42:52 0 삭제
    맞아요. 제국주의 시절 지들이 힘없어 당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난리쳐요. 힘없어 당한게 자기들만이 아니잖아요. 우리도 그랬고. 그래도 전세계는 과거를 극복하고 세계 금융, 무역, 환경 기구 등을 만들어 하나가 되어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며 지구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노력하잖아요. 그런데 중국은 100년전 제국주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하죠. 후진국으로 후진하다 못해 1백년전으로 가버리면 어떻합니까
    3090 외국인 용병이 한국와서 놀란것.jpg [새창] 2021-12-14 11:10:25 5 삭제
    라커룸은 모르겠고 본문 기사는 경기중 담배 피우는걸 말하고 있습니다.

    덕아웃과 연결되는 바로 뒤쪽에 흡연공간이 있습니다. 잠실에는 4군데가 있다고 하더군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467078 를 보시면 어디서 피우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거 2016년 기사인데 아직도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3089 51년째 깨지지 않는 기네스 기록 ㄷㄷㄷㄷ [새창] 2021-12-11 23:11:43 24 삭제

    기사에 의하면 50센트 호주동전 11개 쌓기를 했는데 그 50센트 호주동전은 둥글지 않고 12각형이라고 합니다. 사진 구해 왔습니다. 아마 이 동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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