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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5	(초스압) 2017년 결산, 9월~12월 [새창]	2017-12-27 22:15:42	0	삭제
		그동안 자주 못 들어왔었는데.... 올해도 꾸준히 찍으셨네요. 냥이씨는 겨울준비로 살을 많이 찌웠네요. 가을날 은행나무가 보여주는 시간의 흐름이 예쁩니다. 부산 빼고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내린날 누군가 경복궁을 가겠지 했는데...ㅎㅎ 연말을 맞이한 청계천 장식까지 눈호강 잘 했습니다.
	1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00:23:33	0	삭제
		선명한 초록과 물안개... 좋은 사진이다 뭐라도 감상평을 남겨야지했는데 크롬님의 거대한 목욕탕이라는 표현이 너무 찰져서 더 이상 생각이 떠오르지 않네요.ㅋㅋ
	1703	(쫌스압) 일상적인 일상 [새창]	2017-07-06 00:20:14	0	삭제
		바보씨의 맹활약입니다. 비오는 날의 우울을 온몸으로 접어서 표현하다니...ㄷㄷㄷㄷㄷ 천재 모델냥이십니다.
	1702	집근처와 하천변 산책 [새창]	2017-07-06 00:17:53	1	삭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들풀, 계절꽃, 곤충, 새... 등등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예뻐하는구나 좋아하는구나 싶어서 재밌어요. 특유의 진지한 시선때문에 무서워하던 것들도 새롭게 만나게됩니다. 사진에서만요...... 현실은..... 오늘은 버섯이 재밌네요. 버섯은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의외의 등장에, 그 귀여움에 빵 터졌습니다. 버섯이 참으로 귀엽습니다. ㅋㅋㅋ
	1701	태풍을 기다리며.jpg (BGM) [새창]	2017-07-05 23:58:36	0	삭제
		오셨군요. 예~~~~~~~~ 쿵짝쿵짝 쿵짜라라ㅋㅉㅋㅉㄴㅋㅋㅋㅉㅋㅋㅋㅋㅋㅋㅋㅉㅉㅉㅉㅋㅉㅋㅉㅋㅉ (축하의 세레모니 입니다. 마음속으로 매우 시끄럽게 쿵짝거리고 있음) 요즘 백수생활인데 인터넷을 안해서 소식을 이제야 접합니다. 쿵짱쿵짝 정권바뀌고도 한참동안이나 안오시길래, 오유에서는 영영 못 보는줄 알았습니다. 쿵쨕쿵쨕 그래서 정말 정말로 환영합니다. 쿵쨕쿵쨕 다시오시니 좋네요. 쿵짝쿵쨕 메로나~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고, 자주 보여주시고, 계절 바뀌면 좋아하는 사진들도 보여주시고, 이렇게저렇게 잘 부탁드립니다. 쿵쨕쿵쨕 최근 부산에 다녀가셨나봅니다.
	1700	후진주차의 정석 [새창]	2017-05-13 13:50:37	0	삭제
		빨리 쉬고 싶었나보다.
	1699	[초~~~~ 스압] 오유에 온 지 2년이 되었습니다(디지털사진) [새창]	2017-05-11 12:35:14	1	삭제
		광화문거리 풍경이 이젠 익숙합니다. 서울 딱 한번가본 부산촌년인데 광화문, 경복궁 왠지 익숙합니다. 작년 서울은 가을단풍이 정말 아름다웠던것 같습니다. 그맘때쯤 부산은 태풍때문에 나무들이 몸살을 앓아서 서운했었거든요. 봄에는 꽃구경하고 여름에는 하늘이 정말 파랗고 가을에는 단풍보고 겨울에는 눈구경하고 정말정말 재밌습니다. 그리고 광화문고양이씨 정말 예쁩니다.
	1698	오늘로 지긋지긋한 근조표시를 떼어냅니다. [새창]	2017-05-10 22:11:07	0	삭제
		하늘이 저엉말 파랗네요. 저는 오늘부터 콘크리트 지지층입니다. 끝까지 지지할겁니다. 19대 이후에도 정의로운 대통령이 나올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할겁니다.
	1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13:14:22	0	삭제
		추천도 안되네!!!!!!!!!!!!!!!!!!!!!!!!!!!!!!!!!!!!!!!!!!!!!!!!!!11
	1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13:13:59	0	삭제
		댓글이!!!!!!!!!!!!!!!!!!!!!!!!!!!!!!!!!! 지워졌네!!!!!!!!!!!!!!!!!!!!!!!!!!!!!!!!!! 5월10일 2주년이군요. 아직도 남아있어줘서(?) 감사합니다. 작년 그러니까 병신년은 안밖으로 정말 병신년이어서..... 개인적으로도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댓글을 많이 못 달아드렸군요. 힘들고 바쁘니까 감성도 잘 안 나오드라구요. 그렇지만 퇴직예정이므로 바쁜 백수가되면 열심히 댓글을 적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아재들 덕분에 좋은 사진 많이 보고있는데 소홀했네요. (사실은 아마도? 동생뻘일듯ㅋ) 좋은 사진 항상 감사합니다. 출사 다니는게 물리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쉬운일이 아닐텐데 발품 팔아올린 사진들 정말 감사합니다.
	1695	(스압) 일상적인 일상 [새창]	2017-05-02 19:00:08	2	삭제
		바보냥이 화보샷 많이 남겼군요. 두번째 발라당은..... 심장에 나쁘군요.
	1694	2017년 4월에 찍은 사진 [새창]	2017-05-02 18:54:46	2	삭제
		봄을 가득담아 베스트로~
	1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13:14:03	0	삭제
		녹차밭에서 왜 자꾸 짐니꽈아아아악~ 가을에는 꼭 성공임니다아악~
	1692	2017년 3월에 찍은 사진 [새창]	2017-04-22 13:11:23	2	삭제
		손은 어떤거 쓰시나요? ㅋㅋ
	1691	봄날 도시락~ [새창]	2017-04-21 21:58:30	1	삭제
		마음으로 외쳐봅니다. 엄마!!! 김밥꼬투리까지 예쁘게 담으셨네요. 정성이 가득가득한게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한 도시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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