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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0	2016 설레이다 #41 [새창]	2016-05-10 09:02:50	0	삭제
		설레임님의 꽃사진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많이 찍어놓으셨네요.
	1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09:01:24	0	삭제
		그동안 찍었던 사진이 안보이네요. 좋아하는 사진이 많았었는데...... 구름사진이랑 꽃사진이랑 좋아했었습니다. 스팟측광.. 스팟측광... 배우고 갑니다.
	1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4 16:26:00	0	삭제
		참 고마운 사진들입니다. 빡빡한 일상에 휴식을 주는듯한 느낌이 좋습니다. 쉬어가라고 바람 쐬다 쉬엄쉬엄 하라고 얘기해주는것 같습니다. BGM를 틀지 않아도, 항상 바람이 느껴지고 시간(여유)가 느껴집니다. 가장 사랑하신다고 하셨는데, 제주 vs 우포늪 어디가 가장 좋으세요? ㅋ 사랑하는 자의 시선이 좋습니다.
	1507	5월 3일.. 맑음 [새창]	2016-05-04 16:21:27	0	삭제
		어린이날 어린이를 데리고 놀러 다녀오셔야지요.
	1506	일상적인 일상 [새창]	2016-05-04 16:20:39	0	삭제
		머리를 쿵!하고선 개정색하시긔. 밥은 먹어야겠고 비는 오질나게 싫고 그렇지만 또 밥은 먹어야겠고 밥은 안오고 사생팬은 쫓아다니고 거기다 쿵하고 머리받힌게 도촬되고 바보냥이의 아침운수가 사나운 날이었네요. ㅋㅋ 빗물에 모여있는 떨어진 꽃잎이 아름답습니다. 밤에는 비바람이 거셌던것 같은데 (초록색잠바 입은 아저씨를 보아하니).... 혹시 사진찍다가 우산 뒤집힌건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연휴 잘 보내세요.
	1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19:15:16	0	삭제
		파란하늘과 푸른밀밭이 좋네요. 일기가 좋은날이었나봅니다. 항상 흙냄새, 풀냄새, 나무냄새 맡고 싶어지는 푸르른 사진들이 보기 좋습니다.
	1504	일상적인 일상 [새창]	2016-04-29 19:12:06	0	삭제
		계절의 걸음이 빠르네요. 금방 성큼성큼 가네요. 제가 기억하는 송갸님 사진은 할머니와 손자의 등원하는 사진이었는데... 봄과 여름의 중간쯤의 비내리는 날 우산을 든 두 사람의 뒷모습이 찍힌 사진이 예뻐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거의 매일 사진을 올리셔서 변하지 않는듯 변하는 사진을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이제 저 화려한 철쭉들이 지고나면 서울에서 어떤 꽃을 찾고, 어떤 계절을 찍으실지 궁금합니다.
	1503	(필름) 일상적인 일상 [새창]	2016-04-23 14:19:02	0	삭제
		봄에는 경복궁 내 호수정원?이 멋지군요. 바보가 이쁘게 찍혔어요. 이제껏의 사진중에 젤로 이뻐요. 바보한테 이쁘다고 전해주세요.
	1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14:16:57	1	삭제
		봄날에 갔던 세량지 정말 이뻤을것 같네요. 물안개 막 피어오르고 봄꽃들 막막 피어있고 나무들도 새잎을 내느라 알록달록 얼룩덜룩?하고 봄들이 정신없는 와중에 잔잔한 물이 조용히 차분하게 반영시키는게 멋집니다. 조용하고 화려한 아침을 잘 담아오신것 같습니다. 과연 여래님은 언제 성공할지는 모르나, 아마 성공한 순간의 사진을 보면 '와.. 이 사진 대박!'이라고 읊조리게 될것 같군요. 성공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찍으시길...
	1501	책 추천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4-08 19:31:19	0	삭제
		저는 서울대 권장도서 목록이 괜찮았습니다. 책은 자신의 호기심으로 시작해야 좋은 책을 얻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권장도서에 여러권이 있는데, 그 중에서 재밌어보이는 책부터 시작하는게 어떨런지요.
	1500	계정주인 명x은 님 사망진단 받았습니다 [새창]	2016-04-08 19:28:38	0	삭제
		난 아직 널생각해. 잊지 않을거야.
	1499	저도 벚꽃 찍어봤습니다!! [새창]	2016-04-08 19:10:52	1	삭제
		아...아...아.... 놀고 싶은데, 놀지못하는 그 고뇌를 이해합니다. 회사도 바쁘고 집도 바쁜 떠나고 싶지만 떠날 수 없는 2년전 사진을 보면 더욱더 출사 나가고 싶겠어요. 흙손이 대신 울어드릴게요. 흙흙
	1498	오늘은 얌전하게.... [새창]	2016-04-08 19:07:40	0	삭제
		마지막을 향하는 빨간 동백꽃과 파란하늘과 대비되는 벚꽃이 예쁘네요.
	1497	일상적인 일상 [새창]	2016-04-08 19:06:22	0	삭제
		꽃구경 열심히 하셨군요. 궁에 찾아온 봄꽃이 좋습니다. 가로등 불빛을 이용해 열심히 움직인 모습이 보입니다. 마지막 사진도 예뻐요. 벚꽃은 향기가 없지만 왠지 사과향이 날것같은 예쁘고 귀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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