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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니pㅅq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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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쁘니pㅅq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소규모 돌잔치 하신 분들 계실까요? [새창] 2017-11-02 14:09:48 0 삭제
    큰애때 직계 가족만 하는데 뷔페에 작은 룸 예약해서 긴 테이블 한쪽에다가 돌상을 차리지는 않고 떡으로만 올렸어요.
    온라인 떡가게 보니까 케익이랑 돌상에 올리는 떡들을 여러가지 장식처럼 포장해서 판매하더라구요.
    터미널에서 받아서 장식하고 작은 초랑 아이 영어 이니셜 놓고 꽃장식 작은 거 놓고, 탄생부터 돌까지 앨범 만들어서 보시라고 놔두고 그렇게 했어요.
    작은 현수막 뒤에 창문에 붙여놓구요.
    모여서 사진 한 번 찍고 돌잡이 하고 밥 먹고 끝났어요~
    돌잔치 많이 가봤지만 손님 초대할 거 아니면 이것저것 하는게 아이 컨디션에 따라 힘들 수도 있어서 후다닥 하고 끝냈던 것 같아요~
    31 둘째가 오늘 세상에 첫울음을 터 트렷어요 [새창] 2017-10-29 21:17:13 2 삭제
    축하합니다! 저희 둘째도 유난히 크게 울었는데 생각나네요~ 행복하세요~^^
    30 둘째 계획이요~ [새창] 2017-10-29 21:14:19 4 삭제
    자녀계획은 부부가 주도하는거지만 아이도 가족의 일원이니 어느 정도 자기 의견이 생기면 존중해야하지 않을까요? 저희 첫째도 그맘때는 그랬어요. 워낙 엄마 아빠랑 함께하는걸 좋아해서 동생 필요없다하더니 5살때 유치원 들어가면서는 친구들한테 동생들이 있고 사촌 동생들도 생기니 우리는 왜 셋 뿐이냐고 하더라구요.ㅎ
    저희는 큰애에게 온전히 사랑을 듬뿍 주고 둘째를 갖자고 계획했어서 4살때쯤 계획해서 가졌다가 잘 안되고 쉬고 있었다가 아이의 말을 듣고 다시 계획해서 6살 터울로 둘째 가졌어요. 큰애가 동생을 너무 이뻐하고 애기 좀 봐달라하면 얼마나 웃겨주고 재밌게 놀아주는지 몰라요. 그래도 힘들다고ㅎㅎ 동생이 더는 없으면 한다는데 셋째가 계획없이 와버려서...큰 애가 좀 싫다했지만 싫은 이유가 제가 제왕으로 애를 낳아야해서 엄마가 아픈게 싫다더라구요. 그래도 동생 나오면 이뻐해줄거래요.ㅎㅎ
    저희는 큰 애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걸 잘했다고 생각해요. 부모와 온전히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서 동생에게 질투하지도 않고 부모에게 믿음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완전히 아이의 의견을 따를 필요는 없겠지만 계획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28 아이를 가지고 남편과 했던 이야기들이 [새창] 2017-10-09 01:03:30 2 삭제
    둘째 준비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큰애가 5살쯤 둘째 준비를 하는데 남편은 좀 비협조적이었어요. 병원에서 약도 받아 먹고 날짜도 계산해가며 준비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큰애를 계획하자마자 가져서 스트레스가 있었나봐요.
    그러다 임신이 되어서 양가에 알리고 너무 기뻐했는데 착상혈치고는 피가 많이 나오더니 갑자기 뭔가가 쑥 빠지듯이 나와버렸어요.
    병원에 가니 화학적..뭐라고 유산도 아니라고 하는데 제 마음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눈물도 안나다가 나중에 시어머니가 물어보시는데 갑자기 눈물이 쏟아져서 주체를 못했어요..
    그럴때 주변에서 많이들 얘기하잖아요.
    '더 건강한 아이가 찾아온다'고..
    떨쳐버리려고 운동도 다니고 몸에 좋은 것도 먹고 그러다 예상하지 못할 때 둘째가 왔는데 뱃속에서도 너무 건강했고 오빠보다 적은 몸무게로 태어 났는데도 너무 튼튼하고 씩씩해요.
    많이 듣고 계시고 들으실거라 지겨우시겠지만... 마음을 다독이고 준비하고 계시면 엄청 건강하게 다시 돌아와 엄마를 엄청 괴롭히는 개구쟁이로 10달 내내 행복하게 해줄거에요.
    엄마 몸 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27 둘째타령 [새창] 2017-10-07 16:37:52 42 삭제
    둘째 타령을 6년간 듣다가 6년 터울로 둘째 가졌어요. 남편 있을때 얘기하심 남편이 알아서한다고 철벽치니 저 혼자 있거나 시이모님 계시면 힘을 얻어 더 잔소리하시더라구요.
    그냥 흘려듣고 남편을 잡는 수 밖에요..에효~
    진짜 애들 지 밥 숟가락 들고 나온다, 알아서 큰다 이런 소리 좀 안하면 좋겠어요. 본인들도 요즘 돈 없이 사는 자체가 힘들다는 걸 아시면서도 손주 보고싶다는 욕심에 너무 괴롭히시는 거 같아요ㅜㅜ
    26 양모펠트로 페키니즈 만들기★ [새창] 2017-09-22 13:10:36 0 삭제
    양모 너무 어려워서 집어 던졌..ㅋㅋ
    이뿌게 잘 만드시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럽네요~ 이뻐용~^^
    25 신생아용품좀알려주세요... [새창] 2017-09-19 16:12:47 1 삭제
    둘째가 올 1월생이에요~ 한달 정도는 배넷만 입히니까 배넷 4~5장 있으면 좋고, 산모는 수유브라, 수유패드, 저 같은 경우 제왕이라 배가 덜 들어가 임부용 팬티 계속 입었었어요~ 배꼽 소독 할 거, 손수건, 아이 씻기고 닦일 큰 수건도 4~5장 있음 좋겠네요~
    애기 갓 태어나서는 젖 먹고 자는게 일과라 필요한게 거의 없구요 두달 이후 부터 애기가 속싸개를 안하려고 해서 일반 내복 입혔어요.
    처음엔 목욕용품이나 로션도 쓸 일 없으니 천천히 검색해보고 구매해도 될 것 같아요~
    참, 애기 씻길때 대야나 목욕통에서 씻기면 허리, 무릎 아파요. 요즘 서서 씻기는 거 나오던데 전 그거 진짜 사고 싶었거든요
    요즘 베페 가니까 업체들에서 다양하게 나오던데 그런거 있음 좋을 것 같아요~
    되도록 좌식 생활 하지 마시고ㅜㅜ
    바운서는 애기가 엉덩이가 쑥 들어가는 건 어릴때 불편해하니 요람처럼 될 수 있는 거 하시는 게 좋아요~
    모빌은...둘째라 준비 못하고 늦게나마 얻어서 썼는데 진짜 신세계..6개월때까지는 쓰는 거 같아요~
    두달까지는 크게 필요한 게 없으니까 산후조리 하시면서 검색해보시고 하나씩 마련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막달까지 몸 조심하시고 예쁜 아기 출산하시기 바래요~^^
    24 대파...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19 15:48:11 0 삭제
    저희 남편이 음식에서 조금 큰 파는 골라내며 먹었는데 라면 좋아해서 라면에 파를 넣어 끓여줬더니 너무 맛있다면서 그 이후로 파 성애자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큰아들도 어릴때부터 음식에 파를 넣어서 주니 잘 먹어요~ 대파는 사랑입니당~♡
    23 본삭금! 제왕절개하신 어머님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7-09-11 22:11:20 0 삭제
    7년 전에 첫애 임신했을 때 역아라 마지막까지 안돌아서 수술했어요. 출산날 대기하는데 옆에서 진통하던 산모들이 얼마나 부럽던지요...
    전 골반이 커서 당연히 자연분만 할 수 있을줄 알았거든요. 결국엔 마음을 비우고 수술했지만 척추마취때문에 24시간을 고개도 못 들고 애기도 못 안아보고 누워있었는데 다행인지 몸은 금방 회복했어요. 산후조리도 별 거 안했는데 산후풍도 없었구요.
    그러다 올 1월 둘째 낳았는데 터울이 있어 브이백 해보려다 자궁 파열 걱정되어 그냥 수술했어요.
    하반신 마취만 하는거였는데 병원에서 그냥 재워버리더라구요. 아기 태어날 때 보지도 못하고 눈 떠보니 회복실인데 남편이 새파랗게 질려가지고...
    아기는 금방 나왔는데 산모가 1시간 가까이 안나와서 무슨 일이 난 줄 알고 수술실로 뛰쳐 들어갈 뻔 했대요.
    회복실에서 누워있는데 왼쪽 다리가 감각이 안돌아오더라구요. 그게 6박 7일 입원 중에 5일 동안 그랬어요.
    불과 2개월 전까지 왼쪽 다리 안쪽 살은 제 살이 아닌 것 같았구요.
    입원해 있는 동안 방귀가 나와야 물부터 마실 수 있다는데 4일 동안 안나와서 아무것도 못 먹었구요.
    걸어다녀야 회복된대서 일어나 앉아있다가 침대에 누우려는데 어깨가 빠질 듯이 아파서 소리 지르며 눕느라 큰 애가 옆에서 엄마 죽는다고 울고 불고..
    자궁 수축해야한다고 복대 차고 있는데 조여놓은 복대 풀 때마다 죽겠고...살이 출렁거리기만 해도 아파요..
    진짜 입원해 있는 동안 내내 지옥 같았어요. 몸 상태가 너무 안좋으니 수유도 제대로 못하겠고...ㅜㅜ

    진짜.. 자연분만 하실 수 있음 하세요...
    남편이 셋째 갖고 싶다고 하고 저도 둘째 키우면서 너무 이뻐서 하나 더 낳고 싶지만 그 때 생각하면 치가 떨려서 맘이 딱 접어져요.
    아이는 자연분만 할 때 엄마 산도를 거쳐 나오는게 좋다고 하잖아요.
    전 자연분만으로 아이 낳을 수 있음 넷, 다섯이라도 낳을 거에요..ㅠㅠ
    22 (질문) 도대체 이번에 사립유치원은 왜 파업(휴업)하는 건가요? [새창] 2017-09-05 13:41:23 1 삭제
    저도 금요일날 받고 부들부들.... 맞벌이 부모들은 어쩌라는 거냐며... 하루는 어찌 넘겨보겠는데 2차로 5일이나 쉬겠다는건 뭔지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21 모유촉진차 추천해 주실수 있나요 ? ㅠㅠ [새창] 2017-09-05 13:39:26 1 삭제
    첫애때는 멋 모르고 비싼 맘알레떼 엄청 챙겨먹었는데 둘째는 아이허브에서 3~4천원짜리 사서 먹었어요.
    근데 그것보다 베지밀이 효과가 더 좋습니다. 큰통 2,500원인가 하는거 사면 하루나 이틀 먹는데요, 이게 젖이 훨씬 잘 돌더라구요.
    20 완모에서 완분으로 [새창] 2017-08-13 21:44:26 1 삭제
    첫 애는 13개월 안모했는데 단유하고 불은 젖 짜내는 것도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둘째는 60일부터 밤에 깨질 않아서 자연스럽게 젖 양이 줄어버렸어요. 낮에는 일하면서 애를 보느라 텀이 길어지고 먹는거보다 낮에는 주로 자려고 할때 보채는 편이라 6개월 넘어가는데 하루에 2~3번 분유 수유하고 있네요.
    자고 일어나도 불을 정도로 젖이 차지도 않고... 슬슬 분유량 늘려가며 단유할까 생각중이에요~
    이렇게 모유수유를 흐지부지 끝내게 될 지 몰랐는데 둘째라 그런가 얼른 단유하고 남은 살 좀 빼고싶은 마음이 더 크네요ㅎㅎㅎ
    19 경험자님들! 판독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7-08-13 21:33:49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저도 6년만에 둘째 가졌을때 임테기의 선명한 두 줄보고 멍 했더랬죠~ 병원에서도 난임 상담받아보라고 했는데, 너무 기쁘더라구요.
    전 임신 중일때 가장 행복했던 것 같아요.
    몸 건강히 잘 챙기세요~!^^
    18 임신 참 쉽지 않네요.. 병원에 가보는 건 아직 이를까요? [새창] 2017-08-13 21:26:23 1 삭제
    임신 준비하실 때 병원을 한번도 가지 않으셨다면 가끼운 보건소 가셔서 산전검사 받으시고 산부인과 가셔서 나머지 검사 빋으시면 좀 더 저렴한 걸로 알아요. 몸상태 한 번 확인하셔서 항체 같은게 있는지 미리 검사 받아보시면 좋아요.
    저 같은 경우는 생리불순이 심해서 첫애 가지려고할 때 한번에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한번이 임신을 해버려서 산전검사도 못했어요. 다행히 풍진 등 항체가 있더라구요. 둘째는 4년 후에 준비하려니까 오히려 맘을 먹고 날짜를 따지고 그래서인지 계류유산 한번하고 스트레스도 받고 그래서 임신이 잘 안되더라구요.
    6년 터울로 둘째 임신되고 낳았는데 운동하고 아랫배 따뜻하게 하는 음식 먹고 하니 포기할때 왔어요ㅎㅎ
    본인의 몸을 먼저 생각하시고 즐거운 일 찾아서 해보시면 심신이 편할때 아이가 찾아오지 않나싶어요~
    이런말 무지하게 들으실테지만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엄마 아빠가 서로 준비가 되어있으면 아기가 와줄거에요~ 검사도 받아보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즐겁게 기다려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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