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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5	봄이 왔다. [새창]	2016-04-07 18:48:55	0	삭제
		멋진 폰카 사진들이네요. 멋진 근접샷입니다. 근데, 땅바닥에서 좀 기셨을것 같네요. 꽃과 렌즈와의 거리가 무척이나 가까워보입니다. 가까운만큼 이쁘고 강렬한 봄입니다.
	1494	(필름) 봄 [새창]	2016-04-07 18:45:25	1	삭제
		간절기에 나타나는 털뿜뿜 오오라라고 생각됩니다.
	1493	4월의 낮과 밤 [새창]	2016-04-07 13:24:08	0	삭제
		밤에 핀 꽃이 아련아련 빛을 발하네요.
	1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13:22:51	0	삭제
		첫번째 두번째 예쁨이군요. 왜 저는 이렇게 볼 수 없는 걸까요? 이렇게 예뻐서 다들 좋아라 하는군요. 분홍분홍 흰둥이가 예쁩니다.
	1491	송도 야경 [새창]	2016-04-07 13:19:53	0	삭제
		빌딩 - 황순원 하모니카 불고 싶다. 거대한 하모니카 많이 찍으셨네요.
	1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13:17:37	0	삭제
		봄꽃 많이 찍으셨네요. 근데 벌써 장미가.... 으응? 벌써에요?
	1489	(필름) 나름 파노라마 [새창]	2016-04-07 13:15:52	0	삭제
		멋지네요. 병풍같은 느낌도 있고 책의 모서리 삽과 같은 느낌도 있고 새로운 구도를 재밌게 보여주네요.
	1488	열려랏 [새창]	2016-04-07 13:13:42	1	삭제
		기변 축하합니다!
	1487	(필름) 봄 [새창]	2016-04-07 13:12:47	0	삭제
		나무밑에서 찍은 목련꽃이 아름답습니다. 항상 45도 각도로 멀리서 감상했었는데, 아래부터 하늘까지 펴있는 하얀꽃이 예쁘네요.
	1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13:08:31	0	삭제
		밑에서 세번째 사진은 꽃+비 내리는 사진인가요? 푸른기가 살짝 어린 배경과 떨어지는 꽃잎으로 비 내리던 날이라고 추측해봅니다. 어제밤과 오늘 비가 많이 내렸는데 벚꽃을 보고 오셨는지 궁금하네요. 봄비 한번으로 져버리는 벚꽃이 예쁜 꽃잎을 빨리 떨궈버리는 벚꽃이 야속하지만 역시 벚꽃은 비바람 세게불때 구경나가는게 좋다는걸 작년밤에 갑자기 내일 소나기로 몸소체험 했었는데.... 크롬님은 꽃비 맞으러 다녀오셨는지 궁금하네요. 비바람에 후드드 떨어지는 꽃잎을 카메라에 담으셨는지 참 궁금합니다. 크롬님의 올해 핀 벚꽃 (0/10) 기다려봅니다.
	1485	시사게분리여론조사 [새창]	2016-04-06 17:41:49	5	삭제
		반대합니다. 현대인에게 정치는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베오베에 시사가 빠진다면 더는 오유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1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19:18:33	16	삭제
		벚꽃... 벚꽃길... 하면 딱 떠오르는게 여자들의 영원한 걸작 애니메이션인 빨강머리앤이 생각나요. 1화에서 앤이 마슈아저씨와 함께 마차를 타고 벚꽃터널을 지나는 장면이 있는데... 하얀 벚꽃터널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앤은 할말을 모두 잊고 매료되는 그 장면이 생각납니다. 앤은 그 황홀한 길에서 환하고 예쁜 분홍빛길에서 상상을 하는데, 원래의 칙칙한 색의 갈색옷에서 흰옷으로 갈아입고 벚꽃들이 환한빛으로 앤을 감싸고 멋진 마차를 모는 장면. 멋진 풍경을 그냥 보는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열심히 보고 감탄하는 모습의 앤은 정말 멋진데.... 그런 멋진 시선을 가지고 계셔서 항상 감탄합니다. 남쪽은 벚꽃이 피고 있으니 올해도 멋진 풍경사진 많이 담아주세요. 멋진 봄을 봄의 순간을 멋진 시선으로 보고 싶네요.
	1483	일상적인 일상 [새창]	2016-03-30 11:20:34	0	삭제
		꿀잠 주무시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참치캔하나 득템도 하셨고요. 발밑의 참치캔을 지키는 맹수 같군요.
	1482	핸드폰 사진몇장 올려봅니다. [새창]	2016-03-30 11:15:45	0	삭제
		카메라를 또 사고 싶었는데.... 갤럭시를 사야 하나요? 아니면 님 손을 사야 하나요? 저런거 어디가면 살 수 있나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갤러리 열 수 있겠네염. 멋지네염. 부럽네염. 사고 싶네염.
	1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15:39:36	0	삭제
		가을겨울날의 셀후같군요. 부산은 이제 봄이 시작됐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벚꽃으로 마중받으며 출근했습니다. 좀 쌀쌀하지만 그래도 봄은 시작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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