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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슈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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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슈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영어로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어도 속깊은 이야기는 [새창] 2015-11-21 19:46:02 1 삭제
    동감해요. 아무래도 살짝 정서가 달라서.. 서로 공감하고 느끼는 포인트가 살짝 다르달까..
    나한테 중요한 문제가 이쪽 정서로 보기엔 좀 단순해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여기애들은 넌 왜그렇게 신경쓰냐고 하는 경우도 있구요
    정말 친하고 편한 친구들이 있어도 가끔은 얘기를 하고 나서도 뭔가 개운하지 못 한 느낌.
    56 캐나다 뉴브런즈윅 경헝자이민질문입니다 [새창] 2015-11-20 20:43:12 0 삭제
    대부분 사업이민으로 와 계시고..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취업이 쉽지 않아서 사업이민 외 다른 경로로 오신분들이 많은편은 아닙니다.
    프레데릭턴, 세인존, 몽튼 세군데 다 한인들이 꽤 많은 편이고
    그 외 외곽 지역에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까페에서 정보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55 캐나다 뉴브런즈윅 경헝자이민질문입니다 [새창] 2015-11-20 20:40:53 0 삭제
    뉴브런즈윅 이민자입니다.
    뉴브런즈윅 정보는 다음카페를 이용하시는게 정보 얻으시는게 많을 거에요.
    http://cafe.daum.net/NBCanada 추천드립니다.
    이민 정보는 노바스코샤 보다 뉴브런즈윅 정보가 더 많거든요.
    한국인 이민자 수는 뉴브런즈윅이 노바스코샤보다 많아요.
    동네는 상대적으로 촌?동네 이지만
    2004년 이후로 이민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한인 인구들이 꽤 많습니다.
    53 이민 루트 현실적으로 괜찮은지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5-11-03 19:55:24 0 삭제
    또 어린나이시고 부모님 서포트가 있으신 것 같으니
    혹시라도 기대하신 만큼 잘 일이 진행되지 않더라도
    충분히 다른 계획 세우셔서 잘 하실것같아요.
    52 이민 루트 현실적으로 괜찮은지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5-11-03 19:52:55 0 삭제
    아..! 제가 다 알지 못하고 댓글 남겼네요.
    어린나이신데 그 정도로 준비하셨으면 많이 알아보시고 준비하셨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민을 쉽게보고 환상만 가지신 분들께는 조금 걱정와 우려를 먼저 표하는 편이라.
    하지만 자기가 직접 찾아보고 발벗고 정보를 구하러 다니시고
    현실감있게 많이 준비하신분들에게는.. 포기만 하지않으시면 가능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분명히 쉽지는 않겠지만요.
    지금까지 하셨던 것 처럼 호주오셔서도 수시로 관련 분야 이민 조건 찾아보시고 취업관련 찾아보시고. 수시로 바뀌는 정책에 즉각 즉각 대비하셔서 준비하신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괜찮으시다면 호주 어느지역으로 가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51 이민 루트 현실적으로 괜찮은지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5-11-03 16:36:42 0 삭제
    요리는 저도 잘 모르지만 르꼬르동블루도 있고 요리전문학교가 따로 많이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TAFE로 생각하고 계신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내년 1월 만 17세이신 상태로 여기서 살 생각을 하시는데.
    부모님 없는 미성년자는.. 여러모로 혼자 살기가 힘들겁니다.
    간단히 핸드폰, 은행 어카운트부터 해서.. 미성년자일때 가디언십 없이 사는게.. 쉽진 않을것 같습니다.

    요리이민이 잘 안될경우 물리치료로 넘어오신다고했는데..
    호주에서 물리치료학과를 다니려면
    입학시험도 있고.. 학비도.. 어마어마하구요. (물론 요리학교도 학비가 만만친 않겠지만요)
    조금 더 알아보시고
    현실성있는 계획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월이면 당장 얼마 안남았는데 비자랑 TAFE학교 입학까지 준비하기에도 벅찬 시간일 것 같습니다..
    50 29세 대학중퇴자 입니다. 어떻게 이민을 가야할지 막막합니다. [새창] 2015-11-03 16:30:05 1 삭제
    워홀 비자가 있으시니.. 오셔서 한 번 상황을 살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합니다.
    한국분들이 하는 미용실에.. 취직이..가능하긴 하지만.. 워낙..대우가 좋진 않아서..
    와서 살아보시고 정말 내가 여기서 살만한 곳인지.
    살만한 길이 보이시는지 직접 와서 경험해 보시는것도 나쁘시진 않을거같아요
    많은 분들이.. 일단 한 번 왔다가.. 생각했던거랑 많이 달라서. 금방 돌아 가시기도 하구요

    SOLS리스트를 보시고 관심 가는 기술이 있으신지 알아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막연히 이민을 가겠다라고만 하시면 상황이 많이 어려울 듯 합니다.
    게다가 미국은 더더욱 이민이 어려워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오유보다는.
    유학/이민 박람회 같은데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오유에서 댓글 남기는 분들은 보통 자신들의 경험에 의한게 많아서..
    또 해마다 이민 조건이 수시로 변경되기도 하구요.
    49 매니토바 대학교 [새창] 2015-11-03 14:54:54 0 삭제
    유학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에.. 댓글남깁니다.
    유학원을 알아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원하시는 대학이랑 커넥션이 없으시다고 하시니.

    1. 학교 웹사이트 정독 하는 거입니다. Admission메뉴에서 Future Student 라고 써있는 곳에서 International student를 보시면 됩니다.
    원하는 학과를 선택하면 대충 (학교마다 다르지만)
    들어가는데 필요한 서류는 무엇이며, 외국인일 경우 영어 성적은 얼마를 받아야 하며
    대충 한 학기 또는 1년 수업료까지 나오곤 합니다.
    - 이 정도는 유학원 도움 없이 하실 수 있어야 캐나다에서 대학 과정을 따라가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application deadline 이나 application calendar 비슷한 내용의 메뉴를 선택하시면
    보통 학교 입학 신청 서류를 언제까지 내야하는지 날짜가 나옵니다.
    그거에 맞춰서 서류를 내시고 (보통 유학원이 도와주는 부분이 이런거입니다.)

    3. 학생비자 신청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 유학원이 도움을 많이 주겠지만. 개인적으로 해서 유학가는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 캐나다 주정부 사이트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맥길대에 한국인 정말 많습니다. 유학생도 많구요.
    페이스북에서 한인회를 찾아서 문의하시는 것도 방법이구요
    (이민자들은.. 비자 관련해서 잘 모르니까. 이 점 유의하시고..)
    캐나다 유학 관련 카페도 많습니다
    제일 유명한게 다음에 캐스모 인데.. 비자 관련은 이쪽에서 도움 받으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48 유학생 그리고 이민자들은 어울리기 힘든가 [새창] 2015-11-03 14:31:13 2 삭제
    정말.. 소수의 얘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가끔 유학생이나 워홀로 오신 분들이.. "이 나라 떠나면 끝이지 뭐" 라는 마인드로 사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 곳에서 남아서 계속 살아야 하는 이민자나 다른 한국분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마지막 달 핸드폰비, 집세, 기타 등등을 안내고 한국으로 가버린다던가.. (한국으로 떠나면 아무래도 연락이 안되니까요)
    특히 종종 "신용"에 관련된 문제에 관대하셨던 분들을 종종 보게되었네요.

    그리고 정말 정 들었는데 금방 헤어져야하는 ..그 상황이 한 두번이 아니라 계속 반복되면
    아예 헤어질 일이 안 일어날 것 같은 인간 관계를 찾게 되더라구요.
    외국서 살면서 끝없는 외로움?같은게 이런데서 오는거 아닐까 싶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한국에 사는 분들이 말하시는 동네친구, 불알친구 이런거 정말 부러워했었습니다.
    46 미국에서 싸게 병원 이용 하는 방법없나요?? (귀) 살려주세요ㅋㅋ큐ㅠㅠㅠ [새창] 2015-11-03 14:10:25 1 삭제
    유학생이신거 같은데.. 가실때 학생 의료 보험 안드셨나요.. 드셨으면 그걸로 커버 될거에요.
    귀가 문제시니 함부로 비행기 타고 한국 오시지도 못할거고..
    어떻게던 돈 마련해서 해결하시는게.. 제일일듯 하네요
    지금 상황으론 돈보단.. 건강이 우선인 것 같아요. 주변인들 도움이라도 받으셔야할 것 같아요.
    45 인체의 발달? [새창] 2015-10-22 19:02:43 0 삭제
    발생학과 성장학.. 쪽을 참고하셔야 할 것 같아요.
    현재 의학에서는 "뇌"는 20대 중반 정도에서야 완전히 성장이 끝난다고 보고 있구요.
    (십대 청소년들이 미성년자로 구분되어서.. 판단 능력이 아직 성숙하지 않다고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

    인체의 성작이 완료되는건 .. 일반적으로 엑스레이를 통해서 성장판 검사를 하구요
    그리고 2차 성징이 얼마나 진행되었나를 보고 성장이 끝났다 안끝났다라고 판단을 합니다.
    (Tanner stage 라고.. 구글로 검색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44 항우울제... 단번에 끊으면 재발위험이 높을까요? [새창] 2015-10-22 18:53:41 1 삭제
    .. 병원이랑.. 처방해주신 의사쌤이랑 상담하세요..
    다 이유가 있어서 처방해주시는 건데 함부로 끊으면 증상이 오히려 더 심각해 지는 경우가 있어요.
    의사쌤이 며칠치라고 처방해주셨을 텐데.. 꼭 상담하시고 끊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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