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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나슈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14
    방문 : 1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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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슈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본삭금] 돌직구 질문 입니다.. 호주와 캐나다 어디가 나을까요? [새창] 2015-10-01 21:05:42 1 삭제
    캐나다와 호주 두 곳에서 살아 본 사람입니다.
    영주권이 해결 되었고 적당히 먹고 살 정도의 돈이 있다는 조건 하에
    그리고 영어는 원할하지 않다는 조건하에
    (일상적인 의사소통만 가능하다는 것은.. 실은 캐나다와 호주에서 현지인처럼은 살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는편이라..)

    1. 날씨는 호주가 좋습니다.
    호주 겨울도 그래도 추워지지만.. (캐나다에서 오래 살다왔어도.. 추운건 춥더라구요..)
    눈이안와도..
    2. 돈을 아끼면서 (?) 살기는 캐나다가 좋습니다.
    호주 캐나다 환율이 비슷한 편인데 물가는 호주가 셉니다.
    물론 호주 시급 >>>> 캐나다 시급 이지만
    노후를 생각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추가로 돈을 더 벌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호주 물가가 셉니다.
    캐나다에서 세금이 제일 센 곳에서 살다왔는데.
    집 값, 생필품값, 식료품값. 호주가 훨씬 셉니다.

    3. 한국사람이랑 계속 어울리며 한국 커뮤니티가 필요하시다면 캐나다가 더 잘되어있는 느낌입니다.
    토론토와 시드니만 놓고 비교해보자면
    아무래도 토론토에 교민 + 한국인이 훨씬 많기 때문인지
    한국 마트부터 음식점, 교민 사회, 교민 온라인 장터 모두
    토론토가 훨씬 더 잘 되어있습니다.
    시드니에서도 충분히 부족한것 없이 살 수 있지만
    굳이 두 도시를 비교해 놓고 보자면 토론토가 조금 더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시드니에는 토론토 갤러리아 같은 (우리나라 이마트 한 층 정도의 규모) 한인 식품점은 없는 듯 합니다.

    4. 한국의 유흥 문화에 익숙해지셔 있다면
    캐나다 호주 두 군데 모두 다 심심하실것 생각하셔야 합니다.
    많은 한국 분들이 오셔서 (특히 남성분들) 많이 심심해 하십니다.
    워낙 술값도 세고 (호주>>캐나다)
    상점도 일찍 닫고 (호주는 보통 5-6시쯤, 하루 정도 쇼핑데이라고 저녁 9 시에 닫고
    캐나다는 보통 매일 9시까진 엽니다)
    어느 나라를 가도 여유롭게 사는 삶에 익숙해지셔야 할 듯 합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12:01:41 15 삭제
    저도 중학교 3 학년을 마치고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비슷한 경험을 했었습니다.
    글쓴님이 얘기하신대로 이민 1.5 세들 말고는 어느 누구도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지요. 저도 그 때 글쓴이분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자랐었습니다

    외국에서 산 지 11 년이 지나고 20 중반이 지나가는 요즘에는
    점점 그 때에 엄마 마음을 더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그 때 엄마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딸 자식에게 통역해잘라고 하는게 얼마나 자존심 상하는 일인지
    해외에서 엄마다운 엄마 역할을 못한다는게
    부모님도 충분히 알고 있고 그로 인해서 많이 힘드실 거에요.
    저도 어렸을땐 엄마께 뭐라고 많이도 해봤고 싸우기도 했고
    나한테 영어 부탁하지 말라고 소리쳐 본 적도 있는데
    시간이 지나니 엄마 마음을 어느정도 알겠더라구요

    1.5 세들이 모두 겪는 관문인가 봅니다.
    글쓴이님이 무슨 마음인지 너무 잘 알지만
    어머니도 시간이 지나면 그 나름대로 사는 방법을 찾으실 듯 합니다.
    힘내세요.!! 시간이 약이에요.
    우리들 보다 부모님은 적응하는 시간이 배 이상으로 걸린다고 생각하고
    여유를 좀 가져보는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저도 공부하면서 나오는 많은 용어들은 한국어로 잘 모르지만
    항상 한국어를 놓지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다들 영어가 늘면 한국어 실력이 자동적으로 준다고 하잖아요.
    완벽하진 않지만 최대한 한국어 실력이 떨어지지 않기 위해
    책도 많이 읽고 한국에 나올 때가 있을 땐 어른들이랑 대화할 기회를 많이 찾곤해요.
    점점 사자성어 고사성어에 무지해지는 때를 느낄때면
    한국어를 잊지않으려고 더 노력한답니다.

    글쓴이님도 힘내세요!! 십년 후에 지금을 되돌아 보면 복잡미묘한 감정일거에요.
    26 일상속 과학관련 의문 [새창] 2015-09-26 12:40:59 0 삭제
    여자도 똑같이 떱니다.
    몸안에서 36.5-37.5도로 유지되어지던 소변이 체외로 나오면 급하게 20-25도까지 떨어지는데
    소변이 적게는 500mL에서 많게는 1.5리터까지도 나오는 터라 온도 변화가 확 느껴져서 체온 유지하려고 그런 메캐니즘이 생기는 것이지요.
    대변을 볼 때 물의 소실량은 보통 200mL로서 소변에 비해 현저하게 적습니다.
    25 인체의 발열 피드백 과정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5-09-26 12:36:51 0 삭제
    몸의 어느 부위던 상관 없이 모든 세포는 단백질로 구성되어져있습니다. 단백질 없이는 세포가 작동을 하지 않겠지요.
    적당한 온도 (36.5-37.5) 가 아닌 다른 온도에서는 단백질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protein denautration)
    손가락이던 발가락이던 모두 다 적정한 온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윗 분이 말씀하셨듯이 체온이 너무 높다던가 너무 떨어졌음을 느끼는 부분은 시상하부에 있습니다.
    24 올해 의대 떨어지면 이민.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5-09-21 17:27:25 2 삭제
    의사되고 나서 외국 이민이 더 쉽지는 않습니다. 한국 의사 면허를 안쳐주는 곳이 대부분이라 가서 그 나라 의사고시를 다시 봐야하고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야 하지요. 영주권이 의사라는 이유로 나오지도 않구요.
    혹시 잘 못된 정보를 믿으실까봐 알려드립니다.
    23 태워먹는 진통재 들어보셨나요? [새창] 2015-09-05 19:25:32 0 삭제
    .. 좀 위험 한 것 같은데요. 어느 약도 태워서(?) 먹는 다는 것은 들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시면 근처 약국에 들리셔서 한 번 물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체 어떤 걸(치료 목적의 약이긴 한건지) 가지고 그러는지 조금 궁금하네요..
    22 병원, 그리고 의사... [새창] 2015-09-05 19:22:20 0 삭제
    원래 고혈압이라는게 증상이 그렇게 크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혈압으로 인한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미 여러가지 다른 병을 이미 앓고 계실 확률도 높구요.
    그 의사 쌤의 어떤 면으로 인해 신뢰감이 가지 않으셨는지 조금 궁금합니다. 본문엔 그냥 신뢰감이 가지 않는다고 써 있어서..

    한국에서는 다른 병원 가셔서 검사 다시 받으시고 처방 받으셔도 아무 상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다시 검사를 요구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진단료가 조금 더 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1 주사기안에 기포 보이는게 정상인가요? [새창] 2015-09-05 19:16:54 0 삭제
    비타민 주사가 혈관에 직접 놓는 주사가 아닐거에요.
    20 정자와 난자의 핵은 구조적으로 다른가요? [새창] 2015-09-03 23:07:44 0 삭제
    완전 포상기태 (complete hydatidform mole) 이라는 질병이 있습니다. 난자의 DNA 가 제거되고 두개의 정자가 들어와서 46XX 또는 46XY 염색체로 구성되어자는 것인데 정상적인 임신은 되지 않습니다.
    19 커피만 마시면 배아프고 설사하는데 유산균 캡슐 먹으면 해결될까요? [새창] 2015-06-12 17:59:54 0 삭제
    유당 불내증 (lactose intolerance)라 하더라도 항상 우유를 소화 못 시키는 건 아니에요. 젖당 분해 효소 (lactase)가 남들보다 적은 것 뿐이지 아예 없으신 건 아닌거 같아 보이네요 (아예 없는 사람도 있음..) 그럴 경우에 카페에서 일반 우유 보다는 두유나 저유당 우유 (lactose-free milk) 로 주문해보세요. 외국엔 워낙 이런 사람이 많아서 저유당우유가 거의 아무데서나 다 있는데.. 한국엔 어떤지 모르겠네요. 왠지 스타벅스는 있을거 같은 느낌이...
    18 지성>민감성 피부로 변화;;; 어떻게 하죠?ㅠㅠㅠㅠ [새창] 2015-06-11 20:26:42 1 삭제
    씻는 것도 적당히 해주셔야 합니다. 너무 잦은 비누(+클렌져) 사용은 피부 산성도를 무너뜨리기 때문에 균들이 더더욱 빨리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피부에서 자연적으로 분비하는 약산이 균의 침입을 막아주거든요. 최대한 얼굴에 손을 대지 마시고 하루에 오전 저녁으로 두 번 정도만 씻고 밤에는 그래도 유분기 있는 크림을 발라주시는 게 좋습니다 - 피부에 얇은 유분 보호막을 씌워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17 커피만 마시면 배아프고 설사하는데 유산균 캡슐 먹으면 해결될까요? [새창] 2015-06-11 20:22:02 1 삭제
    우유에 반응하는게 아닌지... 아메리카노 빼고 말씀 하신 모든 커피 종류에 우유가 들어가는데... 젖당을 잘 분해시키지 못해서 (lactose intolerance) 일어나는 것 같아보입니다. 평소에 다른 유제품 먹을때도 비슷한 증상이 일어나나요.?
    16 [질문] 피부 두께와 탄력성 [새창] 2015-05-29 19:51:21 1 삭제
    1 물론 일반적으로는 병까지는 아니겠지만.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콜라겐 양이 달라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15 [질문] 피부 두께와 탄력성 [새창] 2015-05-29 19:50:16 1 삭제
    "신체의 주요한 구조 단백질인 콜라겐에 결함이 생기는 것이 특징으로, 콜라겐은 단단한 섬유성 단백질입니다. 콜라겐은 신체의 세포와 조직을 서로 붙잡아 주고, 강하게 하며 유연성을 주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콜라겐에 결함이 발생하면 관절이 비정상적으로 부드럽고 느슨해지고, 쉽게 탈골됩니다. 그리고 피부는 얇고 늘어지며, 혈관 및 다른 신체의 조직과의 결합도 약해집니다. 본래, 엘러스-단로스 증후군은 임상적 생화학적 유전성특성을 바탕으로 여섯 가지 주요 특수형으로 분류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엘러스-단로스 증후군 [Ehlers Danlos Syndrome] (희귀난치성질환 정보,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354184&cid=51362&categoryId=51362
    14 몸에서 열이 2주째 안떨어져요.. [새창] 2015-05-06 17:44:59 0 삭제
    병원가세요.!
    타이레놀 하루 최대 복용 가능한 알약이 8개 입니다. 그 이상은 간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8개 이상은 안됩니다. 타이레놀 상자아 복용설명서 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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