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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나슈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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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슈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다이아몬드 반지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새창] 2017-11-20 21:54:48 0 삭제
    같은 고민하시는 것 같아서 댓글 남겨요
    저도 해외에서 살고 있고

    여기는 다들 약혼반지로 다이아가 기본이에요.
    그러다보니 남자친구랑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하면
    손가락 부터 보자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구요.

    현지 사회에 밀접하게 끼어서 사시는게 아니라면
    다이아에 집착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여기서 현지인들이랑 가깝게 살다보니 아무래도 신경쓰이는데.. 그 돈으로 다른데 쓰고 싶은 맘도 드네요. 다른데도 돈 들어갈 데거 워낙 많잖아요 ㅜ 학자금이니 뭐니. 저도 같이 고민중이랍니다 ㅠ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06:47:17 2 삭제
    만에 하나라도 역류성식도염이 아닌 심장 질환일 경우 제대로 찾지 못했을 때 환자한테는 생명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의사 입장으로성 역류성 식도염인걸 알아도 심장 검사를 해서 정상인걸 알아야 합니다.

    환자가 나 아무리 봐도 위 문제인데..!! 라고 주장해서 소화기만 파고 심장 확인 안하면 큰일나는터라..
    70 호주 캐나다 두나라 체류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07 22:33:00 1 삭제
    4. 집값/물가
    시드니 vs 토론토로 비교를 할때..
    그래도 시드니가 더 집값이 비쌉니다. 매물 말고 단순히 월세비교를 해보면
    시드니는 투 베드룸 아파트도 괜찮으면 주당 $500 이상 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달로 치면 최소 $2천오백-3천불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 시골사는데도.. 조금 깔끔한 아파트는 주당 $400 넘더군요)
    캐나다는.. 떠난지가 좀 되서 그 뒤로도 많이 올랐겠지만
    토론토 (노쓰 욕) 투베드 콘도에 월 2천 안되게 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요즘엔 2천을 넘지 않았을까 싶네요

    5. 시급/월급
    확실히 호주가 시급도 쎄고.. 월급도 센편입니다. 캐나다에 비하면
    아직까지 제대로 일을 해보지 못해서 떼어나가는 택스에 관해선 뭐라고 하기 어렵네요

    6. 한인사회/한인타운
    이것도 시드니 vs 토론토로 비교하자면
    호주에 거주하는 한인인구보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인구가 더 많아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토론토가 더 좋았습니다. 음식/식당의 다양성과.. 다양한 까페와..
    토론토 북쪽의 갤러리아 규모의 한인 마트는 호주엔 없는 듯 합니다.
    호주 (시드니)에 있는 한인타운 근처의 코마트가 젤 크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도 갤러리아에 비하면.. 좀 작은편인듯 합니다.
    토론토 노쓰욕 쪽에 즐비하던 한인 마트와
    캐나다 중소도시에도 왠만큼 한국식당 및 한인마트가 어느정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호주는 시드니 다운타운과 외곽에 한인들 많이 사는 지역 몇몇 빼면 그 외 다른 도시엔 한인마트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6. 여행
    호주는 호주외에 여행을 가려면.. 무조건 해외여행이 되는게 단점.
    호주 여름 (휴가철)에는 호주외의 다른 곳이 다 겨울이라....
    동남아가 가까운 것은 장점.. - 하지만 비행기표가 싸진 않다는 점.
    (한국->동남아가 훨씬 싸더라구요 호주->동남아보다..)

    캐나다는.. 비행기 안타도 미국까지 돌아다니다 올 수 있다는 장점.
    캐나다 국내선 비행기는 엄청 비싸다는 단점 (호주에 비해)..
    캐나다에선 주변에 보니까.. 콜럼비아나 남미쪽으로 많이 여행가더라구요.. (부럽)

    개인적으로 한국에서처럼 조금 활동적이시고 사교적이시면
    캐나다가 더 맞으실 듯합니다.
    날씨와, 야외 활동 및 다양한 액티비티를 찾으신다면 호주 단연 추천하구요

    그리고.. 각 나라에서 가능한 일이 무엇이냐가 이민을 어디로 가느냐를 결정하는 중요 요소가 되겠네요.
    캐나다도 이민 문을 많이 닫았지만.. 호주도 많이 닫고 있는 추세라...
    그리고 어느나라나.. 최저임금을 받고도.. 먹고 살 수 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먹고 잘 사느냐는.. 또 다른 문제지만.
    호주는 시급이 쎈만큼.. 물가가 정말 쎕니다.
    팀 호튼 같은 커피를 찾을 수 없고
    밥 한끼 식당에서 제대로 먹으면 일인당 기본으로 30-40불 은 최소로 나오게 되는게 손이 떨릴때가 종종 있지요.
    처음에 와서 물 한병을 편의점에서 샀는데.. 가격이 3-3.5불인것 보고 깜짝 놀라기도..
    69 호주 캐나다 두나라 체류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07 22:32:43 1 삭제
    캐나다 9년 호주 3년반 거주중입니다.
    호주 산지도 꽤 오래되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캐나다에서 살고싶은 맘이 좀 더 큽니다
    캐나다던 호주던 각 나라의 어느 지역에서 사느냐가 아마 어느 나라가 더 좋은지 결정하는데 젤 중요한 요소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캐나다에서도 중소도시에서 살았고
    호주에서도 작은 도시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선 캐나다가 조금 더 살기 편한 면이 많더라구요

    1. 날씨
    호주; 단연 날씨는 최곱니다. 그래도 나름 겨울이 있고 꽤 으슬으슬 춥지만 캐나다에 비하면 확실히 살만합니다.
    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이라면 호주 북쪽은 나름 힘드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캐나다; 아시다시피.. (미칠정도록 많이) 춥지요.. 밴쿠버 정도 아니라면..

    2. 패션
    날씨 영향이 패션에 많이 미치는 듯 합니다. 한국에서 옷 잘입으시고 패션/트렌드에 관심이 많으셨다면 호주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호주; 상대적으로 더 패셔너블 한 편 (20-30대 기준)
    캐나다; 날씨 때문에.. 패션보다는 실용적인 옷을 많이 입는편.
    (갠적인 경험으론 몬트리올 쪽 사람들이 젤 패셔너블 했음)
    호주 와서 확실히 다양한 옷을 입고 있습니다.
    물론 호주 캐나다 두 곳다.. 무슨 옷을 어떻게 입고다니던지 간에 크게 사람들이 신경쓰지 않는 곳이지만..
    패션에 대한 애착이 크신 분이라면 확실히 다름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3. 쇼핑 및 물가
    호주; 물가..완전 비쌉니다. 특히 미국 유럽 브랜드들.. 호주오면 1.5배에서 3배까지도 가격이 뜁니다.
    미국/유럽 브랜드들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 없진 않지만 많이 비싸서.. 살 엄두가 안납니다.
    차라리 가끔 한국 갈때 왕창 사는 편입니다.
    쇼핑몰이 너무 일찍 닫습니다. 주마다/도시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 쇼핑 나잇 이라고 늦게 까지 문 여는 날을 제외하고는
    보통 5-6시에 닫고 주말엔 더 일찍 닫습니다 (시드니는 그래도 주말에 6시까지 하더군요.. 부럽..)
    호주와서.. 은행일 보는게 너무 힘듭니다. 매일 일/학교 끝나면 6시가 넘는데.. 그 뒤엔 은행을 갈 수가..없..
    캐나다; 물가는.. 미국에 비하면 비싸다고 느끼시겠지만. 소득에 따른 물가차이말고 그냥 가격만 비교해서는
    확실히 캐나다가 쌉니다.
    쇼핑몰도 왠만한 중소도시도 매일 9시 까진 열고요.
    브랜드도.. 우리가 잘 아는 미국 브랜드는 왠만한 곳에 다 있구요.
    미국이랑 가까워서 미국으로 가서 쇼핑을 하고 와도 된다는 장점도 있으며..
    블랙 프라이데이와 박싱 데이 세일을 무시 할 수 없습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1 12:04:30 0 삭제
    이 외에도 여러가지 사이트 찾아봤는데..
    현재까지의 논문 및 임상결과로는
    재감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미 몸에서 그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 체계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세포변형이나 다른 증상이 없으시다니 종종 병원에서 검진만 받으시면 괜찮으실 것 같아요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D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1 11:58:57 2 삭제
    앗 그렇게 여쭤보시니 저도 갑자기 헷갈려지기도 해서 다시 찾아봤네요.
    남편분께서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전제하에.. 부인분께서 다시 감염되실 확률은 존재하나
    부인분 면역 상태가 좋아서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달라질거라고 합니다.
    또한 재감염에 대한 데이타가 현재 많지는 않다고 합니다.

    If I have a persistent HPV infection, can I transmit it to my partner and can they then reinfect me?
    = This is a possibility, but whether your partner actually carries HPV and reinfects you will depend on whether their immune system can clear the infection. We have very little data on the rate of reinfection between couples.
    (출처: https://www.jostrust.org.uk/faq/hpv)

    그리고 HPV 에대해서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무수히도 많은 다른 종류의 HPV가 있기 때문에
    현재 감염되신 53번 외에 다른 HPV종류에도 감염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미 HPV에 감염이 되셨다 하더래도 자궁경부암 백신으로부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궁 경부암 백신은 여러가지 HPV에 대항하는 백신이기 때문에
    다른 종류의 HPV 감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혹시라도 백신을 맞지 않으셨다면 의사선생님께 백신 맞는거에 대해서 여쭤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I've had an HPV infection, what can I do to protect myself from reinfection?
    (이미 한번 감염되었는데 재감염 예방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 Make sure you keep healthy so that your immune system is able to fight off the virus.
    (몸 상태를 건강하게 해서 당신의 면역체계가 바이러스에 대항 할 수 있도록 하세요)
    In particular, don't smoke or give up smoking if you do smoke. Smoking has been shown to double your risk of cervical cancer.
    (특히나 담배를 핀다면 끊으시고, 안핀다면 피우시지 마세요. 담배는 자궁경부암 확률을 2배로 높입니다)
    Condoms can help prevent infection with HPV, but they don't guarantee protection.
    (콘돔은 HPV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나 100% 막아주는것은 아닙니다)

    Recent evidence shows that having the HPV vaccine, even after you have had an infection with HPV, offers women protection from both infection with other HPV types and reinfection by the same type in the future [1] [2]. However, the vaccine is only available on the NHS for free until the age of 18.
    (위에 적은 백신 내용입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1 11:29:23 2 삭제
    산부인과 가셔서 치료 받으시면 됩니다.
    남자분들한테는 "자궁경부"가 없어서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여자분들한테는 위험할 수 있으니 산부인과 의사쌤 만나셔서 치료방법을 의논하시면 됩니다.
    관계 및 피임여부도 산부인과 선생님께 여쭤보면 되구용

    치료후 아마 주기적으로 병원다니시면서 검진 받아야 하실 수도 있으세요.

    콘돔을 사용한다고 있던 바이러스가 없어지는건 아니니까
    산부인과 가셔서 치료받으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아
    65 카이로프랙틱은 도수치료가 아닙니다. (현직 미국 카이로프랙틱 닥터) [새창] 2016-11-08 19:40:09 4 삭제
    n=50 이면.. 너무 적은 표본 수 아닌가요..?
    왠만한 메디컬 저널은 기본 몇 백명에서 몇천명이고..
    그리고 물론 의학에서 evidence를 논할 때.. 단 한가지의 논문을 가지고 절대적으로 말 하지 않기 때문에
    수 없이 많은 meta-analysis 가 있지요.
    보통 meta analysis는 여러가지 RCT를 리뷰하다 보니까 subject (표본)수가 기본 몇 천 명이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구요.

    그리고 medical treatment 에서는 부작용이 0%인 경우는 거의 (almost always) 없는데
    카이로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게..조금 의문이 듭니다
    (따지는게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요.)

    한국어가 조금 부족해서 제가 쓴 문장이 어색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64 호주이민준비하려고 합니다 ㅜㅜ [새창] 2016-02-02 17:49:39 1 삭제
    전공이 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clinical exercise physiology 석사과정은 4만2천불 정도에 끊을 수 있네요. 1.5년 과정인데.
    시드니랑 다른데 대학은 좀 더 비싸고 2년 과정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호주 석사는 코스워크는 더더욱 1년짜리가 많아서 4만불 안으로 끊는것도 가능할 것 같네요
    직접 찾아보시는게...
    헬쓰 사이언스는 근데.. 졸업해서 나와도.. 취업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추천하기는 조금 힘들어요..
    62 해외에서 급성 등 통증... [새창] 2016-02-02 16:58:35 0 삭제
    얼마나 통증이 나아지셨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많이 아프시다면 일단 콜스나 울월스나 아니면 가까운 약국 가셔서 뉴로펜 neurofen 사서 일단 드시고
    오셧을 때 여행자 보험같은거 드셨으면 가까운 GP clinic 이나 walk-in medical clinic 꼭 가보시길 바랍니당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6:17:18 0 삭제
    건강 문제는..
    아마 유학생이시면 필수로 든 유학생 의료보험이 있을 테니
    그걸로 학교에 있는 헬쓰 센터나 메디컬 클리닉이나 학교에서 볼 수 있는 의사한테 꼭 가보시길 바래요.
    정신과 전문의가 아니더라도 처방해 줄 수 있는 약이 있을거에요. 그리고 유학생 의료보험이 어느정도 커버해 줄 거에요.
    정신 건강에 관한 질병은 단순히 정신적으로 노력한다고 이겨낼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꼭 의사를 보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환청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거 알려드리고 싶어요.
    가족분들이 주변에서 많이 접해보지 못하셔서 그런 과격한 반응을 보이시는 것 같은데..
    약 먹고 치료 받으면 상당히 좋아집니다.
    특히 환청때문에 자해까지 이어지는 경우엔 더더욱요..
    작성자님 상황이 정말 쉽지 않은 상황인데..
    환청을 듣는건 누가 미쳤다거나 작성자님이 이상한게 아니라는거 알려드리려고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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