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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저는 횡령을 했냐 아니냐는 수사결과 나와보면 안다고 하더라도 [새창]	2020-05-29 21:34:43	8	삭제
		최근의 여론을 저 역시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몇년전의 사건이 있었답니다 “사랑의열매공동모금회”.가 노래방비 십여만원 사용했던것이 크게 문제가 되었었죠 당시 진보적 성향의 인사가 회장으로 선임되자 온갖 기자들이 물어띁기 시작했죠 시간이 지난 후에 알게된것은 상식범위내 운영이었다는 점과 그로인해 기부문화는 축소되었었다는 것 제 나이 이제 50살 이랍니다 평정심을 얻었기에 작금의 사태도 지켜보는 중입니다 글쓴이님께도 여유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윤미향당선인이 수사 후 구속된다고해도 정의연 활동은 계속되어야 할 것이며 오히려 전 시민단체 (진보,보수 전부 포함)에 대한 조사를 넗히는 기회로 사용한다면 실보다는 득이 많을 겁니다
	34	아~주 예전일인데 대통령 관련 예언 생각 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20-04-10 20:20:07	1	삭제
		아~~~놔~~~ 이 글을 읽으면 문통한테 꽂혀야하는데 나는 노짱님 생각에 울컥해지니 어쩜 좋을까요 앞으로 10년간 집권하면 그땐 웃으며 보내드릴 수 있으려나. . . .
	33	대구 달성군 사전투표하고왔습니다 [새창]	2020-04-10 19:52:09	0	삭제
		오늘 사전투표룰 하셨으니 내일은 쉬시겠군요 그렇다면 주변분들께 더민주/더시민/열민당 홍보 부탁드립니다 만닐 안된다면 최소한 투표소라도 못가도록 묶어주세요 ~~~ 대구 화이팅~~~
	32	열린민주당 지지자들은 논리가없어요 [새창]	2020-04-10 16:41:48	1	삭제
		점심시간에 사전투표하고 와서 자랑삼아/투표독려삼아 글 올리려고 들어왔더니 또다시 요 이야기군요 오유는 수년전부터 각자의 주장을 인정해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덕분에 지역구는 더민주에, 비례는 정의에 표를 행사하신 분들도 꽤 많았었죠 며칠 안 남았습니다 제가 오늘 굳이 사전투표를 한건 주말과 투표당일 지인/친지들 찾아뵙고 지역구는 더민주. 비례는 시민이던 열민이던 꼬시려하기 때문입니다 쓸데없는 논쟁할 시간 없습니다 그럴 시간 있으면 방문한번. 전화한통, 문자질 한번 더 하는자가 시대적 소명을 다하는 자입니다
	3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0-04-05 12:46:43	1	삭제
		그 어느 조사에도 2/3석(180석)은 나오지 않습니다 우세지역보다는 경합우세지역쪽으로 안테나 돌려 한번더 지지를 호소합시다 다행히 저에게는 강원과 경남지역 지인들이 조금 있긴합니다 갑자기 연락한다면 그들이 “쌩뚱맞게. .하필 요런 시기에. .”라고 할까봐 그래서 안부 인사차 “잘 살아요? 갑자기 생각나서” 라 문자 보냇답니다 답장이. 전화가 와주길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럼 요령껏 꼬셔볼려구요 오유인 여러분 415전까지 조금은 바쁜 일상으로 보내봅시다
	30	더불어 시민당, 어무니 아부지(70대)에게 어필 할 만한 후보 추천좀.. [새창]	2020-04-03 15:41:22	1	삭제
		옳다쿠나~~~최고의 멋진 모습~~ 열민당과 시민당 지지는 이래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정의당 비례지지율이 과거 위치 찾아가는것 같아 많이 속상합니다 움직임으로 직접 보여주시는 둥둥가78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29	열린 민주당에 대해 마지막으로 발언합니다 [새창]	2020-03-28 17:12:11	1	삭제
		저 역시 한참을 고민하다 와이프와 열민당을 선택하기로 마음 굳혔습니다 올해 처음 투표하는 딸아이에겐 열민당을 선순위. 후순위론 시민당을 권해줄 생각입니다 양가 부모님은 시민당이 더 쉬울것 같네요 평생 빨간색만 찍던 친구 어머니에게 시민당을, 것도 아님 코로나 핑계로 기권을 종용할려구요 열민당과 시민당은 오유인에겐 선택입니다 전략적선택은 요번선거에선 고민하지 않으려구요 (그동안 전략적 단어하에 민주당 + 정의당이었음) 문제는 지금부터의 깨시민다운 행동입니다 표정관리하며 끊임없이 움직여야합니다 그것이 오늘부터 논의되었으면합니다
	2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0-03-28 17:00:01	2	삭제
		앞의 jkh님의 의견을 존중함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았기에 정당투표지엔 기표란이 없음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27	가족이랑 의절할뻔했네요 [새창]	2020-03-27 20:54:55	1	삭제
		친형님이시라구요? 많이 답답하시겠네요 그분을 설득하려 하지 마십시오 괞시리 얻은것은 없되 분란만 일어납니다 대신 한가지만 하시면 됩니다 415선거에 투표장만 못가게 합시다 그러면 당신은 100% 깨시민의 역할 을 한것이됩니다
	26	그들의 반격이 시작 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6 15:01:43	0	삭제
		얼마전 후배놈이 술쳐먹고 밤 12시에 전활해서 하는 말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요번 선거 놓치면 다 죽는거다” 자다 전활 받아서인지 짜증 확 올라오긴 하더군요 기억합시다. “잘못되면 다 죽는거다” 모두들 코로나19 속에서도 부지런히 전화돌리고 문자질해서 남은 기간 내 부동층표 딱 10% 더 가져옵시다
	25	노무현 시절 전국 지자체장 [새창]	2020-03-16 15:02:09	3	삭제
		패스워드 잊어먹어 눈팅만 하다 겨우겨우 알아내어 맘편히 접속했는데 갑자기 노짱님이. . . . 아놔 또 눈물나네. . . 아~~오 415왜구박멸님 덕분에, 또다시 4월총선 전투의욕 만땅채웁니다
	24	호남이 민평당의 사기에 또다시 놀아날까?? [새창]	2018-02-07 23:01:36	3	삭제
		지난 총선에서 아들4형제가 이구동성으로 궁물당은 아니라했건만 근거없는 ‘호남홀대론’에 휩쓸려 고집불통 부모님은 결국 호남수구를 선택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반성하시고 아들들 시키는 데로 하시겠답니다 호남!! 많이 변했습니다. 걱정않으셔도될껍니다 다가올 지방선거엔 가능한 모든인맥을 동원.. 더많이 ‘더민주’를 외치고 이야기하렵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23:11:52	3	삭제
		최근 정치흐름을 보며 걱정스러운 점이 있다면 안철수의 고분분투로 유승민이 어부지리를 얻는것입니다 바른당 역시 적폐세력 추종자였음에도 안철수가 건전보수라고 띄워주는 바람에 적폐세력의 피해자 코스프레가 가능해졌습니다 지난 대선을 지켜보면서 “유승민은 교묘한 언어장난으로 보수와 중도표를 흡수할 위험한 존재로 성장할수있겠다” 걱정을 했더랬죠 부디 걱정이 현실로 나타나지않기를 기대합니다
	22	크리스마스가 다 가기 전에 재업.utube [새창]	2017-12-26 00:11:00	1	삭제
		와~~~~ 40중반에 이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줄이야. . . 정말 잘 봤어요. . 고맙습니다
	21	노무현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새창]	2017-12-14 15:29:43	45	삭제
		도대체 언제쯤 이런 사진을 봐도 눈물짓지 않을 수 있을지. . . . 내 나이 40대 후반을 바라보는 지금 훗날, 상식이 지배하는 제대로된 세상을 맞아 봉하 빈소에 막걸리 들고 웃으며 찾아 뵈올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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