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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0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7-04-18 19:59:52	6	삭제
		발라당.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작성자님한테 약간 정색했었는데 요즘 사진을 보면 눈키스 날리는것 같아요.
	1689	일상적인 일상 [새창]	2017-04-13 22:35:46	0	삭제
		맑은 날, 꽃들이 방긋방긋하네요.
	1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22:30:42	0	삭제
		눈처럼 떨어지는 꽃잎, 이건 굉장히 귀하네요. 자동차 바퀴에 흩어지는 꽃잎, 크읍읍님 생각나네요. 크읍읍님 메모리에 있는 벚꽃도 보고 싶은데..... 메로나 들고 오셨으면.... 비바람 부는 찰나의 아름다운 순간 잘 보았습니다. 역시 벚꽃은 질때가 가장 아름다워요. 여래님 머리에 어깨에 그리고 가방에 꽃잎들이 다닥다닥 붙었을것 같군요.
	1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9:10:49	0	삭제
		응. 벚꽃 좋아요. 그렇지만 오늘지나면 벚꽃 다 지겠죠? 오늘 다 떨어졌겠네 ;)
	1686	매화가 피었스므니다 [새창]	2017-03-22 14:13:37	0	삭제
		정자뷰 멋있네요.
	1685	[파노라마]고흥 대화 농장을 다녀왔어요. [새창]	2017-03-22 14:11:49	0	삭제
		매화군락은 처음입니다. 예쁘네요. 날이 좋았다면 더더욱 예뻤을듯. 저 많은 매화나무라면 향기 또한 좋았겠네요. 우와.. 제대로 봄 맞으러 가셨네요.
	1684	(조금 스압) 일상적인 일상 [새창]	2017-03-22 14:03:24	0	삭제
		매화 찍으셨네요. 아른아른 산수화도 찍으시고 고냥씨는 친근하게 앞으로 다가와주시는 군요. 왠지 감격스럽네요. 그란데 경복궁 꽃소식이 없네요. 경복궁 봄꽃 궁금하네요.
	1683	[필름] 일상적인 일상 [새창]	2017-02-21 14:09:08	1	삭제
		낙엽 묻은 그분 정말 평온해 보입니다. [월간 고양이]같은 잡지가 있다면 모델1위일것 같아요.
	1682	2월의 금둔사 [새창]	2017-02-21 14:04:58	0	삭제
		예쁜 절이네요. 입구도 예쁘고 새들 먹으라고 홍시랑 과일 올려둔 마음씨도 예쁘고 단정한 돌길에 작은 절간, 바위에 새겨진 부처님 그리고 매화꽃, 산수유가 예쁘네요. 꽃핀 화목에 봄볕이 있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1681	2017년 1월에 찍은 사진 [새창]	2017-02-03 22:53:05	0	삭제
		일찍 주무시고 내일 찍으세요. 입춘이라서 왠지 더 복 받으실것 같아요. 입춘대길이라고 문앞에 써 놓으면 복 많이 받는다고 하잖습니까. 그제부터 해가 멋있게 뜨더라구요. 구름도 없고요. 이제부터 봄일텐데 그 기운 카메라에 가득 담기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겨울이 한껏 느겨지는 사진들, 눈 사진들 정말 예쁘네요. 눈 쌓인 처마에 앉은 까치! 잘 봤습니다.
	1680	[필름] 일상적인 일상 [새창]	2017-02-02 11:19:17	0	삭제
		바보씨! 이불 밖은 위험해요. 집 밖은 위험해요. 따실때만 돌아다녀야해요.
	1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11:16:56	0	삭제
		저는 일몰과 밤을 가르고 있는 띠구름이 있는 사진이요. 엷게 펼쳐진 구름이 파도 같아 보여요. 밤의 파도에 별을 뿌려놓으면 딱 저럴것 같네요.
	1678	제주 여행 2일차 [새창]	2017-01-24 18:45:50	0	삭제
		제주의 물빛은...... 아..... 정말 제주의 바다물빛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1677	(필름) 일상적인 일상 [새창]	2017-01-24 18:42:16	0	삭제
		오늘의 사진에는 유난히 뒷모습이 많네요. 서울의 추위가 장난이 아닌가봅니다. 경복궁의 연못이 얼었네요. 잉어도 동면하고 있겠네요.
	1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18:39:58	0	삭제
		으악... 추우셨겠다. 정말 추웠겠다. 눈이 없는 지역에 사는지라 눈사진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겨울을 싫습니다. 15년~16년 크롬님의 사진을 보면서 댓글을 달면서 부족한 어휘를 찾아 책도 많이 샀었는데.. 그 책중에 황석영 전집도 있지요. 황석영 전집에 겨울풍경을 그린 구절이 있는데, 외우진 못하고.. 그 하얀 눈들의 하얀 가벼움과 사람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무거움을 표현한 구절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첫번째 사진을 보면 날씨가 조금 풀린것 같은데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항상 조심히 다니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제가 또 좋은 사진으로 눈호강하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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